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책나왔네.‘국민이 먼지입니다.’
책을 팔 생각을 조금이라도 갖고 있다면, 책에 밑줄을 긋지는 마라.변변치 못한 자신의 지능을 홍보하는 지름길이다.
내새끼는 크는가 싶은데 너무새끼 크는 건 잘 보이잖아요.
정치를 하고 싶으면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지 말고, 대중의 욕망을 대변하라. 그럼 언젠가는 쓰임을 받을 수도 있다.유투브를 보다가 유시민 작가의 말이 가슴에 남는다.민주주의 사회에서 대중의 힘을 얻고 싶다면 너무 당연한 일인데, 막상 정치판으로 들어가면 실천하기는 힘이 드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