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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섬 보림 창작 그림책
이진 지음, 한병호 그림 / 보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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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벌써 6월마지막 도서..아티비터스 7기로서의 마지막 도서입니다 ㅠㅠ

아쉽지만 그래도 힘차게!!

오늘 가지고 온 도서는 바로~!!~!

보림출판사 6월 신간 엄마의 섬!!!



엄마의 섬

이진 글/한병호 그림



엄마의 섬의 새벽은 새파란 하늘에 붉은 태양이 뜨고

부우우웅 하는 뱃고동소리와

두런두런 이야기소리가 들리는 섬인가봐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갔다가 들어온 배들은 와르르 고기를 쏟아내고 그 위로 쏟아지는 얼음은 마치 보석같은 그런 어촌,

어촌의 추억들은 바람을 타고 다가와 바다로 데려가나봅니다.


똘똘똘, 또르르 몽돌들의 소리에 맞춰서 출렁출렁하는 바다와 함께 춤도추는 그런 섬


밤에는 고요하게 잠이드는 섬.

그게 엄마의 섬인가 봅니다.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하여 오감을 자극하는 그런책!!

아이들이 잠자기전에 읽어주기 딱 좋을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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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는 어디에나 있지 아트사이언스
릴리 머레이 지음,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이한음 옮김 / 보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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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갖고온 책은 바로~!~!~!

보림출판사 6월 신간 벌레는 어디에나 있지 입니다~!~!~!



벌레는 어디에나 있지

릴리 머레이 글/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이한옴 옮김


깊은 숲속부터 도심까지 우리 주위 어디에나 있는 벌레들


우리는 벌레를 작고 징그러운 동물을 벌레라고 하는데 너무 애매하답니다!

곤충과 그 친구들을 통틀어서 절지동물에 속해있다고 보면 된답니다.


벌레는 정말 오래 전부터 서식해왔어요.

무려 5억년이 넘는다고 합니다!! 와우~!



이 책의 제목 처럼 벌레는 어디에나 살 수있다고 하네요

열대우림 사막 숲 습지 동굴 초원 등 지구의 다른 동물 집단보다 더 다양한 곳에서 서식합니다.


곤충들 중에서는 무리를 지어서 생활하는 종도 많아요!

이런 무리를 군체라고 한답니다!

벌, 개미, 말벌 등등 다양한 곤충 군체들은 서로 분업을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처럼 다양한 곤충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세상!

너무 미워하지만 말고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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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어디에나 있지 아트사이언스
브리타 테큰트럽 지음, 이한음 옮김 / 보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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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3번째 도서!!

보림출판사 신간! 물고기는 어디에나 있지를 갖고왔습니다~!~!



물고기는 어디에나 있지

브리타 태큰트럽 지음 / 이한음 옮김


강과 바다 물이있는곳에서 살아가는 물고기들

어라 물고기가 아닌 친구들도 섞여 있네요??

누구일까요!


물고기는 물에 사는 동물의 한 종류랍니다.

대부분 아가미로 숨을 쉬고 지느러미로 움직인다고 하네요!



물고기는 민물고기 바다고기로 구분할 수 있답니다!


아차, 산호초는 수생식물이아니고 동물이예요!! 신기하죠~!

폴립이라는 작은 동물 수천마리가 모여서 만든 것 이래요!!


물고기는 다양하게 밥을 먹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종류도 다양한 물고기!!

쉽게 가기 힘든 아쿠아리움 대신

책을 보면서 물고기를 알아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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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마리 개미 아트사이언스
요안나 제자크 지음, 이충호 옮김 / 보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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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날 오늘은~!

보림출판사 6월 신간 1001마리 개미를 갖고 왔습니다~!



1001마리 개미

요안나 제자크 글 그림 / 이충호 역

숲 한 가운데의 작은 둔덕이 솟아 있는 경우를 만날 수 있어요!

이 둔덕은 개미들의 보금자리입니다.

이 속에서는 아주 다양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개미는 식량을 구하기 위해 숲을 향해 일렬로 행진합니다!

달팽이 위도 지나가네요


버섯 군지도 지나가고


낙옆사이도 지나다니면서 구석구석 음식을 찾아 다닙니다.


저기엔 산 토끼도 보이네요! 숲속에는 많은 동식물이 자라고 있어요

어 갈색 나무 가지가 아닌 길다란 분홍색은 뭘까요?


허걱! 딱다구리


의 혀!

딱다구리는 개미의 천적이랍니다!!

숲속을 탐험하는 개미들을 따라

구석구석 탐험할 수 있는 책!

밖에 잘 나가지 못하는 요즘

숲속을 거니는 느낌을 느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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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 현미경으로 본 커다란 세상 아트사이언스
다미앙 라베둔트 외 지음, 장석훈 옮김, 세드릭 유바 외 감수 / 보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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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오늘은!!!

보림출판사 5월 신간 [현미경으로 본 커다란 세상 미생물]을 갖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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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본 커다란 세상 미생물

다미앙 라베둔트, 엘렌 라이차크 지음 / 장석훈 옮김 / 최종윤 한국어판 감수

수능 탐구과목을 생물과 지구과학을 쳤던 패션이과인 저는 오랜만에 생물공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게 이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11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서 장소,공간별 어떤 미생물이 서식하는지, 어떤모양인지 어떤 종인지 등 정말 상세하고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졉혀있는 페이지를 펼치면 짜란~ 어떤 플랑크톤들이 바닷속에 있는 지 알려주고 있어요~!

나머지 10섹션들도 다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축척이 있어서 어느정도 크기인지 가늠할 수 있어요!!

이렇게 다양하답니다!!

생소할 수 있는 생물용어들도 설명을 해줘서 학습용으로도 되게 좋더라구요!!

용어만 설명하는게 아니라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도 좋아요!!

이렇게 현미경의 역사도 설명해줘서 '현미경으로 본 커다란 세상'이라는 책 제목에 알맞은 내용입니다!!

상세하고 세세한 설명과 사실같은 일러스트로 독자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수있는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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