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vivafifa님의 서재 (vivafif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02414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6 Oct 2026 10:28:42 +0900</lastBuildDate><image><title>vivafifa</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802414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vivafifa</description></image><item><author>vivafif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차트패턴 2nd Edition (토마스 N.불코우스키) / 이레미디어 - [차트 패턴 - 경직된 사고를 부수는 ‘실전 차트 패턴’의 모든 것, 2nd Edition]</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491490</link><pubDate>Thu, 03 Sep 2026 14: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4914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943&TPaperId=174914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9/coveroff/k792130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943&TPaperId=174914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차트 패턴 - 경직된 사고를 부수는 ‘실전 차트 패턴’의 모든 것, 2nd Edition</a><br/>토마스 N. 불코우스키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제목 : 차트 패턴 2nd Edition지은이 : 토마스 N. 불코우스키옮긴이 : 송미리출판사 : 이레미디어개정 2판 1쇄 발행 2026년 8월 20일<br><br>* 저자소개<br>토마스 N. 불코우스키는 차트 패턴 분야 최고 전문가이자 이 분야를 선도하는 사람이다. 그는 이 책에서 3만 8500개 이상의 차트를 조사, 연구하고 그것들의 패턴을 시뮬레이션해 엄밀한 과학적 수치를 제시했다. 그가 쓴 책과 연구 자료, 기사, 블로그 게시물 등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제하고 있다.<br>차트 패턴은 스마트 머니라고 불리는 투자 운용 전문가들이 남긴 발자국이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들의 흔적도 섞여 있다. 이것들이 모여 시장의 방향을 만든다. 추세와 지지, 저항, 매수 매도 신호와 특수상황, 깨진패턴 등에 설명하며 직접 수만 개의 차트를 분석해 연구한 결과가 이 책이다. <br>* 들어가며<br>목차를 보면1장부터 4장 까지는 차트패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추세선, 지지와 저항에 대해 설명하고5장부터 본격적으로 다양한 예시와 함께 방법론에 대해 알려준다.차트패턴을 공부하는 이유는 차트 패턴을 참고하여 매수와 매도 신호를 찾아내고 활용하여 가격이 향할 방향을 추정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단점도 존재하는데 차트패턴을 늦게 찾으면 그 유용성이 떨어진다는 것과 매수 신호를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 그리고 스탑로스를 설정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br>* 매수 신호 발생<br>5장에서는 10가지 매수 신호에 대해 설명한다.주식투자를 하다보면 매수 가격의 중요성이 절실하게 다가온다.어느 가격에 주식을 매수하느냐가 향후 주식 투자의 수익률과 직결되기 때문에 책에서 제시하는 차트상의 매수 신호에 대해 더욱 관심이 간다.저자는 높고 조밀한 깃발, 파이브바닥, 상승 역 가리비, 삼중 상승 골짜기, 둥근 바닥, 하락 삼각형, 상승 확대형 쐐기이브&amp;이브 이중 바닥, 삼중 바닥, 헤드 앤 숄더 바닥에 대해 설명한다.그 중에서도 '파이프 바닥' 신호가 인상적이다.우선, 지지와 저항의 개념은 차트 패턴을 공부하는데 기본이므로 숙지해야 한다. 파이프 바닥이라는 신호는 장대음봉 이후 곧이어 나타나는 장대양봉의 패턴으로 이해했다.종가상 장대음봉 보다 위에서 마감하면 진입하고 이전 지지선이 저항선으로 바뀐다는 것을 숙지하며부분 매도 후 저항선 돌파여부를 관찰한다.책에서도 언급하듯이 스윙트레이딩하는 투자자에게 적절한 차트패턴임을 알 수 있다.단기적인 폭락은 그에 대한 반발매수세로 급등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아래 그림에서 차트패턴과 실전매매요령을 확인할 수 있다.<br><br>* 예외적 상황들<br>그러나 실전 매매를 해보면 교과서적으로 차트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책 7장과 8장에서는특수상황과 깨진 패턴을 활용한 수익창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7장에서는 지금의 시장이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여부, 데드캣 바운스, 역 데드캣 바운스, 횡보구간, 갭 등 다양한 상황들의 사례와 실전거래요령이 담겨있다. 그리고 8장에서는 깨진 패턴의 다양한 사례들과 거래방법의 예시를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br>* 나가며<br>'차트패턴' 2판은 저자가 실증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차트 상황을 설명해 둔 백과사전이다.최신통계 수치를 새롭게 담았고 그림으로 엮은 차트 색인은 반드시 살펴보라고 조언한다.앞서 저자가 말한 내용을 인용했듯이 '차트패턴은 발자국'이다. 어떤 한 기업의 희노애락과 모든 정보가 녹아있는 것이다.항간에는 기술적 분석을 통해 트레이딩을 하는 차티스트를 비하할지도 모르겠다.그러나 실제로 차트 위에 그려지는 패턴은 책에서 제시하는 유형들로 대부분은 드러난다.가치투자든 기술적 분석  투자든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은 똑같지 않나 생각한다.책에는 다양한 사례들과 거래방법이 적혀 있다. 한 번 읽고 이 패턴들을 다 익힌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다.실전 주식 투자를 하면서 관심이 가는 차트를 발견했을 때 향후 이 차트가 어떤 방향성을 보일지 추정하는 데 옆에 두고 꺼내보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차트패턴' 주식 투자자라면 소장하여 틈날때마다 꺼내 보며 다양한 패턴들을 눈에 익히면 안전한 투자를 하는 데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br>* 출판사에 서적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9/cover150/k792130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5974</link></image></item><item><author>vivafif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찰리 멍거 바이블 완결판 (김재현, 이건) / 에프엔미디어 - [찰리 멍거 바이블 완결판 - 대가들의 스승, 멍거가 남긴 투자와 삶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487984</link><pubDate>Tue, 01 Sep 2026 2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4879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31&TPaperId=174879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2/40/coveroff/k0821306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31&TPaperId=174879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찰리 멍거 바이블 완결판 - 대가들의 스승, 멍거가 남긴 투자와 삶의 지혜</a><br/>김재현.이건 지음 / 에프엔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제목 : 찰리 멍거 바이블 완결판지은이 : 김재현, 이건출판사 : 에프엔미디어초판 1쇄 2026년 8월 20일<br><br>* 들어가며<br>2023년 11월 28일 찰리 멍가 세상을 떠났다.