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던져진 빗방울.

 

 

 

 

 

 

 

 

 

처럼, 맺힘은 말없는 외침을 낳는다.

 

 

 

 

 

 

 

WINSOR & NEWTON. 고체 수채화 물감.

 

 

 

 

 

 언제나 넘치는 말, 그러나 언제나 부족한 단어들.

 

 

 

 

 

루체플란을 대신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무지 스탠드.

 

음악을 대신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무지 디퓨저.

 

 

 

 

 

음악 없는 고요. 빛만이, 음많이.

 

 

 

 

 


Windfall Light. Visual Language of ECM - Visual Language !

 

Welcome Fricsay.

 

 

 


 

 

없음말은 상단 표기일까지.

 

 

 

 

 

 

Moma Perpetual Calender.

 

Moma Calender With Johanna Martzy.

 

 

 

 

 

 

단어들의 긴밤, 익숙하고도 낯선 밤의 대화는.

 

 

 

 

 

10년 이론 입문. - Victorinox (오른쪽)

 

삼일의 문화사 . - Greyhours (왼쪽)

 

 

 

 

 

 

맺히고 매쳐져, 다시 빛방울로.

 

 

 

 

 

Muji 문구들.

 

 

 

 

 

 

... 머금은 빗방울로.

 

 

 

 

 

 

덧)

오늘 사물을 담아준 올림푸스 Air01 - 소니 DSC-QX100 과 같은 원리로 움직이는 카메라.

일본내에서만 판매, 앱도 일본 앱스토어에서만 받을 수 있음.

화이트 아이폰과 매우 잘 어울리는 외형.

팬케잌 렌즈와 매우 잘 어울림.

국내 사용자가 있을까?

반응속도 괜찮음.

약간 불편함도.

어렵게 구함.

비싼편임.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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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4 2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4 1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blanca 2015-06-01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페이퍼는 뒤늦게 봤는데 하나 하나 다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무지 문구들도 참 심플하니 예쁘고요.
문구, 주변을 둘러 싼 물건 하나 하나 그냥 허투루 막 손에 잡히는 대로 살고 싶지 않은 마음, 이 느껴집니다.

Nussbaum 2015-06-02 21:38   좋아요 0 | URL
blanca님 안녕하세요. 요새 메르스때문에 온나라가 시끄러운데 괜찮으실지요.. 꼭 내가 아프지 않아도 이게 언제 어떻게 퍼질지 모르니 더 애매한 걱정이 드는 것 같습니다. 부디 이 사태가 지나갈 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셨음 합니다.

최근에 렌즈형 디카를 하나 구매했는데 그냥 생각나는대로 좀 담아봤습니다. 책상 옆에 그간 눈에만 두었던 사물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연중에 말씀하신대로 이왕 쓸 것 맘에 드는 것 써보자 하는 바람도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