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아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 내로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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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의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어떤 기적같은 이야기를 펼쳐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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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벽지
샬럿 퍼킨스 길먼 지음 / 내로라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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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선 어떤 페미니즘의 이야기를 들려줄까? 일기 형식이라니 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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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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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번힐스》

앞서 말한 대로 나는 애초에 세운 목표를 모두 성취해 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내 목표들이라는 것이 언제나 단기적인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것이었고,

내가 치른 오디션들은 정말 따분하기는 했지만 아주 유용한 경험이었다.

거의 모든 경우에서 일종의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당신에게도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인생에서 많은 실망을 만날테지만 실망이 닥쳐도 계속 노력해야지.

그게 바로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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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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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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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나 해가 뜨나》

나는 스페인에, 에밀리와 찰리는 런던에 정착.

마흔일곱살.

찰리가 나한테 부탁을 한다.

에밀리와 사이가 안 좋다.

프랑크푸르트에 다녀오는 동안 에밀리 옆에 머물면서 유쾌한 손님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한다.

헐 아니 뭐 이런 부탁을 평생지기 친구에게 하다니.

과연 레이는 찰리와 에밀리의 사이를 돌려 놓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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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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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너》

나는 정식 단원이 아닌 '집시'라고 부르는 떠돌이 뮤지션이다.

다른 도시들에서는 잘해왔다.

전통과 과거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베네치아에서는 모든 것이 거꾸로다.

기타 연주자에게 이곳 카페들은 불편한 반응을 보인다.

왜?

오래된 것만을 고수하다니. ㅉㅉㅉ

산마르코 광장에서 어머니가 좋아하던 가수인 토니 가드너를 보게 된다.

린디 가드너는 프라다 매장에 간다.

27년 전 베네치아로 신혼여행을 왔던 토니는 린디에게 베네치아 스타일로 세레나데를 불러 주고 싶다며

얀(야네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60대와 40대의 사랑도 베네치아에 가면 낭만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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