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요 네스뵈 지음, 김승욱 옮김 / 비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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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식에서 로위와 섀넌이 세운 계획은 무엇인가? 그들의 계획은 완벽할까? 칼은 어떻게 되는거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하라. 모든 것은 여러분의 손에 달렸다. 미루지 말고 지금.' 화장실에서 한바탕 속을 게워낸 로위는 화가 나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로위가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린 것일까?

정말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뭔가가 핏속에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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