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신의 바른 몸 3분 교정 체조 (동영상 QR코드 수록) - 체형 교정으로 얼굴까지 예뻐진다!
박숙희 지음 / 비타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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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님 다리를 하고 자주 앉았더니...

한쪽 허리 부분이 조금 따끔~?! 한 느낌이 한 번씩 들더라고요~

자세를 바르게 하니 않으면 허리 디스크까지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세를 바르게 하려고 노력 중인데요

자세를 바르게 하지 않으면 얼굴도 점점 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바로 비. 대. 청으로 말이죠


그래서 내 얼굴이 비대칭이었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이제라도 좀 교정해보려고  몸신의 바른 몸 교정체조를 읽었어요

 

 

 

몸매의 불균형을 바로잡는다면 얼굴 비대칭을 바로잡는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고 해요

동시에 쭉 뻗은 일자 다리, 잘록한 허리 라인, 완벽한 동안 얼굴을 더 이상

부러워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채널A에서 화제를 불러 일의 켰던 교정 체조를 이 책 한 권에 다~ 담았다고 해요

 

 

 

수술 없이 교정을 할 수 있다고 하니 그 얼마나 따라 하고 싶던지 ㅎㅎㅎ

수술은 그 후유증도 겁나기도 하고 나중에 성괴가 될까 봐 겁나기도 해서

저는 감히 도전을 못해보겠더라고요~


그래서  얼굴과 몸을 우량한 호박이라도 되어 보려면 열심히 교정운동으로 다리라인도~ 인상도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ㅎㅎ

많은 시간이 들지 않는  한 동작 당 3분의 시간만 할애한다면

자신의 몸과 얼굴에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거라고 해요


일할 때는 학교에서 쉬는 시간 짬짬이 해준다면 다리는 쭉~ 얼굴은 탱탱~


책에 들어가면서 체형교정 전문가인 박숙희 씨는 수술처럼 확~ 달라지지는 않지만

열심히 교정체조를 한다면 점점 달라지는 자신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도라고요~

 

책을 읽다 보면  등이 굽으면 얼굴의 좌우 면적이 넓어지고  위아래로 길이가 길어진다고 해요

반대로 등을 반듯하게 펴면 얼굴 면적이 작아지고 살이 빠진 것처럼 날렵해진다고 해요


 

뭔가 인체의 신비?? ㅎㅎ

그만큼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는다면 얼굴의 변형으로 ... 점점 못생기게 변한다는 사실,..

 

물론 교정체조로 얼굴이 김태희 송혜교처럼 예뻐질 수는 없죠~!!!

하지만~!!!! 자신의 인생 얼굴 중 가장 예쁜 얼굴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자신의 리즈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ㅎㅎㅎ

 

 


얼굴만 예뻐지는 게 아니라 몸도 예뻐진다고 해요

물론 살이 빠지지는 않지만 빠진 것처럼 슬림해져 보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해요

  

곧고 날씬한 다리를 만드는 체조 방법이랍니다

뭔가 단순한 것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땀이 나더라고요~


열심히 하다 보면 곧은 다리로 거듭날 수 있겠죠?? ㅎㅎ



 

 

체조를 보면 뭔가 단순해요

어려운 동작 하나도 없어요~ 이렇게 쉬워도 되나?라고 생각할 정도랍니다

그래서 몇 동작을 외워서 (동작이 쉬우니까 금방 외워지더라고요)

쉬는 시간 틈틈이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빨리 자세야~!! 교정돼라~!!!!

날씬해지고~!!!!!

얼굴도 날씬해지고 혈색도 좋아져라~!!!!!


