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소나음~~ 이제 개나소나의 의미가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개나 소나 : 아무나사실 긍정적인 문장보다는 부정적인 문장에 더 많이 쓰이는 것 같은데... 이제는 귀하고 귀하고, 알맞고 알맞은.ㅎㅎ병주의 강아지 뭉치에 대한 사랑만큼이나할아버지의 소에 대한 사랑비록 이름은 없지만 소는 아우야~~ 라고 불릴 만큼 가족같은 존재!다큐 같은 것을 통해 똑똑한 소나 가족 같은 소 이야기를 본 적은 있으나 소에 대해서 잘 모른다. (도시녀.ㅋ)그런데 내 목숨을 구해 준 소라면두말하면 입 아픈 거 아닐까?과거 할아버지를 구해 준 소아우라 불리우던 그 소는 할아버지와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궁금~궁금~~소는 늘 할아버지 마음속에뭉치는 늘 병주 마음속에개하고 병주, 소하고 할아버지!개나 소나.. 이제 귀하디 귀한 존재를 일컫는 말로 쓰임이 지당하다.👍#개나소나_금민아 #금민아그림책 #계수나무출판사#세대공감 #그림책
다정이당신을 따뜻하게 안아 줄 다정한 존재가 있으신가요?다정이는 주인공 아이의 애착 인형이에요.잊고 있었는데 우리 집 아이들에게는 애착 인형 아니 애착 이불(수건)이 있었어요.그림책 주인공 아이처럼 가방 속에 넣고 유치원에 다닌 것은 아니지만 외출 후에는 한참을 꼬~옥 끌어안고 있었죠.그러면 마음이 예뻐진다고,애착 이불의 이름이 예뻐였거든요.어른의 눈으로 보면 귀엽기도 하지만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는)뭐 지금은 그러려니... 가끔 애착 이불을 안고 무언가를 했던 모습들이 그리워지고는 해요.그때 무슨 상상을 하고 있었을까요?그 시절 상상을 다 기억하고 있다면 우리 모두 굉장한 이야기꾼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자기 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정말 딱!일 것 같은 그림책!마리 칸스타 욘센 작가인데 두 말하면 입 아파요.(잠을 자요), (잠잘 시간)과 함께 읽어주면 더 좋겠어요👍#다정이 #마리칸스타욘센_그림 #안네오넨센란되위_글 #책빛 #책빛출판사
언제나 봄!슬픔을 말하는 대신,꽃 이름을 하나씩 불러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나는 슬픔에 꽃 이름을 부를 수 있을까?어떤 슬픔을 꽃 이름으로 부를 수 있을까?나는 포르투갈이라는 나라가 참 좋다.여행을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가본 곳 중 최고의 나라였다.어느 지역이든 남녀노소 모두 친절했다.어쩜 이리 다들 친절하고 항상 미소로 답해주세요? 라고 물으니 첫 번째도 스마일, 두 번째도 스마일, 세 번째도 스마일이라고 대답한다.오브리가도~~~잠시 이야기를 나눈 아주머니는 파두 한 곡을 불러주신다.뜻은 모르나 참 애잔하다.뭔지 모르게 슬퍼요. 라고 하니 그런 노래라고.살리자르 시대에는 파두도 금지였다고.무슨 시대? 어느 나라든 아픔은 있는 모양이다.포르투갈 역시 우리처럼 독재 정권 시대가 있었다.이 그림책은 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모든 것이 금지되었던 그 시대를.그리고 카네이션 혁명을.우리도 그런 시대가 있었지.가끔 잊고 산다.자유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세계 곳곳 모든 나라가 언제나 봄! 이기를 바라본다. 🙏#언제나봄 #포르투갈카네이션혁명이야기#히타타보르다두아르트_글 #마달레나마토주_그림#안녕로빈출판사
우주 최강 붕어빵나는 붕어빵 장수, 우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붕어빵을 만든다.시작을 알리는 문장이자, 끝을 맺는 문장.와~~~ 이 문장으로 끝!우주 동네도 아니고, 우리나라도 아니고 우주다.이런 자신감!멋짐 폭발~❤️꽃무늬 바지에 장화, 반죽과 팥소를 실은 구르마를 끌고 가는 당당한 뒷모습.그 모습만으로도 우주 최강 인정!나도 먹고 싶다.우주 최강 붕어빵~~~~~~그림만 봐도 군침이 싸악~~꼴까딱~ 침을 삼키며하이에나처럼 붕어빵을 찾아 떠돌아본다.어디 있나? 우리 동네 붕어빵은 ^^#우주최강붕어빵 #유리작가 #이야기꽃그림책 @iyagik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