워런 버핏은 말한다. 찰리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설계자' 였다고.실제로 찰리 멍거는 적당한 기업을 훌륭한(싼) 가격에 인수하지 말고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인수하여 자회사를 늘리라고 조언했다.버핏은 그의 조언을 토대로 현재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만들었다.<br>이 책은 찰리 멍거의 투자 철학과 조언, 그가 별세하기 전 마지막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다.이제는 더 이상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그를 만날 수 없지만그가 남긴 투자의 정수가 이 책에 담겨있다.'찰리 멍거 바이블 완결판' 이라는 제목이 안타깝다.투자의 거장 중 한 명이 우리 곁을 떠나갔기 때문이다.<br><br>- 만약 당신이 배우기를 멈춘다면<br>찰리 멍거는 호기심이 많았고 학습에 대한 욕구가 뛰어났다.임종 2주 전까지도 AI 시대에 무어의 법칙이 유효한지 질문을 하는 것을 보면 그의 호기심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호기심과 배움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몸은 늙더라도 정신은 늙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투자에 대한 통찰도 이런 활동의 산물이 아닐까 생각한다.우리는 돈을 벌고 싶은 조급한 마음에 매수 추천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유료 리딩방이나 종목 추천방에 빠져든다.의존적인 투자 행태는 자신의 발전을 가로막을 것이고 결국 돈을 잃게 만들 것이다. 사실에 기반한 정보 탐색과 독서, 뉴스와 리포트 읽기 등을 베이스로 자신의 사고력을 통한 투자활동만이 장기적으로 자기 자신의 성장과 자산의 우상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는 알 수 있다.<br>"날마다 일어났을 때보다 조금 더 현명해지기 위해 노력하세요.자신이 아는 것은 무엇이고 모르는 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인생에서 이보다 더 유용한 지식은 없을 것. "<br>찰리 멍거가 남겼던 수 많은 명언 중현재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폭등으로 누군가는 부자가 되었다.FOMO가 오는 순간이 많다.그렇다고 이미 많이 오른 주가에 덜컥 매수할 수도 없다.매일 주가만 바라보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게 느껴진다.<br>어제보다 조금 더 현명해 지는 일. 메타인지적 삶. 능력범위 안에 머무르라는 어렴풋이 다가오는 찰리 멍거의 조언들을 다시 한 번 가슴깊이 새겨보는 계기가 되었다. <br><br><br>찰리 멍거의 10가지 투자원칙은 투자 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에도 도움이 되는 조언들로 채워져 있다.리스크를 측정하고 독립된 사고를 하며, 끊임없는 학습과 지적겸손, 인내와 결단 등. 특히, 오판의 심리학으로 유명한 24가지 인지오류는 항상 유념해야 한다.나의 경우 보유편향이 심하다고 느낀다. 보유한 주식과 관련한 뉴스나 정보에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그래도 결국은 잘 될거라는 주관이 강하게 자리잡게 되는데이는 투자 행위가 아님을 경계해야 한다.<br>"능력 범위 안에 머무르며 아는 만큼 얻게되는 수익에 억울해하지 말자."<br>-인내심<br>찰리 멍거가 강조하는 투자 성공 비법 중 하나는 인내심이다.항상 기업의 주식을 장기 보유해야함을 강조한다.현대 사회는 정보의 과잉과 기술적으로 거래가 쉬워져 인내심을 갖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나 또한 공감한다.하루하루 변화하는 주가를 바라보면서 주식시장이 호황인 지금 시기에 돈을 벌지 않으면 언제 벌겠냐는 생각에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으려는 욕심을 부린다.이러한 투자행위는 장기적으로 바람직한 습관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 말이다.찰리 멍거는 투자자들에게 조언한다.훌륭한 기업이라고 확신하는 보유 자산을 건드리지 말고 복리 성장이 효과를 발휘하도록 내버려두라고 한다.<br>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미국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하였다.그러나 한국은 주식시장만으로 본다면 폭락과 폭등, 박스권 횡보 등 장기투자가 어렵지 않았는가 생각한다.최근 정부 정책과 기업 거버넌스 변화로 드디어 한국에서도 장기투자가 가능한 주식시장 환경이 조성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들기도 한다.  그렇게 된다면 대다수 투자자들도 당장의 성과에 얽매이지 않고 찰리 멍거가 강조하는 내재가치보다 저렴한 기업을 선택하여 장기적으로 주식을 보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br>*나가며<br>찰리 멍거의 생애와 투자 철학, 여러 조언들로 이루어진 '찰리 멍거 바이블 완결판'은 멍거에 대해 깊이있는 이해를 도와주고 본받을 점을 제공해주는 아주 유익한 양서이다.이 책을 읽으면서찰리 멍거의 투자 철학과 사고방식이 개인 투자자들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면서아무나 투자 대가가 될 수 없음을 또 한 번 알게 되었다. <br>좋은 책은 내가 처한 상황이나 환경 변화에 따라재독할 때 느껴지는 감동이 다르다.찰리 멍거 바이블 완결판은 한 번 읽고 그치는 책이 아니라소장하여 투자에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다시 한 번 꺼내어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br>찰리 멍거에 대해 관심 있는 투자자 누구에게라도 추천할 만하다.<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2/40/cover150/k0821306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24044</link></image></item><item><author>vivafif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워런 버핏 평전 (앤드루 킬패트릭, 정주용) / 윌북 - [워런 버핏 평전 - 2026년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475957</link><pubDate>Thu, 27 Aug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4759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109&TPaperId=174759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45/coveroff/k142130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109&TPaperId=174759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워런 버핏 평전 - 2026년 개정증보판</a><br/>앤드루 킬패트릭.정주용 지음, 안진환 외 옮김 / 윌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제목 : 워런 버핏 평전지은이 : 앤드루 킬패트릭, 정주용옮긴이 : 안진환 김기준출판사 : 윌북개정증보판 1쇄 2026 / 7/ 30<br><br>평전이란?특정 인물의 삶과 업적을 사실에 바탕을 두어 기록하면서 인물의 행동, 사상, 업적에 대해 지은이의 비평과 평가를 함께 곁들인 전기문학을 뜻한다. <br>* 들어가며<br>이 책은 1992년도 뉴욕의 한 출판사에서 처음 발간되어 지금까지 버핏의 장대한 투자행보를 따라왔고 앞으로도 그 여정을 계속해 나갈것이라 한다.저자는 1년중 364일은 자료수집과 집필에 할애하고 나머지 하루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한다.버핏에 관한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담았고 투자 영웅 이야기보다 자연인 버핏에 대한 이야기에 중점을 뒀다. 