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robin28님의 서재 (robin28 서재) &gt; 마이리뷰</title><link>http://blog.aladin.co.kr/727880163/category/84308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1 May 2026 08:21: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robin28</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blog.aladin.co.kr/727880163/category/84308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robin28</description></image><item><author>robin2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억을 담는 공간들 — 《기억 공장》을 들고 걷는 서울 - [기억 공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880163/17180549</link><pubDate>Sun, 29 Mar 2026 0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880163/171805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037720&TPaperId=171805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96/50/coveroff/k232037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037720&TPaperId=171805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 공장</a><br/>안오일 지음, 신진호 그림 / 노는날 / 2025년 04월<br/></td></tr></table><br/><br>오늘 나는 책 한 권을 손에 쥐고 서울 도심을 걸었습니다.​​안오일 글, 신진호 그림의 그림책 《기억 공장》. ​​노는날 출판사에서 펴낸 이 책은 제주 4·3 사건 당시 수용소로 사용되었던 주정 공장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공장이 화자입니다. ​​공장이 기억합니다. ​​공장이 노래합니다.​​책을 다 읽고 나서 나는 가만히 집에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무언가를 기억하고 있는 공간에 직접 가서 서 있고 싶었습니다.​​그래서 걸었습니다.​​먼저, 기억해야 할 이야기 — 제주 4·31947년 3월 1일. 제주에서 열린 <br>3·1절 기념식에서 경찰이 군중에게 총을 쏘았고, 이에 항의하는 민심이 들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948년 4월 3일, 미군정과 우익 청년단의 탄압에 맞선 저항이 시작되었고, 이것이 이른바 제주 4·3 사건의 시작이었습니다.​​이후 1954년까지 약 7년간,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또는 다를 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제주도민 2만 5천~3만 명이 희생되었습니다.​ 이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갓난아이들이 함께 죽었습니다. ​제주 전체 인구의 10분의 1이 사라진 셈이었습니다.​​더 오래 아픈 것은, 이 사건이 수십 년간 말할 수 없는 역사로 묻혀 있었다는 것입니다. ​피해자들은 빨갱이로 낙인찍혀 침묵 속에 살았고, 가족을 잃은 슬픔조차 드러낼 수 없었습니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사건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은 2003년의 일이었습니다.​​그 오랜 침묵 사이, 제주의 주정 공장은 그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첫 번째 기억의 공간 —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br>서울역 1번 출구를 나와 걸었습니다. ​수제화 골목을 지나, 이정표를 따라가다 보면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이 나옵니다.​​이곳은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때 수많은 신자들이 처형되었던 서소문 밖 네거리 처형장, 그 터 위에 세워진 박물관입니다.​​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멈췄습니다. ​​공간이 말을 걸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늘이 열린 '하늘광장', 지하로 내려갈수록 깊어지는 정적, 순교자들의 무덤 앞에서 나는 이유도 모르게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이곳이 기억하는 것. <br><br>1800년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이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죽음은 오랫동안 덮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공간은 그 터 위에 다시 세워져, 기억을 증언하고 있습니다.​​《기억 공장》 속 주정 공장이 겹쳐 보였습니다.​​제주의 공장도 그랬습니다. 고구마로 알코올을 만들던 평범한 공간이 어느 날 사람들을 가두는 수용소가 되었습니다.​ 공장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난 감옥이 아니에요." ​그러나 공장은 그 기억을 다 담았고, 지금도 그 터에서 노래를 부릅니다.​​서소문의 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기억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공간이 증언합니다.