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아니야 1
야자와 아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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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아니야' 이건 야자와아이님꺼 중에 젤 첨으로 본 거다.이게 제일 처음으로 나와서 그런가? 제일 처음이 아닌가? 아무튼 이거 본후 야자와아이님껀 다 보게 되었다.,,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설레임 기대감으로 시작하는 이 만화는 지금 내 상황과 비슷해서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이걸 본 지 상당히 오래되서..)미도리가 젤 기억에 남고.. 너무 귀여운 만화로 기억된다.소장가치도 있는거 같다.야자와님 만화중에 제일로 순정물같은 느낌이 뭍어나는 작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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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향 우리들 1
요시즈미 와타루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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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본 순정만화가 바로 '민트향 우리들'다.그 땐 나이가 어렸으니 딱 그때의 취향이였다. 심각하지도 않고 내용도 쉽고 그림도 예쁘고 하니 당시에 정말 재밌게 봤다. 내가 봤을 때는 세레나데라는 해적판이였는데 해적판 아닌가?아무튼 그렇게 봤는데 민트향 우리들이 바로 그 만화였다니 반가웠다. 이 만화는 쌍둥이 남매의 사랑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그야말로 순정물 학원물에 걸맞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소장가치는 별로 없는 것 같고. 그냥 대여점에서 빌려볼만한 가치는 된다.(이거이거 이러면 안돼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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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1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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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님의 만화는 공포 컬렉션이나 소용돌이 정도 봤었는데항상 만화를 볼때마다 '이 사람의 머리속에는 뭐가 들어있을까?'하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된다. 오죽하면 친구들과 보다가 '이사람 정신병원에서 만화 그리고 있는거 아냐? ' 이런 말도 오고가고.-_-;
그만큼 괴기스럽고 끔찍하다..이토준지의 만화는 항상 끝이 찜찜하다고 생각한다. 왜 그럴까? 공포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그만큼 괴기 스럽지만 보다보면 책장을 덮을 수가 없다. 발상도 특이하고 자극적인 소재이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호러물 공포물 엽기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토준지님의 만화 후회안하실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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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1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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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의 작품은 잘 접해 보지 못했었는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고 나니 역시,.. 보는 내내 놀랄만한 상상력... 정말 저런 걸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하는 생각에 감탄하고, 장면 장면도 너무너무 예쁘고 검정 요정도 너무 귀엽고.^^하쿠..멋있었다.!-_-;; 이런 저런 요소들 하나하나가 다 인상깊었고 기억에 남았다. 마지막 행복한 결말도 좋았다.미야자키 하야오님의 다른 작품도 너무 보고 싶어졌던 그런 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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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25
다카하시 루미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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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봤다. 이누야샤도 너무 귀엽고..^^ 특히 카고메랑 이누야샤랑 싸울때 너무 귀엽다. 싸운다고 표현하는거 보다 아웅다웅한다고 봐야하나..아무튼 사혼의 구슬을 다시 모으려는 이누야샤 일행 ..뭐 이러 이런 이야긴데.제목에서 그렇듯이 내가 원래 이런 장르의 만화는 잘 안보는데 이 작품은 인기도 있고 내 주위에 애들도 많이 보고 해서 봤는데 역시 실망하지 않았다. 아쉬운건 아직 완결이 안 나왔다는 거다. .책방에서 볼때 권수가 많아서 완결 나왔어도 훨씬 전에 나왔을 거라고 예상했었는데 ㅜ_ㅜ. 아무튼 웃기기도 하고~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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