저자는 이 동작을 시킬 때 전부 다 ~ 해오거나 더 많이 해오는 사람은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지만

대충 또는 적게 해오는 사람은 효과가 더디거나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니 꾸준히~!!!! 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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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egastudy 메가스터디 기출외전 9급 공무원 국어 - 최신개정판 2017 Megastudy 메가스터디 기출외전
박태준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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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이론서를 열심히 보는 거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냥 문제가 아니라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는 사실 ~~~~

 

합격자들 수기를 보면 기출문제를 많이 돌리는 게  포인트라고 ㅎㅎㅎㅎ

그래서 메가북스에서 나온 기출 외전을 통해서 국어를 완벽 이해를 해보려고요

기출 757문항 & 테마 35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문법 부분을 분석해 놓은 그래프들이 있는데요

이것을 보니 아~ 이 부분은 이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구나~ 이런 감을 잡을 수 있었답니다

 

 

기출문제집이라서 문제만 있을 줄 알았는데

앞에 이론도 있더라고요


또한 옆 부분에 시험에 또 나올 기출 발문이 몇 개 적혀 있더라고요

언어의 이해 옆부분에는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차이로 볼 수 없는 것은?

다음에서 알 수 있는 언어 기호의 특성으로 적절한 것은?

다음 글이 설명하는 언어의 성격이 가장 약하게 반영된 것은?


이라고 적혀 있어요 ~ 이 문제들이 자주 나올 만한 문제니 ~ 꼭 숙지해두라는 거겠죠?

 

 

 문제를 풀다 보면 이론이 기억이 잘 나지 않거나

그 이론과 연결된 다른 문법들도 이렇나? 저렇나?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앞에 기초 문법들이 자세하게 적혀 있어서

확인하고 넘어가기가 좋았어요

 

 

 

 

 

 

문제집 안에 이론이 적혀 있다고 대충 있는 게 아니랍니다

꼼꼼하게 나와 있어요

 

 

 

 

 

 문제를 살펴보면 문제 옆에 바로 답이 있답니다

위아래로 되어 있는 것보다 양옆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가 편했어요


또한 해설이 꼼꼼하게 되어서 보기 좋았답니다

 

 

 

 

​실제로 문제도 풀어보았는데요

 

 

 

먼저 문제 풀기 전에~!!

앞에 있는 이론도 보고~

몰랐던 부분은 체크해 놓고 ~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해설을 살펴보니 밑에 합격 노트가 되어 있는데요

그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 ~ 깊이 보기 같은 거랍니다

출제의 근거가 되는 필수 개념과 출제 가능성이 높은 개념을 알기 쉽게 콕 짚어 정리하였다고 해요

 

 

 

또한 정답이 아닌 이유도 나와 있는데요

헷갈리는 개념 및 선지 등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보다 자세히 설명을 해줘서

오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해요

 

 

 

 

 

아는 문제라도 그 안에 좀 헷갈리는 번호는 체크해 놓았어요

다음 회독할 때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말이죠 ~ ㅎㅎ


 

책 마지막에 보면 합격수기 및 직렬별 기출문제가 들어 있어요 


메가북스 9급 공무원 국어 기출 외전으로 국어 한번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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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9.7급 라영환 패턴 한국사 555제
라영환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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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개념 정리용이나

처음에  개념 정리용으로 유용할 듯해요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해설이 간격을 많이 두고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따로 답지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었답니다

 

설명이 잘되어 있고 개념 설명도 잘되어 있어서 이야기 책읽듯이 개념 정리 하기 괞찮았답니다

 

8가지 패턴으로 분석되어 있어요

문제는 기본 개념 설명 및 중요도

그 밑에 워밍 업으로 개념 정리

 

그리고 옆에 문제 각 챕터는 하루에 3~4개 정도로 구성되어 있고

챕터의 문제량은 약 5개 정도

즉 하루 약 20개 정도의 문제로 구성

 

 