​​<br><br>두 번째 기억의 공간 — 광화문 광장<br>서소문을 나와 광화문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얼마 전 이 광장에서 BTS 공연이 열렸습니다. ​​수십만 명이 이 자리를 가득 채웠고, 그 노래와 빛과 함성은 이 공간에 새로운 기억 하나를 더했습니다.​​그런데 광화문을 바라보며 서 있다 보니, 이 공간이 품고 있는 훨씬 더 오래된 기억들이 천천히 겹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세종대왕 동상이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세종대왕은 기억을 설계한 사람이었습니다. ​​훈민정음. 글을 모르는 백성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기록하고 전할 수 있도록 문자를 만들었습니다. ​기억은 기록되어야 살아남는다는 것을 그는 알았던 것이 아닐까요.​​그런데 이 광장은 기록과 함께 저항의 기억도 안고 있습니다.​​2016년 겨울, 이 자리에 촛불이 켜졌습니다. ​하나둘 모인 불빛이 광장을 가득 채웠고, 그 빛은 역사를 바꾸었습니다. 말할 수 없었던 것들을 말하기 시작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이 광장에 새겨졌습니다. ​​광화문은 그 전에도, 그 후에도 늘 시민들이 모여 외치는 자리였습니다. ​민주화를 향한 함성이 울렸고, 슬픔을 나누는 추모의 촛불이 타올랐으며, 때로는 기쁨과 응원의 노래가 흘렀습니다.​​그러나 제주 4·3의 희생자들은 오랫동안 이런 광장에 나올 수 없었습니다. ​​이름을 남기는 것도, 슬픔을 말하는 것도 금지된 시절이 있었습니다.​ 광장에서 외칠 권리조차 없었던 사람들의 기억.​​ 기록되지 못한 기억은 얼마나 오래 아팠을까요.​​그리고 또 하나의 노래가 떠올랐습니다.​​"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해녀들이 바다에서 서로에게 불러주던 노래. ​험한 파도를 넘을 때, 무사히 돌아오라는 인사로 주고받던 노래. <br>수용소 안에서 절망하던 사람들 사이, 애기 해녀 찬희가 끝내 혼자서라도 불렀던 그 노래.​​촛불 광장을 채웠던 사람들의 노래처럼, BTS의 음악이 광장을 가득 메웠던 것처럼 — 어떤 노래는 공간에 새겨집니다. ​​공간은 노래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노래들은 모두, 살아남은 자들이 서로에게 건네는 인사였는지도 모릅니다.무사히 돌아오라고. 우리 함께 살아남자고.​​기억을 담는 공간들이 말하는 것오늘 두 곳을 걸으며 이상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도, 광화문 광장도, 제주의 주정 공장도 — 모두 처음엔 평범한 공간이었습니다. ​처형장이 아니라 사람들이 오가던 길이었고, 광장이 아니라 그냥 넓은 마당이었고, 수용소가 아니라 그냥 공장이었습니다.​​그런데 역사가 그 공간에 상처를 새겼습니다.​​그리고 그 공간들은 지금도 그 자리에 서서,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기억하고 있느냐고.​《기억 공장》이 그림책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마음이 무거운 건, 아마도 이 책이 정말로 기억의 힘을 믿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주 4·3이라는 역사적 비극을, 공장이라는 공간의 시점에서, 이어도 사나라는 노래를 통해 — 어렵지 않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게 전합니다.​​유아용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사실 이 책은 기억하기를 멈춘 모든 어른을 위한 책입니다.​​오늘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천주교 박해의 기억,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의 기억, 광화문 광장에 새겨진 노래들, 그리고 제주 4·3의 기억.이 모든 것이 우리 일상의 공간 안에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공간은 기억합니다. 우리가 기억해 주기를 기다리면서.​그 노래에 답해 주기를. 기억하겠다고, 말해 주기를.​​<br>《기억 공장》 안오일 글 · 신진호 그림 · 노는날 출판사 2025 문학나눔 선정도서 · 한겨레 추천도서 ​그림책이지만 어른이 먼저 읽어야 할 책. 제주 4·3을 처음 아이에게 설명하려는 부모에게도, 역사를 감성적으로 되새기고 싶은 어른에게도 권합니다.​#기억공장 #제주43 #제주4·3그림책 #안오일 #신진호 #노는날 #역사그림책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광화문 #문학나눔선정도서 #어른을위한그림책  #그림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96/50/cover150/k232037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9965092</link></image></item><item><author>robin2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노로 시작하는 AI작곡 - [수노로 시작하는 AI 작곡 - 10분이면 완성하는 배경음악, 대중음악, 동요 제작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880163/17010060</link><pubDate>Fri, 09 Jan 2026 1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880163/17010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034982&TPaperId=17010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33/8/coveroff/k802034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034982&TPaperId=17010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노로 시작하는 AI 작곡 - 10분이면 완성하는 배경음악, 대중음악, 동요 제작 가이드</a><br/>강성우.