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록의 태풍 글로연 그림책 47
허정윤 지음 / 글로연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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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순록싀 태풍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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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온 날 노란상상 그림책 130
이지현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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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온 날
글 없는 그림책이지만 충분히 마음으로 다가오는 그림책!
내 세상에 큰 변화가 일어난 순간은 언제일까요?
많은 순간들이 있겠지만 제목처럼 네가 온 날처럼 내 삶이,
내 인생이 뒤바뀐 순간은 없을 것 같습니다.

피아노 소리가 들립니다.
어머나~ 왕관 👑 쓰셨네요.
나의 세상에 여왕이자 공주님이 연주하고 계셨네요.
그 공주님 옆에 친구들과 차도 마시며 즐거운 수다를 나눕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공주님의 세상에, 나의 세상에 커다란 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제 어떻게 될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 행복했던 날들이었던 것 같은데...
분명 힘들었었겠죠.
힘들었을 거예요.
근데 정말 행복했어요. 저는요.
온 세상이 아이와 단둘이 있었던 그날들이 제게는 평생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답니다.

울기도 많이 울고, 웃기도 많이 웃었던 그 시간이 있었기에 조금 더 괜찮은 사람으로 한걸음 나아간 것 같아요.
그래서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작가님의 그림책을 다 이해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번 그림책은 전작들과 너무 다르네요.
무슨 큰 변화가...
마지막 이야기를 보니, 정말로 네가 온 날을 맞이하신 듯.♡

모든 육아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들 화이팅~♡♡♡

#네가온날 #이지현작가 #노란상상출판사 #노란상상
#행복한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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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낙하
유청 지음, 최산호 그림 / 발견(키즈엠)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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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낙하
동물로 태어난다면 어떤 동물로 태어나고 싶어?
어린 시절에 이런 질문을 받으면 바로 "난 고래"
그것도 아주 큰 대왕고래 🐋로 태어나고 싶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세상 모든 바다를 다 여행할 수 있어서죠.

실제로 고래는 여러 곳의 바다를 깊은 바다와 얕은 바다를 오가며 바닷속을 순환시킨다고 해요.
바다 건강 지킴이죠.

이 그림책을 보면서 고래에 대해 여러 가지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고래는 정말 많은 일들을 하고 있었어요.

고래 낙하
제목은 낙하지만 표지 그림은 그것과는 다르죠.
마치 고래가 하늘을 나는 것 같아요.
구름 위로 자유롭게~~
그림책을 다 보시면 그 이유도 아시게 될 거예요.

느낌이 달라
오늘은 왠지...
시작 면지와 마지막 글이 같아요.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는데
시작 면지처럼 모든 고래가 밝게 빛나는 별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누며, 고래의 삶에 대해 고래가 잘 낙하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이야기해 봐도 좋겠습니다.
그 일은 고래를 위한 것만이 아닌 우리를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한 일이니까요.

#고래낙하 #유청_글 #최산호_그림 #환경그림책
#발견출판사 #키즈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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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이 말을 걸었다 - 세상에서 가장 냄새나는 철학 이야기 콩닥콩닥 21
타이마르크 르 탄 지음, 조엘 드레드미 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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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이 말을 걸었다
세상에서 가장 냄새나는 철학 이야기

똥이 말을 걸다니... 정말 세상에나~ 입니다.

언제나 활짝 웃는 피에르
어느 날 피에르는 예쁜 똥을 누었습니다.
우아~~!
엄마아아아아아아~~! 다 쌌어요.
하지만 그날따라, 엄마는 오지 않았습니다.

어머~~ 엄마는 어디로 가셨나?
처음에 봤을 때는, 그래서 엄마는 어디로 가신 거야?
그런 의문을 가졌던 것 같은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렇잖아요.
뭔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생각하려면 혼자여야 하잖아요.
그리고 생각하고 또 고민하기에 화장실만큼 좋은 장소도 없죠.
게다가 내 똥이 이쁘게 싼 내 똥이 말을 건다면...

내게 말을 건 그 똥의 이름은 똥카르트 입니다.
여기서 생각나는 이름 없으신가요?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우리 피에르 철학자가 될 것 같죠.

자유부터 시작합니다.
자유는 뭘까요? 자유를 시작으로 진실, 고독...

혼자 책도 읽어요.
오우~~ 똑똑해지고 있어요.

화장실에 책도 있어요. 넓은 모양입니다.
의문은 갖지 않아요. 놉!
피에르는 정말 많은 것들을 해요.

이쯤 되면 소제목이 눈에 들어와요
세상에서 가장 냄새나는 철학 이야기!
아~~ 그러네.
이 책 철학 이야기였어.
아이들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과 함께
조금은 심오한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도 있겠구나~

뭐... 사실
어른들도 생각해 보죠.
나에게 자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도 나의 존재 이유를, 생각함으로 되뇌어 봅니다.

#내똥이말을걸었다 #타이마르크르탄_글 #조엘드레드미_그림 #잭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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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축구할래?
안재선 지음 / 웃는땅콩어린이재단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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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격하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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