책의 1부에서는 버핏에 대한 백과사전식 풀 스토리로 자연인 버핏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2부에서는 투자가로서 버핏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다.저자는 버핏의 초월적인 경력과 그의 재치와 지혜, 버크셔 해서웨이에 벌어진 사건들을 담으려 했고, 버크셔의 평범한 주식투자자로서 자신이 소유한 회사에 대해 알아가는 여정의 연장선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br><br><br>*&nbsp;남달랐던 버핏의 어린시절<br>1부에서는 버핏의 성장기와 그의 가족들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 벤저민 그레이엄을 만난 이야기, 버핏 투자조합을 시작으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가 나오는데 버핏의 개인사와 관련한 내용이 흥미를 돋구었다.전설적인 투자자는 그냥 나타나지 않는 법. 그 중에서도 특히 버핏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다. 여섯 살 부터 시작된 사업감각, 열 살에 완독한 투자서적들 그리고 열 한살에 아버지가 중개인으로 있던 '해리스 업 햄'에서 주가를 기록하던 때부터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졌고, 그러다 벤자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을 보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버핏은 재무분석과 숫자감각이 뛰어났다고 한다.한국으로 치면 초등학생 나이에 투자서적에 대한 탐독과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에서 이미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님을 느낀다. 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은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집중과 몰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우리가 눈에 띄는 성과를 위해 배워야 할 자세라고 생각한다.이렇게 남달랐던 버핏의 모습에서 그를 아는 주변인들은 버핏이 투자조합을 운영할 때 그를 믿고 선뜻 투자금을 건네준다. 오마하라는 마을에서 이미 그는 투자 분야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는 인물이었던 것이다. 최근 우리 사회를 보면 주식투자 열풍과 함께 투자금 횡령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투자를 종용하는 사람을 믿고 거금의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사기꾼들이 인간의 물욕을 자극해 자기 배를 채우려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우리 주위에 워런버핏과 같은 투자에 일가견이 있는 신분이 보장된 인물이 아니라면 한 번 쯤은 의심해 봐야할 것이다. 그만큼 투자운용의 주체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br>*&nbsp;버크셔 해서웨이가 나아가야 할 길<br>2부에서는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 도전과 실패의 역사, 주요 인물들과의 관계,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조직에 대해 다룬다. 책에서는 버핏의 투자원칙으로 절약, 효율성, 균형과 도전의 원칙을 다룬다.우리는 버핏의 원칙을 익히 들어 알고 있다. 원금을 잃지 않는 것의 중요성, 이해하기 쉽고 단순한 비즈니스 구조를 가진 기업을 선별하고 경제적헤자를 가진 기업을 찾는 것 등이 대표적으로 유명한 투자원칙들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보다 더 자세하고 다양하게 그의 철학에 대해 다룬다.2부에서 특히 흥미가 있었던 부분은 포스트 버핏시대에 대한 내용과 버크셔 헤서웨이의 미래 시나리오를 다루는 장이 흥미가 있었다.버핏이 이끌던 버크셔는 놀라운 성과로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이제 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이 물러간 버크셔 해서웨이를 어떻게 미래를 이끌어가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그레이그 에이블, 그는 찰리멍거가 생전에 학습기계가로 추켜 세운 인물로 버핏의 방임형 스타일에서 자회사의 세부사항까지 살피는 핸즈온 스타일이라고 한다. 그의 등장은 버핏으로 대표되는 한 명의 천재적 직관에 의존하던 버크셔의 스타일에서 시스템의 힘으로 움직이는 조직으로의 전환을 상징한다.아지트 자인은 보험업 전문가로 버크셔의 핵심 현금플로우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에이블 체제에서 아지트 자인은 버크셔의 하방을 받치는 방패역할을 하는 핵심 인물이다.<br><br>버핏이 물러난 버크셔의 미래에 대해 낙관론과 비관론이 혼재한다.버크셔가 쌓아온 자산들의 강력한 힘으로 그레이그 에이블체제가 쉽게 무너지진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분명 워런 버핏과는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며 버크셔 해서웨이도 이전 보다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워런버핏하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배당을 하지 않고 자사주 매입, 소각을 하였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고, 어떤 기업을 매수, 매도 하는지도 무척 궁금해 진다.책에서는 그와 관련하여 버크셔 해서웨이의 5가지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하며시나리오별 낙관적 상황과 위험 요인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예측한다.<br>1.막대한 현금자산으로 어떤 기업들을 인수 합병하는지 주목된다.2.지주사 디스카운트와 행동주의 펀드의 공략3.사상최초의 배당금 지급4.아지트 자인의 은퇴와 기후 위기5.테크 지주회사로 진화<br>각각의 시나리오가 의미가 있으며 실제로 내재해 있는 위험과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흥미롭게 읽혔다.그리고 부록은 버핏의 명언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투자자인 우리가 종종 꺼내 읽어보고 가슴깊이 새겨야할 유익한 내용들이다.<br>* 워런버핏 평전은 소장가치가 충분하다<br>'워런 버핏 평전'을 읽으면서 대충 알고 있었던 워런 버핏이라는 인물의 생애와 성장 과정, 버크셔 해서웨이 스토리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또한 개인 투자자들이 어떤 식으로 투자를 바라봐야 하고 투자를 집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특히나 2부의 내용은 투자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투자에도 멘토나 동료가 있다면 서로 윈윈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고 내가 놓쳤던 것이나 알지 못했던 것을 서로 보완하며 자신만의 사고에 고립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함을 느꼈다.<br>평전은 저자의 주관이 개입되어 있으나 인물의 스토리를 사실에 기반하여 살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대중에게 알려진 사실외에 다른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어 인상깊었다. 