한나래 지음 / 제이펍 / 2025년 12월<br/></td></tr></table><br/>Suno를 ‘막 쓰는 단계’에서 벗어나게 해 준 책<br>Suno를 처음 쓸 때는솔직히 그냥 막 눌러보는 수준이었다.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고,그때그때 감으로 단어를 넣어“이런 느낌이면 되겠지” 하고 생성해보는 정도였다.<br>그래도 음악이 만들어지긴 하니까툴 자체는 재미있었지만,내가 컨트롤하고 있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다.<br>최신 v5 모델 기준이라는 점이 가장 좋았다<br>이 책은지난 10월 출시된 Suno 최신 v5 모델을 기준으로 설명한다.<br>v5는 이전 버전에 비해<br>보컬이 훨씬 자연스럽고<br>악기 표현도 더 현실적이며<br>곡의 흐름과 구조가 안정적인데<br>이 책은 그 특징을 전제로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지는지를차근차근 알려준다.<br>그래서“왜 이런 프롬프트를 쓰는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br>음악을 몰라도 시작할 수 있는 구성<br>나는 음악 이론도, 작곡 경험도 없다.그래서 ‘장르, 코드, 편곡’ 같은 말만 나와도괜히 부담부터 생기는데,이 책은 그런 부분을 최대한 덜어냈다.<br>대신<br>어떤 상황인지<br>어떤 감정인지<br>어떤 분위기를 만들고 싶은지<br>이 정도만 떠올리면프롬프트를 만들 수 있게 설명되어 있다.<br>그래서Suno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음악을 만든다”기보다“상황에 어울리는 소리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다.<br>노션 프롬프트 템플릿이 정말 편했다<br>Suno가 영어 프롬프트 기반이라은근히 진입장벽이 있는데,이 책은 그걸 노션 템플릿으로 해결했다.<br>영어 문장을 직접 타이핑할 필요 없이<br>템플릿을 그대로 복사해서<br>Suno에 붙여 넣기만 하면 된다.<br>덕분에문법이나 표현에 신경 쓰지 않고프롬프트 구조 자체에 집중할 수 있었다.<br>이게 생각보다 크다.<br>“이제는 내가 쓰는 느낌”이 든다<br>이 책을 보고 난 뒤Suno를 다시 쓰면서 느낀 건 하나다.<br>예전에는“Suno가 만들어준 음악을 듣는 느낌”이었다면,지금은“내가 의도한 방향으로 만들어진 음악을 확인하는 느낌”에 가깝다.<br>막 쓰던 도구가조금씩 내 손에 들어오는 도구가 된 느낌이다.<br>이런 사람에게 잘 맞을 것 같다<br>Suno를 써보긴 했지만 항상 감으로만 쓰는 사람<br>음악 이론 없이 AI 음악을 만들고 싶은 사람<br>배경음악, 영상용 음악, 브랜드 콘텐츠용 사운드를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br>복잡한 설명보다 바로 써먹는 예제를 원하는 사람<br>정리하며<br>Suno를 이미 써본 사람이라면이 책은‘입문서’라기보다 정리서에 가깝게 느껴질 수도 있다.<br>하지만막 쓰던 단계에서 한 단계 올라가고 싶다면,툴을 제대로 이해하고 쓰고 싶다면,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br>나처럼“그냥 생성만 해보던 사람”에게는Suno를 더 오래, 더 잘 쓰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될 것 같다.[ 강아지똥] 을 읽고 음악을 만들어 보았다.&nbsp;<br>[ 제공해주는 노션- 템플릿, 프롬프트 ]&nbsp;<br><br><br>&nbsp;#제이펍 #수노 #수노사용법 #AI작곡]]></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33/8/cover150/k802034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330806</link></image></item><item><author>robin2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챗 got 이렇게 쓰고있어요 - [챗GPT, 저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 일상부터 업무까지! 나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챗GPT 활용 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880163/16892787</link><pubDate>Sat, 22 Nov 2025 1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880163/168927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032449&TPaperId=168927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85/12/coveroff/k9920324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032449&TPaperId=168927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챗GPT, 저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 일상부터 업무까지! 나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챗GPT 활용 팁북</a><br/>최소영 지음 / 길벗 / 2025년 11월<br/></td></tr></table><br/>챗GPT, 저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서평<br/><br/>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br/>“AI가 이렇게까지 내 일상과 가까워질 수 있구나”라는 점이었습니다.<br/>챗GPT를 꾸준히 사용해왔지만, 늘 감으로만 쓰고 있었는데<br/>이 책은 그 막연함을 실제 행동으로 바꾸는 방법을 하나씩 보여줍니다.<br/><br/>특히 좋았던 점은 기능 중심 설명이 아니라 ‘사람의 삶’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br/>아침에 어떻게 일어나는지, 감정이 지칠 때 어떻게 회복하는지,<br/>가족과 더 잘 지내는 방법까지 모두 챗GPT 활용과 연결해 설명합니다.