설명 잘되어 있고

마지막에 마무리 정리 ox 문제로 개념 다시 한번 정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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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함께하는 컬러링북 - 친구, 연인, 가족끼리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의 컬러링북
유경아 글, 정승환 그림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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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정말 색칠공부 열심히 한 것 같아요 엄마가 미미 쥬쥬 나나 시리즈로 사다 주면 48색 색연필로 미친 듯이 색칠하고 놀았거든요 ㅎㅎ엄마가 큰마음 먹고 비싼 색연필 사줘서 정말 기뻐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저 어릴 때는 48색을 가진 사람들이 없어서  주변 친구들이 다 부러워했다는~그런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도 아이들의 색칠공부를 보면 제가 더 흥분을 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막 색칠해보고 싶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실제로 어른들을 위한 색칠놀이가 있더라고요 컬러링 북~!! 실제로 요즘 아이유하면 태연하며 많은 연예인들도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컬러링북이 조금 생소했어요 뭔가 이걸 집에서 혼자 색칠하고 있는다는 게 나이 들어서 ...^^;;; 살짝 이런 기분 ㅎㅎ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니 완전히 집중하고 있게 되더라고요 왜 유행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지 알겠더라고요 ㅎㅎ

제가 집중한 책은  축복 함께 하는 컬러링 북이에요 다른 책들은 동화풍이 많은 반면에 이 책은 고전적인 그림이랍니다 우리 전통문화를 소중하게 지키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판한 책이라고 해요 실제로 색칠을 하면서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 꽃가마  아~꽃신  아~ 한복과 병풍 그림 등등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어떻게 색 조화를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미리 색을 입힌 그림이 들어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색을참조해서 완성을 할 수 있어요 또한 이렇게 예쁜 엽서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주변 분들에게  예쁜 편지지로 소식을 전하면 좋겠더라고요 또 집에서 데코 할 수 있는 장식품으로 사용 가능하게 되어 있었어요   나름 활용도가 높은 책이었답니다 ​

활용도만 높은 것이 아니라 둘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었어요 책을 펴면 길에 쭉 펴져서 한쪽은 너 다른 한쪽은 나 이렇게 가능했어요 여러 명이서 같이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뒤로 넘기다 보면 어떤 부분은 검은 바탕이 된 부분도 있더라고요 검은 바탕 위에 일반적인 색연필로 색칠해도 색이 나왔어요

검은 바탕 위에 색칠하니 뭔가 색달랐답니다 왼쪽 오른쪽을 보면 흰색과 검은색이 된 부분이 달라  같은 그림이지만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같은 그림을 다른 느낌으로 칠을 할 수 있어서 색달랐어요

축복 함께 하는 컬러링북에서 제가 완성~!!! 한 첫 번째 그림이랍니다 다른 부분은 찔끔찔끔 조금씩 완성했어요 한 번에 한 그림씩 하기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곳을 골라가면서 색칠하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과제가 아니라 저를 힐링하기 위한 책이니까요막 색칠하다가 튀어나와도 지우개로 살짝 지워버리고 스트레스받지 않는 힐링을 위한 책이요 ㅎㅎㅎ오랜만에 어릴 때 추억도 생각나고 참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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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에센스 - 30초 만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러미 도노반.라이언 애이버리 지음, 박상진 옮김 / 진성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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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발표가 정말 쉬워~ 그냥 한번 준비해서 쓱 하면 된다고~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저는 완전 발표를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답니다  평소에는 웃고 떠들면서 정말 말을 열심히 하는 편인데...발표만 들어가면 몸이 뻣뻣해지면서 입술 윗부분에 경련이 일어나면서 로봇 말투가 나오게 되더라고요~.발.표.시.작.합.니.다.저.는...... 이렇게 말이에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 수행평가로 발표수업이 있으면  저는 다음날 저녁까지 미친 듯이 외우고 또 외웠어요  다만... 많은 사람들 앞에 나가면 그렇게 외워도  눈앞이 하얗게 되면서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그 이후로 대학교 가서도 발표수업이 있는 과목은 절~!! 대~!! 듣지 않았어요  발표수업을 친구가 듣자~ 내가 발표할게~라는 말에 넘어가서  한번 들었다가... 결국 제가 발표하게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다시 생각하기도 싫게 부끄러운 발표를 했답니다 ㅠㅜ 그래서 저는 발표를 좋아할 수는 없지만 잘 할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을 항상 했어요  대학교 수업 중에 발표 수업만 있으면 거저먹는 수업이라면서 찾아 듣는 친구들도 있었거든요 그런 친구들을 보면 도대체 어떻게~ 발표를 쉽다고 할 수 있고 잘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생각이 많아질 때쯤 이 책을 만났어요 스피치 에센스라는 책이에요  30초 만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발표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책이랍니다 피상적으로 발표는 이렇게 해라~는 책은 좀 읽어봐서  좀 더 자세한 제시법을 가르쳐 줄 책을 원해서 읽게 된 책이랍니다