평전을 읽어야 할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본받을 만한 인물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먼저 경험한 사람의 어려움과 극복과정을 통해 나의 투자활동에도 대입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버핏은 재무분석과 숫자 감각이 뛰어나다고 하는데버핏의 재무분석 방법에 대해 그가 직접 알려주는 강의나 책이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45/cover150/k142130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4545</link></image></item><item><author>vivafif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파동눌림목매매법 (파동마스터) / 스마트비즈니스 - [파동 눌림목 매매법 - 손절에서 익절로, ‘반전의 터닝포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444196</link><pubDate>Tue, 11 Aug 2026 1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4441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29&TPaperId=174441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7/coveroff/k012130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29&TPaperId=174441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동 눌림목 매매법 - 손절에서 익절로, ‘반전의 터닝포인트!’</a><br/>파동마스터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제목 : 파동눌림목매매법지은이 : 파동마스터출판사 : 스마트비즈니스초판 1쇄 발행 2026년 8월 8일<br>* 저자 소개<br>직장을 다니며 주식을 시작한 저자는 파동 눌림목 매매법을 완성한 자수성가형 투자자이다. 그의 강점은 매일 같은 시장에서 직접 매매하며 살아남은 실전가라는데 있다. 손실의 막막함과 초보의 두려움을 잘 알기에 어려운 이론보다는 지금 당장 차트에서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방법을 전하는 데 집중한다.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각종 투자대회에서 MVP를 6회 수상하며 자신의 투자기법을 증명했다.<br>* 핵심 내용<br>차트를 왜 봐야 할까.저자는 차트상의 주가흐름을 보면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라 말한다.<br><br><br>위치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기업의 호재성 뉴스가 나오더라도 차트상 주가가 고점이라면 손실을 볼 확률이 높고주가의 위치가 바닥이라면 악재성 뉴스가 나와도 수익을 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br>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해본 사람이면 저자의 의견에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호재성 뉴스에 급등 했다가 급락하는 경우와 악재성 뉴스에도 주가가 더이상 빠지지 않고 오히려 악재 해소라는 명목으로 상승하는 경우를 보았을 것이다.<br>그렇기 때문에 차트상 주가의 위치 파악이 중요함을 강조한다.<br>그 다음 세워야 하는 기준은눌림 과 파동이다.<br>저자가 제시하는 눌림이란?<br><br>파동에서 핵심은앨리엇트 파동 이론은 기본적으로 상승 5파를 주장하며 3파를 중요하게 보지만 저자는 상승 1파와 2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이러한 이유는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상승 1파와 2파가 가장 안전한 구간이라는 것을 경험상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상승 3파는 마지막 불꽃이고 4파와 5파는 함정구간이라고 본다.<br>그렇다면 상승 1파와 2파는 어떻게 찾는가장기 이동평균선(110일선, 220일선, 440일선)의 역배열과 세력봉(매집봉, 기준봉)을 파악하는 것이다.이러한 역배열 차트에서 매집봉이 등장하면 유심히 지켜보다가 220일선을 뚫는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양봉인 기준봉이 등장하면 상승1파의 시작으로 본다.<br>기준봉을 근거로 20일선 눌림과 보조지표 RSI 44~55에서 첫 매수, 볼린저 밴드 하단 터치가 발생하면 비중매수를 한다. 이 부분이 상승 2파인 것이다.책에서는 저자의 매매기준이 더욱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책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br>책에서는 성공사례와 실패사례에 대한 내용과 분석도 나와있다.차트투자를 맹신하면 안되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으로 이해하고 적용해야할 것이다.<br>* 마무리 <br>이상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파동은 큰 그림, 역배열은 바닥자리, 기준봉은 출발의 시작이다.차트는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보여준다.그것을 어떻게 활용하여 수익을 내는지는 각자의 몫이다.<br>최근 한국 주식시장은 일부 섹터로의 수급이 쏠려  우량한 기업의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저자가 제시하는 역배열 차트에서 바닥을 형성하는 주식이 많아진 것이다.차트상에서 세력봉이라 일컬어지는 캔들이 나타나는지 유심히 관찰해보면 기회가 생길것이라 여겨진다.물론, 기업의 기본적 분석도 병행하면 투자 성공확률이 훨씬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br>'파동눌림목매매법'은저자가 실전매매를 통해 쌓은 다년간 노하우를 파동과 눌림이라는 기준을 토대로 초보 투자자가 차트를 읽고 해석하여 활용하는데 도움을 준다.무엇보다 기준이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누구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우량한 주식을 역배열차트 바닥에서 매수한다는 개념은 가치투자와도 맞닿아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그러므로 주식투자자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이라 볼 수 있다.<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7/cover150/k0121302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0792</link></image></item><item><author>vivafif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크레딧 투자 핸드북(마이클 가토) / BUSINESS101 - [크레딧 투자 핸드북 - PBR 너머의 진짜 기업가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441045</link><pubDate>Sun, 09 Aug 2026 1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4410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908&TPaperId=17441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7/52/coveroff/k7321309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908&TPaperId=174410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레딧 투자 핸드북 - PBR 너머의 진짜 기업가치</a><br/>마이클 가토 지음, 존 최 옮김 / 비즈니스101 / 2026년 10월<br/></td></tr></table><br/>제목 : 크레딧 투자 핸드북지은이 : 마이클 가토옮긴이 : 존 최출판사 : BUSINESS 101초판 1쇄 발행 2026년 10월 31일<br><br><br>* 저자소개<br>마이클 가토는 운용자산 5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크레딧 투자 전문 운용사인 실버포인트캐피탈과 골드만삭스 특수상황 투자 그룹에서 25년간 부실채권 시장에 투자해 온 베테랑 투자자다. 현재 컬럼비아 경영대학원과 포덤대학교 가벨리 경영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부실채권을 활용한 가치 투자를 가르치고 있다. 