<br/>복잡한 도구 설명보다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장면들이 많아<br/>읽는 동안 여러 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br/><br/>일상이 더 정돈되는 느낌<br/><br/>PART 1에서는 수면 패턴, 아침 루틴, 식단 관리, 감정 정리 같은 가장 기본적인 생활 영역을 다룹니다.<br/>저도 매일 수면 데이터를 보지만,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늘 모르곤 했습니다.<br/>이 책에서 알려주는 흐름대로 따라가 보니<br/>“수면 데이터 → 분석 → 루틴 조정 → 실행”이라는 구조가 잡히더군요.<br/>아침을 시작하는 방식만 바꿔도 하루가 훨씬 여유롭습니다.<br/><br/>관계와 감정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책<br/><br/>챗GPT를 일뿐 아니라 감정 관리와 관계에도 활용하는 방식은 의외였지만<br/>읽다 보면 자연스럽습니다.<br/>가족 생일 준비, 대화 패턴 점검, 편지나 사과문 작성 등<br/>누구나 필요하지만 막상 하려면 어려운 작업들을<br/>AI가 어떻게 돕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보여줍니다.<br/><br/>특히 “내 글에 자신이 없을 때 챗GPT에게 피드백 받기”는<br/>블로그를 운영하는 제게 바로 도움이 되었습니다.<br/>내 글을 누군가 차분하게 읽어주고 장점을 짚어주는 느낌이라<br/>글 쓰는 부담이 조금은 줄어듭니다.<br/><br/>업무 챕터는 실전적이고 활용도가 높다<br/><br/>PART 2에서는 회의록 정리, 업무 자동화, 자료 통합, 기획안 만들기 같은<br/>실제 직장에서 자주 쓰이는 기능들을 다룹니다.<br/>사서로 일하고 어린이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제 입장에서는<br/>회의록 요약, 일정 우선순위 잡기, 문서 구조화 같은 부분이 특히 유용했습니다.<br/>작업 시간을 줄이고 정리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br/><br/>초보자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구성<br/><br/>AI 책이라고 하면 어렵거나 기술 중심인 경우가 많은데<br/>이 책은 초보자도 바로 실천할 수 있게 사례 중심으로 씁니다.<br/>어떤 기능을 언제 쓰는지, 왜 필요한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br/>생활 장면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설명합니다.<br/>특히 40대 이후 독자에게도 부담 없이 읽히는 구조라<br/>AI가 낯선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br/><br/>마무리<br/><br/>전체적으로 읽기 편하고,<br/>챗GPT를 ‘일상과 업무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구’로 다룬 책이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br/>저처럼 일과 가정, 교육, 콘텐츠 작업을 함께하는 사람에게는<br/>당장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습니다.<br/><br/>AI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고,<br/>이미 쓰고 있는 분들에게는 활용의 깊이를 더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85/12/cover150/k9920324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851264</link></image></item><item><author>robin2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의 코트  - [오늘의 코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880163/16845799</link><pubDate>Fri, 31 Oct 2025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880163/168457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7396&TPaperId=168457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322/75/coveroff/89012973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7396&TPaperId=168457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의 코트</a><br/>송미경 지음, 이수연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09월<br/></td></tr></table><br/>그림책 『오늘의 코트』 – 너무 소중해 말 못했던 나의 이야기그림책을 읽고 제일 먼저 떠오른 단어는‘아끼똥’이었다.<br>너무 아껴서 결국은 못 쓰게 되거나소중한 마음이 오히려 멀어져 버린 경험,한 번쯤은 있지 않나요?나도 있었다.스타벅스 쿠폰은 아끼다 유효기간이 지나버렸고,예쁘다고 아껴둔 귀걸이는 한짝만 남았다.그때도 그 물건들은 나를 향해 속으로 말했을지도 모른다.“나를 그렇게 아꼈다면서,왜 한 번도 꺼내주지 않았어?”“정말 아꼈다면, 함께 해줬어야지.”출처 입력너무 아끼다, 멀어진 코트『오늘의 코트』를 처음 펼쳤을 때조금 이상하게 느껴졌다.글자체가 계속 바뀌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그 이유는 두 번째 읽고서야 알았다.코트의 독백과 유리의 독백을서로 다른 글꼴로 구분해 표현한 것이었다.서운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품은 코트는 굵은 글씨,조심스럽고 단호한 유리의 목소리는 가는 글씨.그 글자 하나하나가 두 마음의 간극을 보여주는 듯했다. 사랑하는 방식이 달랐던 두 마음코트는 유리와 함께 세상을 걷고 싶어 했다.