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0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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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삼부작의 세 소설 중 가장 처절하고 비장한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는 ‘국경을 넘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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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예쁜 말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9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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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 매카시의 ‘국경 삼부작’의 첫 번째 작품인 말을 사랑하는 한 카우보이 소년의 성장 소설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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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자오선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8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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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년 미국 멕시코 전쟁이 끝난 뒤 벌어졌던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쓰인 서부 소설. 맥카시의 묵시록적 세계관의 시원이라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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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유년
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 자음과모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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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인류와 세계, 그리고 대지에 남기는 유언으로 삼고자 한다는 옌롄커의 고난 서사 속으로 빠져들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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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관 1~3 세트 - 전3권 - 2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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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관을 받고 불후의 명성을 얻는 공화정 시대의 권력자들의 이야기가 몹시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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