이 도서는 그가 현장에서 쌓은 수십 년간의 실전 경험과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복잡하고 역동적인 신용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br>* 들어가며<br>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투자자와 크레딧 애널리스트들이 기업을 분석하고 위험을 평가하며, 더 나은 투자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분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저자가 얘기하는 좋은 투자란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떤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며, 다양한 경쟁 환경 속에서 어떻게 경쟁하고 생존하는지를 이해하는데서 출발한다고 말한다.<br>채권 투자자들이 PBR을 보는 이유는 장부상의 가치, 즉 기업이 도산하여 청산절차에 들어갔을 때 채권 투자 자금의 회수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이 경우 주식 투자자의 주식 가치는 최후 순위로, 채권투자자들이 우선 변제받은 후이다. 따라서 주식투자자의 경우 채권투자자들이 행하는 일련의 가치 평가 프로세스를 배우고 익혀, 투자 집행 전에 리스크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유용하다.<br><br><br>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핵심내용은신용 분석 프로세스 7단계를 반복 숙달하는 것이다.실제 크레딧 투자자들이 행하는 투자 방식에 대해 각 단계별로 유의점들을 설명해주면서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돕는다.&lt;신용분석 프로세스 7단계&gt;1단계 : 자금출처와 사용 내역2단계 : 정성적 분석3단계 : 재무제표 분석4단계 : 예측5단계 : 기업가치평가6단계 : 채권 및 대출 구조와 계약서7단계 : 투자의견서 및 투자심의위원회 메모작성<br><br><br>기관 투자자가 행하는 위와 같은 프로세스를 개인 투자자가 똑같이 행하기는 사실상 쉽지 않다.하지만 1~5단계의 각 장에서, 배우고 참조해야 할 유익한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에가치투자를 지향하는 투자자들에게는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br>*기억에 남는 내용<br>회사는 왜 자금 조달을 필요로 하는가.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아래와 같은 이유로 자금 조달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책에서는 자금 조달 방식에 관해담보부 리볼빙 신용한도, 담보부 텀론, 선순위 무담보 하이일드채권, 후순위채권 또는 메쟈닌부채 방식을 설명한다.<br>우리나라의 경우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하이일드 채권 혹은 메쟈닌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후에 메자닌 채권이 주식으로 치환되어 주가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다.따라서 기업의 자금 조달계획과 방식을 유념해야 한다. <br><br>2단계 정성적 분석의 경우대표적 리스크 요인을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br><br>주식투자자의 경우 투자기업이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산업군에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산업의 성장이 매출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결국 실적 상향으로 주가도 오르기 때문이다.또한 매크로 경기환경에 민감한지 여부와 최근들어 주목되는 정부의 주요 정책 산업인지 여부도 중요하다.<br>3단계 재무분석 단계의 수익성 분석의 경우'이익의 질' 판단이 중요한 것으로 생각된다.<br>이와 관련하여 '매출관련 적신호' 4가지를 언급한다.그 중 매출 성장률과 수주 성장률의 괴리의 경우 주문과 출하시의 매출인식 차이로 인해 장부에 반영되지 않는데 매출 성장률, 수주잔고 현황, 수주출하비율(신규주문/매출)을 살펴봐야 한다. 매출 성장률은 늘어나는데 수주잔고가 늘어나고 있는지 줄어드는지 여부, 수주출하비율이 1보다 크면 매출 성장률이 회사의 실제 성장세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br>이후 4단계에서는 예측 모델을 구성하는데 아래와 같이 8단계로 나뉜다.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기업의 BEAR, BASE, BULL 시나리오를 계획해놓아야 한다는 사실이다.세세한 설명은 책을 참조하길 바란다.<br><br>5단계의 기업가치평가 경우책에서는 동종 기업 비교분석, 선례 거래 분석, 현금흐름할인 분석, 청산가치 분석에 대해 설명한다.이 네 가지의 분석 방법은 결국 총기업가치를 추정하기 위해서인데, 저자는 기업 가치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으로 스스로 답을 찾는데 있다고 말한다.<br>*마무리<br>이상 주식 투자자의 관점에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부분을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다.전공자들이나 업계 종사자들도 참고가능한 책이라는 점에서 그 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그러나 기업의 부실채권 투자자들의 투자집행을 위한 과정을 읽으며 나의 투자 행태를 반성하게 된다.  단순히 증권사 어플을 키고 차트를 보고 매수를 누르는 간편한 과정에서 벗어나 투자의 본질인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다.기업 채권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데 그보다 위험한 자산인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nbsp;소위 말하는 '딸깍'으로 매수해도 되는 것인가에 대해 위기의식이 느껴졌다.부실채권 투자자들은 기업 채권이 보장하는 매력적인 수익률을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 투자 집행을 위해서 따져 봐야할 단계별 리스크들이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저자의 책에서 언급하는 유의점들을 살펴보면서 기업가치평가와 그것을 바탕으로 한 자신만의 투자 시나리오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7/52/cover150/k7321309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75212</link></image></item><item><author>vivafif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적정 주가 가치투자 법칙 (이주택) / 길벗 - [적정 주가 가치투자 법칙 - 모든 주식에 통하는 가장 확실하고 지속가능한 반교수의 투자 시스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412835</link><pubDate>Sun, 26 Jul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4128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008&TPaperId=174128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1/coveroff/k6321300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008&TPaperId=174128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적정 주가 가치투자 법칙 - 모든 주식에 통하는 가장 확실하고 지속가능한 반교수의 투자 시스템</a><br/>이주택 지음 / 길벗 / 2026년 07월<br/></td></tr></table><br/>제목 : 적정 주가 가치투자 법칙지은이 : 이주택출판사 : (주) 도서출판 길벗초판 1쇄 발행 2026년 7월 15일<br><br>이주택 교수님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교수님은 미국 주식 투자자로 일반인들에게 시황 설명과 기업 내용을 알려 주신다.이전에 출간했던 책은 읽어보지 못했으나'적정 주가 가치투자 법칙' 은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왜? 