비 오는 날엔 폭 덮어주고,바람 부는 날엔 단추를 꼭 채워 따뜻하게 안아주고,햇살 좋은 날엔 옷자락을 펄럭이며 함께 달리고 싶었다.하지만 유리는 오히려 코트를 입지 않았다.너무 소중해서였다.출처 입력혹시나 비에 젖을까 봐,단추가 떨어질까 봐,얼룩이 생길까 봐 겁이 났다.결국,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 같았지만행동은 전혀 달랐다.“오늘을 기다렸어요”그러던 어느 날,코트는 유리를 위해 단추 하나를 남겨두고옷장을 떠난다.비바람에 찢기고,때로는 흙탕물에 더럽혀지고,낡고 헤진 모습이 되었지만,마침내 유리는 그 코트를 다시 만난다.그리고,처음으로 입어 본다.“코트는 내 몸에 꼭 맞았어요.”“유리는 내 마음에 꼭 맞았어요.”– 『오늘의 코트』 중에서출처 입력그 장면을 읽는 순간,내 마음도 덜컥 울컥했다.아끼는 것과 함께하는 것그림책을 덮고 나서가장 먼저 떠오른 건 우리 가족이었다.늘 가까이에 있지만,"사랑해"라는 말,"고마워"라는 말을괜히 민망해서, 아껴야 할 것 같아서자주 꺼내지 못했다.그런 내 모습이 유리 같았다.너무 소중해서 말하지 못하고,너무 아껴서 함께하지 못하는 사이우리의 관계도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던 건 아닐까?이제는, 아끼지 않기로 했어요『오늘의 코트』는 말합니다."오늘,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그래서 나도 다짐했어요.이제는 아끼지 않기로요.우리 가족,그리고 소중한 지인들에게“사랑해”, “고마워”라는 말을지금 바로 전해보려 합니다.오늘, 우리가 함께할 수 있다면,그걸로 충분하니까요.<br><br>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322/75/cover150/89012973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3227584</link></image></item><item><author>robin2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끼와 거북이의 마지막대결 - [토끼와 거북이의 마지막 대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880163/16845641</link><pubDate>Fri, 31 Oct 2025 2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880163/168456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7833&TPaperId=168456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322/87/coveroff/89012978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7833&TPaperId=168456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끼와 거북이의 마지막 대결</a><br/>박현민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09월<br/></td></tr></table><br/>박현민 작가님의 전시회를 보기 위해 서울예술교육센터 양천을 다녀왔습니다.<br>
그곳에서 만난 ‘눈사람’ 시리즈와 작가님의 CMYK 철학이 인상 깊었는데,<br>
『토끼와 거북이의 마지막 대결』을 통해 또 다른 색깔의 철학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엔 유쾌하게 웃으며 읽었지만,<br>
“지면 토끼도 아니다”라는 문장에서 나도 모르게 멈춰 섰습니다.<br>
마치 수능을 앞둔 큰아이를 둔 제 상황을 꿰뚫는 말 같았어요.<br>
조바심과 기대, 마음속 요행을 바라던 제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작가는 말합니다.<br>
“완벽히 공정한 대결은 없다. 요행을 바라는 전략은 승산이 없다.”<br>
이 문장은 결국 우리 모두에게 주는 조용한 충고이자 응원 같았습니다.<br>
그리고 결론은 이 말로 정리하고 싶어요.“사춘기 녀석과 씨름하지 말자. 우리의 인생의 속도는 다르니까.”



감동과 위로, 유쾌함과 통찰을 동시에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br>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어른이 혼자 읽기에도 충분히 좋은 책입니다.꿀시사회에 직접 읽어주셔서 그림책에서 작가님 목소리가 들립니다. 동그란 안경과 함께요~<br>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322/87/cover150/89012978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3228789</link></image></item><item><author>robin2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 번째 소원 - [세 번째 소원 - 2025 하반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880163/16829457</link><pubDate>Sat, 25 Oct 2025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880163/168294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031857&TPaperId=168294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323/3/coveroff/k4120318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031857&TPaperId=168294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 번째 소원 - 2025 하반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a><br/>염희정 지음, 모지애 그림 / 이루리북스 / 2025년 09월<br/></td></tr></table><br/>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만난 두 아이.
