˝그냥 아이디어를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나는 내 실상을 알아야 했다.˝
-조바이든 자서전 지켜야할 약속

집하고제, 즉 시민권, 여성권, 환경, 범죄, 베트남전쟁을 중심축으로 놓고 세계가 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에 그 문제를 내세우고 싶었다. 나는 내가 말하는 문제에 확실히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스물아홉 살짜리를 누가 신뢰하려 하겠는가? 그냥 아이디어를 갖는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나는 내 실상을 알아야 했다. 선거 레이스를 시작한 순간부터 통솔력을 입증해야 했다. 그것이 내가 통과해야 할시험이었다. 그래서 닐리아는 스파게티를 만들고, 우리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와 델라웨어 대학교 교수들을 일요일 밤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세법, 베트남전쟁, 마약, 환경, 범죄, 재활 등 논의할 문제에 대해 알리고식사할 때 이야기 나누어r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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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이 지상에서 얻을 것으로 보상받는단ㄴ 옛칼뱅주의자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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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1-10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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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그대로 흉내낸다. 그리고 공기를 마시듯이 가족의 가치를 들이마신다.

"아이들은 네가 그들에게 기대하는 대로 되는 경향이 있다."
헌트와 함께한 또 다른 생생한 기억이  -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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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1-10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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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일관성

그래서 밤에 거울 앞에 서서 얼굴을 응시하며 말했다. "바보 같은 일관성은 작은 정치가와 철학자와 점쟁이가 숭배하는, 작은 마음의 도깨비다." "조이, 이제 잘 시간이야!" "일관성 있는 위대한 영혼은 그야말로 할일이 없다. 그는 벽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일에 신경 쓰는 편이 나을 것이다. 지금 생각하는 것을 어려운 단어로 말하고, 내일은 내일 생각하는것을 어려운 단어로 말하라. 비록 그것이 오늘 당신이 말한 모든 것과모순되더라도 말이다. ‘아, 너는 틀림없이 오해받을 것이다‘ - 오해받는것이 그렇게 나쁜 일인가? 피타고라스는 오해받았고, 소크라테스, 예수,
루터,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뉴턴, 그리고 모든 순수하고 지혜로운 정신은 육체를 빼앗겼다. 위대하다는 것은 오해받는 것이다."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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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1-10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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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이것이 인생의 첫 번째 원리, 근본 원리, 그리고 어떤 현인에게서도 배울 수 없는 교훈이었다. 일어나라! 쓰러진 뒤에는 그저 일어나는 것이 최선의 처세술이다. 이는 내가 본보기로 가르치며 실천을 통해 배우는 교훈이다. 나는 델라웨어주 월밍턴 교외에 있는 별 특징 없는 이층집에서 자라며 매일 그 교훈을 얻었다. 아버지 조지프 로비넷 바이든시니어는 과묵한 분이었다. 나는 아버지를 보며 직접 배웠다. 아버지는젊었을 때 크게 무너지면서 재기 불능 상태에 처했다. 하지만 그는 결코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매일 아침 집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 수염을 말끔히 깎고, 단정하게 옷을 입고, 커피를 마시며, 좋아하지 않는 직업이지만 자동차 대리점에 갈 준비를 했다. 남동생 지미는 거의 매일 아침 부엌에서 아버지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했다. 아버지는 기품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았다. "조이, 세상이 우리 삶을 책임져주지 않아" - P25

는 사람이었다.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았다. 조이, 세상이 우리 삶을 책임져주지 않아"라고 말하곤 했지만 원한 같은 건 품지않았다. 아버지는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았다.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 몇번 쓰러졌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일어났는지를 보고 그 사람을 판단했다.
일어나! 아버지의 그 말은 내 인생에 메아리쳤다. 세상이 무너졌다고? 그럼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일어나! 침대에 누워 자책만하고 있을 거야? 일어나!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엉덩방아를 찧었다고?
일어나! 안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일어나! 여자 친구 부모님이 가톨릭신자와 사귀는 걸 반대하신다고? 일어나!
그 말은 사소한 일뿐 아니라 큰일을 겪을 때에도 들려왔다. 내 목소리밖에 들을 수 없을 때도 들려왔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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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1-10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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