적정 주가라는 것은 개인의 주관이 많이 개입될 수 밖에 없고, 미래 실적과 스토리를 추정하여 지금 주가의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다. 과연 저자께서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적정주가를 판단하는지 궁금해졌다. 그리하여 출판사에서 진행한 서평 이벤트에 지원하게 되었다.<br>교수님이 주장하는 '적정주가'란?지난 12개월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몇 년간의 예상 실적과 현재의 모멘텀을 고려한 과거,현재,미래를 모두 반영한 종합적인 주가라고 설명한다.목차를 보면 책은가치투자의 정의와 전략, 적정주가 계산법, 적정주가를 산출하여 실전매매 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br><br>가치투자를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저자가 주장하는 가치투자를 해야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주가의 하방은 닫혀있고 상방은 열려있다. 즉, 손익비에서 유리하다고 여겨진다.투자 프로세스는 크게 종목탐색 - 밸류에이션 - 분할 매수, 매도 라고 볼 수 있다.<br><br>&lt;종목탐색&gt;<br>투자를 결정할 기업은 어떻게 선정하는가저자는 우선 5가지의 기준을 제시한다.첫째. 기업의 제품을 직접 확인할 것둘째. 유효시장(TAM) 과 연평균 성장률, 시장점유율 확인할 것셋째. SWOT 분석을 통해 기업의 장점과 단점 파악할 것넷째. 경영진과 이시회를 파악하여 기업의 운영 상황을 파악할 것다섯째. 일시적 이벤트인 정치, 경제 이슈에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할 것그런 다음 기업의 실적을 반영한 EPS 와 PER 을 확인한다.이는 곧 적정주가를 구하는 계산으로 이어진다.<br>&lt;밸류에이션&gt;<br>적정주가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상대적 밸류에이션과 절대적 밸류에이션을 통해 구해야 한다.대표적으로 PER, PEG 가 있고, DCF를 통해 내재가치를 확인한다.PER을 확인할 때는 포워드PER이 중요하며 산업별, 종목별 상이하므로 크로스체크가 필요하다.여기에 EPS 를 곱해서 적정주가를 확인한다.<br>절대적 밸류에이션으로 DCF를 사용하는데 이는 현금할인법으로 불리운다.현재가치와 최종가치를 구한 후, 현금과 현금성 자산을 더해서 부채를 빼준다, 그런 다음 발행주식 수로 나눠서 적정주가를 확인한다.다들 알다시피 DCF에는 여러 가정이 들어가므로 주가 변동의 범위가 넒다.그러므로 BASE, BULL, BEAR 시나리오별 주가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br><br>&lt;분할 매수, 매도&gt;<br>이렇게 확인한 적정주가를 기준으로 매수, 매도를 해야하는데 저자가 주장하는 방법은 분할식으로적정주가와 현 주가의 이격도를 체크하는 방법으로 보인다.<br><br>현재 주가가 적정주가 아래로 하락하면 분할 매수를 시작하고 적정주가보다 상승하면 일부 매도하면서 비중조절을 하라고 조언한다.<br>이주택 교수님의 이번 도서는 일반인의 관점에서 가치투자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해준다.투자업계나 금융 전공자들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들이 내어놓은 보고서를 활용하여 밸류에이션을 확인하고비중조절을 통해 안정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야 함을 알 수 있다.<br>책의 서술형식도 쉬워서 초보 투자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다만, 밸류에이션 파트에서 관련 기초 지식이 없다면 조금 어렵게 느낄 것이다.하지만 우리는 직접 밸류에이션을 하기보다 거인의 어깨를 올라타는 방법인투자의 구루들이나 증권사 리포트, 각종 문서 등을 통해 이를 확인하면 된다.  <br>저자의 가치투자 프로세스를 살펴보면서 나의 투자철학을 다시 한 번 가다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교수님의 방법을 적용하여 보다 쉽게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가치투자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1/cover150/k6321300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00147</link></image></item><item><author>vivafif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투자는 심리전이다 (마이클 코벨) / 이레미디어 - [투자는 심리전이다 - 노벨상 수상자와 거장들이 말하는 투자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404981</link><pubDate>Wed, 22 Jul 2026 0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4049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590&TPaperId=174049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54/coveroff/k902130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590&TPaperId=174049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는 심리전이다 - 노벨상 수상자와 거장들이 말하는 투자의 심리학</a><br/>마이클 코벨 지음, 장진영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제목 : 투자는 심리전이다지은이 : 마이클 코벨옮긴이 : 장진영출판사 : 이레미디어초판 1쇄 발행 2026년 7월 20일<br><br><br>* 저자 소개<br>마이클 코벨은 '터틀 트레이딩' 이라는 저서를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단순하고 반복 가능한 규칙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투자 전문가로 추세 추종전략을 대중화한 인물이다. 그의 팟캐스트는 80개국 이상에서 10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투자는 심리전이다' 에서는 자신의  팟캐스트에 출연한 세계적인 심리학자, 행동과학자와 나눈 심층 인터뷰가 담겨 있다. 트레이딩 마인드를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와 투자전략, 핵심 통찰을 공유하며 투자의 길잡이가 되어준다.<br><br><br><br>* 들어가며<br>투자하는데 심리가 왜 중요할까?투자는 수익을 내는 행위이다. 주가가 상승하든 하락하든 기업의 펀더멘털과 별개로 움직인다면 그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적 반응이 제각각이며 스스로 통제하기 어렵다. 그것이 탐욕과 광기, FOMO, 버블로 나타나는 것이다.<br>실적과 별개로 내러티브로만 주가가 상승하면 할수록 하락에 대한 위험이 커진다는 것과 주가가 하락하면 할수록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투자자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주식시장에 직접 참여해보면 그런 사실을 잊고 상승할 때 FOMO 현상으로 고점에 매수하고, 하락할 때 손실 공포로 이성이 마비되어 저점매도를 하게 된다.<br>이러한 측면에서 인간의 심리 메커니즘과 행동경제학 지식을 아는것은 의미가 있으며 노벨상 수상자와 거장들의 인터뷰 속에서 얻을 수 있는 통찰이 이번 도서의 효용일 것이다.<br>*인상깊었던 부분<br>15인의 인물 중 특히 대니얼 크로스비 인터뷰 내용이 머리속에 남는다.대니얼 크로스비는 심리학자이자 행동재무학 전문가로 금융상품 설계부터 종목 선정까지 시장 심리를 연구한 내용을 적용하고 있다.금융시장은 방대한 데이터와 인간 심리를 실시간으로 바라볼 수 있어 투자와 인간 행동에 대한 관심사를 결합할 수 있어 흥미롭다고 한다.<br>인간은 본능적으로 투자에 적합하지 않은 존재라고 한다.이익이 나면 성급하게 매도하려고 하고 손실이 나면 오히려 더 오래 끌고간다. 투자를 잘하려면 이와 반대로 행동해야 하는데도 말이다.그래서 그는 단순한 규칙을 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왜 단순한 규칙일까?금융시장의 많은 데이터 모두를 해석할 수 없고, 지나치게 복잡할수록 오히려 성과가 나빠진다고 한다.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목표수익률을 기준으로 투자하라고 조언한다.