세 가지 소원을 말할 수 있다는 설정 속에서<br>
이야기는 천천히, 그러나 깊이 있게 흘러갑니다.<br>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담백한 대화와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낸 이 책은<br>
읽는 이의 마음을 오래 붙잡아둡니다.
세 번째 소원에 이르렀을 때,<br>
그건 결코 작거나 단순한 마음이 아니었습니다.<br>어떠한 신이라도 꼭 들어주고 싶은.. 그런 멋진 소원을 빌었습니다.<br>
아이의 입을 통해, 그림을 통해 조용히 전해집니다.<br>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일 만큼 깊은 울림이 있었어요.
책을 덮고 나서,<br>
저도 저만의 소원을 하나하나 떠올려보았습니다.<br>
가장 먼저 떠오른 건 11월 13일,<br>
수능을 앞둔 제 아들이 그날만큼은 무사히, 웃으며 하루를 보내기를.<br>
그리고 그 이후, 자기만의 속도로 걸어갈 수 있는 삶이<br>
그 아이 앞에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바랐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br>
《지구인에게》를 떠올렸습니다.<br>《세 번째 소원》에 그림책 속 예쁜 체리나무에&nbsp;보고 싶은 이모, 크리스마스 전날 떠난 외할머니를 떠올렸습니다.
싱그러운 체리나무 아래에<br>
나의 세 번째 소원도 살며시 보내봅니다.
체리의 달콤한 향기, 아이의 순수한 공기,<br>
그 모든 것이 그림을 통해 전달되는<br>아름답고도 깊은 그림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323/3/cover150/k4120318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3230351</link></image></item><item><author>robin2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전거배우는아이 - [자전거 배우는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880163/16822172</link><pubDate>Wed, 22 Oct 2025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880163/168221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7116&TPaperId=16822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96/96/coveroff/89012971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7116&TPaperId=168221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전거 배우는 아이</a><br/>김민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09월<br/></td></tr></table><br/><h2 class="x1lliihq x1plvlek xryxfnj x1n2onr6 xyejjpt x15dsfln x193iq5w xeuugli x1fj9vlw x13faqbe x1vvkbs x1s928wv xhkezso x1gmr53x x1cpjm7i x1fgarty x1943h6x x1i0vuye x133cpev x1xlr1w8 x5n08af x10wh9bi xpm28yp x8viiok x1o7cslx"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24px; font-weight: 700;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 0px;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인스타그램&nbsp; @woongjin_junior<br>그림책을 펼치면 냄새와 바람이 먼저 밀려옵니다.</h2>풀잎이 스치는 소리,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소리, 그리고 그 사이로 들려오는 아이의 심장소리.『자전거 배우는 아이』는 단순히 두 바퀴를 배우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빠의 손을 의지하며 세상을 배우는 이야기’입니다.어릴 적 저는 롤러스케이트를 타다 큰 사고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그날 이후 우리 집에서는 바퀴가 달린 것은 모두 사라졌고,자전거는 물론 운전도 두려웠습니다.‘혹시 내가 누군가를 다치게 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마음을 오래 붙잡았습니다.그런 제가 처음 자전거를 탄 건 타국에서 지내던 시절이었습니다.하숙집 아주머니가 외딴 섬에 데려다 주며 말했습니다.“저기까지 자전거 타고 오면 피자 사줄게.”낯선 하늘과 낯선 길 위에서 처음으로 페달을 밟았고,겁보다 자유가 먼저 밀려왔습니다.그날, 저는 ‘스스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확신을 처음 느꼈습니다.이 그림책 속 소년도 아빠의 손을 꼭 잡고 말합니다.<br>“아빠, 아직 놓지 마.”그 한마디에는 두려움과 믿음, 그리고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아빠는 그 손을 놓을까 말까 망설이며, 아이는 그 손끝에서 세상을 배웁니다.<br>책을 덮고 나면 내 곁의 아이들이 떠오릅니다.한때 아빠만 바라보던 아이들.이제는 사춘기의 문턱에서 말이 줄고 눈길을 피하는 아이들.그런 아이들이 언젠가 자신만의 바람을 맞으며스스로의 길을 달려가길 바라게 됩니다.<br>『자전거 배우는 아이』는 오감으로 읽히는 그림책입니다.냄새와 바람, 그리고 ‘해냈다’는 뿌듯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두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스스로 나아가는 용기를 알려주는 이야기.아이에게는 ‘스스로 해냈다는 기쁨’을,부모에게는 ‘기다려주는 마음’을 남겨주는 그림책입니다.<br>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96/96/cover150/89012971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969688</link></image></item><item><author>robin2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 - [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880163/16322410</link><pubDate>Sun, 23 Mar 2025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880163/16322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037088&TPaperId=16322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98/54/coveroff/k7020370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037088&TPaperId=16322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a><br/>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권남희 옮김 / 김영사 / 2025년 03월<br/></td></tr></table><br/>창가의 토토, 그후 이야기&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창가의 토토는 이와사키 치히로를 알게 되며 읽게된 소설책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토토의 자존감을 지켜주고 더 나은 아이로 성장하는 부모와 토토의 이야기를 직접 쓴 작가의 책<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창가의 토토, 그 후이 이야기'는 &nbsp;굉장히 오랜 시간에 걸쳐 읽었다.