책의 저자가 100년 전통의 연설 능력을 개발하는 전문기관인 토스트마스터즈에서 충분한 피드백을 받으며 대중 연설 및 발표 기술을 연마한 후 자신들의 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사람들이라 신뢰도 갔어요  제레미는 회사 환경 내에서 자신의 연설 능력을 발전시켜서 좀 더 높은 지위를 갖게 되었고 라이언은 전문 연설가 겸 사업가가 되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해요 

처음부터 그들은 발표 능력을 갖추고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들도 대중 공포증과 사회적 불안을 가지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모임에 가입했더라고요 그 모임에 들어가면 간단한 화제에 대해 1~2분 정도의 발표를 했고 그 발표는 그에게도 끔찍한 경험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부분을 보니 나와 비슷한 사람이구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대한 공포를 가진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알겠더라고요 그런데 그가 15년 동안 토스트마스터즈에서 열심히 연설가로 활동한 후에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하게 되었다니~!!! 저도 열심히 읽고 비슷하지는 못해도 용기를 얻고 그들의 에센스를 얻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 발표를 잘하기 위한~연설을 잘하기 위한 비법들을 가르쳐 준답니다책을 읽을 때 비법 1 비법 2이런 형식이 아니라 조언 1 조언 2 이런 형식이라서 뭔가 좀 더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ㅎㅎ많은 조언들이 있지만 처음으로 생각해야 할 조언은청중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냥 자신의 이야기를 두서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말을 함으로써 청자의 집중과 함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었답니다 하지만 무조건 감동과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자신도 모르는 내용을 마구 사용하는 것은 금물자신이 잘하는 주제로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또 발표를 잘하는 방법을 살펴보자면 따뜻한 공감이 불러올 수 있도록 스토리를 말하면서 되풀이하듯 말하지 말고 실제 체험하듯이 표현하라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조언을 듣다 보면 우와 정말 많은 조언들을 들었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이 책의 장점은 각 챕터마다 실제 연설문을 삽입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그 연설은 한 연설자의 행동을 묘사해서 상세하게 적어놓았다는 점도 플러스~!!  그냥 발표의 팁이 이렇다는 글만 있으면 이해를 할 수 없고 공감도 할 수 없었을 텐데  각각의 실제 연설문을 넣어서 아~ 이런 뜻이었구나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연설에 유머를 활용하라는 조언을 참고로 보면 아야라는 연설문을 통해서 연설에서 유머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해주었어요 제가 이 연설문을 읽고 있는 발표자였다면~청중들이 웃으면서 마음을 열고 제 이야기를 좀 더 많이 귀 기울여 들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동안 왜 제 발표가 뻣뻣해지고 지루해지는지를 정말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정말 다양하게 많은 연설문을 읽게 되었고 연설이나 발표는 이래야 하는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추상적으로 발표를 잘하면 좋겠다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겠네를 알 수 있게 해준 책이 스피치 에센스인 것 같아요 이제 틈나면 읽고 또 읽어 봐야겠어요 ~그래서 이론은 머릿속으로 완전 정립~!!! 해 놓아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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