이와 같이 대니얼 크로스비는 우리가 투자를 하는데 알고 있어야 할 인간의 본능적 심리 편향과 실수, 투자 방법에 관해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준다. 지금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그의 조언이 딱 들어 맞는다고 느낄 것이다.<br>이 책은 15인의 거장 인터뷰를 통해 인간의 본능과 투자에 도움이 되는 여러 조언들이 이야기 형식으로 녹아 들어 있다. 인간의 본능, 나의 심리 상태를 아는 것은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도움이 된다.우리가 여러 거장들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생각해 봐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겪는 공통적인 심리현상을 그들이 먼저 겪어보았고, 그들이 한 실수와 심리 메커니즘을 교훈삼아 탐욕에 매수하고 공포에 매도하지 않기 위함이지 않을까 생각한다.주가에 따라 자신의 심리상태가 흔들리는 투자자들은 한 번 읽어 보길 추천한다.<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54/cover150/k902130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5455</link></image></item><item><author>vivafif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1억부터는 포트폴리오다 (신환종) / 에프엔미디어 - [1억부터는 포트폴리오다 - 연기금처럼 투자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398820</link><pubDate>Sat, 18 Jul 2026 1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398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296&TPaperId=17398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0/0/coveroff/k9221302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296&TPaperId=17398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억부터는 포트폴리오다 - 연기금처럼 투자하라</a><br/>신환종 지음 / 에프엔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제목 : 1억부터는 포트폴리오다지은이 : 신환종출판사 : 에프엔미디어초판 1쇄 발행 2026년 7월 1일<br><br>* 저자<br>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신용평가,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 자산운용,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했다.세계 금융시장과 투자 상품을 분석하는 글로벌 투자 전략가로 국민연금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에게 채권, 외환, 원자재, 대체자산투자전략을 25년 넘게 제공해왔다. 글로벌 투자전략에 관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았고 현재 한국투자증권에서 고문으로 활약중이다.<br><br><br>* 주요 내용 <br>강세장에서는 자산배분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하락장이 오면 뼈저리게 느낀다. 저자는 자산배분에 관해서 전문가이기에 개인투자자에게 자산배분의 중요성과 구성방법을 알려주려 한다.<br>자산배분을 왜 해야할까.저자는 살고있는 집, 월급, 예금과 국내주식, 향후 받게 될 연금 등 다른 자산처럼 보이나 실상은 한국경제와 원화라는 같은 방향으로 경제 위기시 동시에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어떤 자산을 담을지, 어느 통화로 보유할지, 언제 비중을 늘리고 줄일지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고 이러한 점에서 자산배분이 필요함을 주장한다.'자산배분의 목적은 최악의 투자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생존게임이다.'<br>그 방법론은? 세계적인 기금과 연기금의 포트폴리오에서 배울 수 있다.주식, 채권, 사모자산, 부동산, 원자재, 인프라 등 다양한 자산을 활용한다.또한 자산배분은 금액 기준이 아니라 리스크 기준이라고 한다. 경기변화, 물가변동, 환율과 금리의 충격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 투자자들은 세금과 비용을 제해야 하므로 ISA 계좌, 연금저축, IRP 를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주목해야 할 부분은 PART5,6 이다. <br>파트5에서는 한국투자자들이 자산배분에 약한 이유와 미국, 유럽, 일본의 투자자들과 투자환경에 대해 비교한다.계좌별(ISA, 연금저축, IRP) 적정한 편입자산에 대해 설명해준다. 그리고 주식, 채권, 달러채권, 하이일드채권, 대체자산투자에 대한 해외와 국내투자에 대한 상품별 장점과 단점을 설명한다. <br>파트6에서는 생애주기별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방법, 세금을 고려한 인출전략에 대해 알려준다.<br>*마무리저자의 투자 상담 경험으로 개인투자자들은 금융자산 1억부터 자산배분에 관심을 가진다고 한다.1억이 자산배분의 시작점이 되는 것이다. 1억 계좌는 성장, 인컴과 유동성, 인플레헤지와 위기대응이라는 큰 틀을 가지고 비중조절을 해나가야 한다.<br>저자의 책을 읽으면서자산배분에 앞서 목표수익률, 편입자산의 장점과 단점, 자산간의 상관관계, 자산배분 모델에 대한 이해, 단기자금과 장기자금 등에 대한 공부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생애주기별로 자금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저자의 의견을 참고하여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한국형 자산배분에는 저자의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br>끝으로 폭등과 폭락에 요동치는 나의 계좌 상태와 어설픈 자산배분으로 계좌가 박살나면서 헤지 효과가 미미했던 경험이 떠올랐다. 투자를 단순하고 쉽게 생각했던 안일한 투자 자세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0/0/cover150/k9221302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00040</link></image></item><item><author>vivafif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미국 성장주는 멈추지 않는다(김영웅) / 경이로움 - [미국 성장주는 멈추지 않는다 - AI부터 로봇까지 세상을 뒤집을 폭발적 성장 기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396589</link><pubDate>Fri, 17 Jul 2026 1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396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847&TPaperId=17396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54/coveroff/k0921398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847&TPaperId=17396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국 성장주는 멈추지 않는다 - AI부터 로봇까지 세상을 뒤집을 폭발적 성장 기업</a><br/>김영웅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제목 : 미국 성장주는 멈추지 않는다지은이 : 김영웅출판사 : 경이로움초판 4쇄 발행 2026년 7월 8일<br>*저자<br>2020년 1월 여의도에서 증권학원 '워렌증권학원을 설립해 7년째 운영중이다.추격매수 절대금지, 손절, 수익극대화 원칙을 강조한다.대형유튜브에 출연하여 23년 상승장을 예측했고 2차전지 고점일 때 매도의견을 주장하며 통찰력을 입증했다.다양한 매체를 통해 증권 교육에 힘쓰고 있다.<br><br>*주요내용<br>우선, 저자는 지금 시장은 가치투자보다 성장주 투자가 유망함을 어필한다.