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너무 아까워서 곱씹으면 읽기 위해서 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내가 부모로서 마음이 흔들리면 다시 또 읽어야지 ....<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요즘 '폭삭속았수다' 를 넷플릭스에서 보고 있어서 그런지&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너 하고 싶은거 다해~ 하는 토토의 부모님의 모습이 관식이랑 너무 비슷한 느낌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공부만 하면 너 성공할 수 있어가 아니라 ' 너 하고 싶은거 다해~' 이말이 왜 잘 안될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책만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토토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엄청나게 많은 책을 읽게 되고&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전쟁중에도 책사는것을 아까워 하지 않고 토토 마음의 양식을 충분히 쌓아서인지 정서가 안정되어 있고,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스마트폰에 빠진 우리 아이들은 어쩜 좋을까? 걱정이 되기도하다. 나도 마찬가지로 터치만 하면 뭐든게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에 살다보니 이름도 까먹고 전화번호도 기억이 안나는 팝콘 머리가 되고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그저 그림책을 읽어주려고 시작한 방송일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렇게 멋진 방송인이 되어 모두에게 너무나 멋진고 아름다운 인생경험을 주셔서 감사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잘했어, 간다면 지금 가야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토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토토 자신마저 &nbsp;포부에 가득찬 그 모습!&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나도 늦은나이에 새로운것을 시작하려는 &nbsp;이마음 &nbsp;스스로에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잘했어!' 라고 외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건강하게 출발!<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98/54/cover150/k7020370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8985418</link></image></item><item><author>robin2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망태할아버지가온다 -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880163/12367117</link><pubDate>Fri, 05 Feb 2021 0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880163/123671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48646&TPaperId=123671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0/82/coveroff/895274864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48646&TPaperId=123671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망태 할아버지가 온다</a><br/>박연철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07년 04월<br/></td></tr></table><br/>애들 어릴적에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는내용으류 공연을 한다기에 어머나  왜 이렇게 무서운 주제로 어린이 공연을 하지 의아해했다​그림책을 더 읽기 시작하면서🍿#박연철 작가를 알게 됐도  작가님의 책을 보다보니  #망태할아버지가온다 라는 책의 제목은 박작가님의 책이었다​내가 생각한 그 무시무시한 내용이 아니라 잠을 안자거나  숙제를 안하거나 안먹거나 하면 엄마가 겁을 주는 부분 !!  난 주로  이제 다 나도 안해줄거야 라고 겁을 주는데  ​​나도 스스로 망태할아버지는 아니지만  애들에게 협박아닌 그런말을 했던거 같다 아니다 지금도 한다​뭐니뭐니해도 부모님이 최고인 우리 애들에게  왠만하면 한번 더 생각하고 내뱉는 센스를키워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0/82/cover150/895274864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08247</link></image></item><item><author>robin2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발한발 - [Little One Step (Paperback)]</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880163/12134390</link><pubDate>Thu, 12 Nov 2020 14: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880163/12134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763681768&TPaperId=12134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880/94/coveroff/076368176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763681768&TPaperId=12134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Little One Step (Paperback)</a><br/>Simon James / Candlewick Pr / 2016년 07월<br/></td></tr></table><br/>귀여운 걸음걸이가 보여요  <br/>한발한발 너무나 귀엽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880/94/cover150/076368176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880944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