그에 관한 근거로  벤자민 그레이엄 시대는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시장이 비효율적이었다.기업 공시의 체계, 재무정보 등이 신뢰할 만하지 못했고, 기업 회계기준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br>그러나 현재는 회계 투명성과 기업 정보의 신뢰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금융감독기관의 역활이 강화되어 믿을만한 기업의 공시, 재무 정보 등으로 투자자 보호 기능이 강화되었다. 또한 대중매체의 발달로 정보의 비대칭성이 상당 부분 완화되어 저평가 상태가 오래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현재 주가는 재무정보, 성장성, 리스크 등이 이미 반영되어 있다고 한다.<br>따라서 저자는 미래 성장성에 대한 통찰이 중요하다고 하며 단순히 싸다보다는 미래 가치가 반영되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br>이 책의 핵심 질문 두가지.'왜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가?' '무엇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br>미국은 '페트로 달러체제 이후로 기축통화 지위를 가지고 있다. 달러 패권이 유지되는 한 글로벌 자본은 성장 가능성 높은 국가, 기업 자본이 집중되는 국가로 흘러 들어갈 수 밖에 없으며 그에 해당하는 국가는 여전히 '미국' 이라는 것이다.이에 중국과 이란의 '페트로 위안화' 시도는 미-중 패권전쟁과 이란 공습의 한 요인이기도 하다.어쨌든, 가장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국가는 미국이고 신뢰할만한 기술과 인재, 자본이 집중되는 미국 성장주에 투자해야 한다.<br>PART.3 에서 대세 상승장이 향후 10년은 더 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를 살펴보면산업패러다임의 전환(기술혁명 초기단계), 새로운 주도산업의 등장(AI, 로봇, 자율주행, 우주 등), AI의 진화, AI발전으로 인한 생산성확대, 생산성 확대로 새로운 경제질서로 나아간다는 것이다.<br>이 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PART.4 에서는 성장 산업과 테크기업 소개가 이어진다.AI와 LLM,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무인항공기, 양자컴퓨팅, 헬스케어와 의료로봇,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을 주목한다. 자세한 개별기업 소개는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br>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의 근본이자 기술과 자본, 인재가 모여드는 미국은 앞으로도 패권국가를 유지하며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중국의 성장세도 무섭다. AI와 휴머노이드, 드론 등 일부 첨단 기술 산업에서는 중국이 치고 나가고 있으나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하의 중국 공산당의 입김, 기업 공시나 재무정보에서 신뢰성 문제가 투자를 꺼리게 만든다.미국이 앞으로도 패권국가 지위를 유지할 것인가 생각해 보면 그럴거 같다. 트럼프 행정부는 반미국가나 달러패권에 도전하는 국가에게 강도높은 제제와 전쟁을 수행하며 지위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 또한 패권국가가 지녀할 기축통화, 에너지, 식량자립 등 여전히 미국에 비할 나라가 없다.따라서 미국 성장주 투자는 여전히 유효하다.미국 기술 기업에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저자의 투자논리를 읽어보고 어떠한 산업이 성장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생각해 보면 좋을 것이다.<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54/cover150/k0921398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5451</link></image></item><item><author>vivafif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부의 갈림길 (오건영) / 포레스트북스 - [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394798</link><pubDate>Thu, 16 Jul 2026 1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024148/173947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947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off/k2321394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947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a><br/>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제목 : 부의 갈림길지은이 : 오건영출판사 : 포레스트북스초판 5쇄 발행 2026년 6월 24일<br><br>오건영님은 최근 이슈되고 있는 거시경제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이번에 출간된 '부의 갈림길' 또한 주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해주는 느낌을 받는다. 책의 구성은 5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주요 주제는 지정학, K자 경제, 연준의장 교체와 돈풀기, AI생산성, 달러투자이다.<br>*주요내용<br>지정학과 관련하여 유가의 문제가 우려스럽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전쟁 등 에너지 수출국가들의 지정학적 변수는 세계경제에 큰 타격을 입힌다.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과 이란 전쟁과 관련하여 저자는 저유가시대가 다시 올 수 있을지 염려한다.<br>유가 상승을 불러오는 요인으로는첫째, 에너지 시설 파괴로 인한 공급부족둘째, 호르무즈 통행료로 인한 운송비 증가셋째, 용선료 증가 우려, 보험비와 인건비 상승넷째, 에너지 수입의존도 높은 국가들의 재고부족으로 인한 수요 상승<br>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미국산 에너지로 대체된다고 하더라도 가격이 하락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다.지정학 문제의 상시화는 에너지 가격을 쉽게 내리지는 못 할 것이다. 원유가격의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중앙은행이 긴축을 해야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다.<br>그렇다면 저자가 향후 주목하는 투자처는?에너지 관련 기업 혹은 자원 부국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권고한다.아래 그림과 같이 1,3그룹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br><br><br>하나의 주제에 대해 간략히 살펴봤다.저유가 시대는 다시 올 수 있을까현재 유가는 70불대를 하방으로 하여 상승흐름을 보여주고 있다.유가의 상승은 실생활 물가와 금융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이는 주식 투자자들에게도 녹록치않은 환경이 조성됨을 의미한다.저자가 경제를 바라보는 '성장과 물가'의 틀에서 매크로 환경의 변화를 꾸준하게 추적 관찰해야 할 것이다.<br>거시경제의 주요 이슈를 구어체를 통해 설명해주는 저자의 도서는 언제나 읽어볼 만하다.어려운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주는 능력은 저자가 탑이라 느낀다.이외 다른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책을 참고할 것을 추천한다.<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150/k2321394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890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