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절에 딱 맞는 여름에 읽기 좋은 잔잔한 로맨스~
좋아하는 동양풍 시대물 로맨스를 이벤트가 있어 좋은 가격에 구입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밌게 읽었어요! 가끔 이 맛에 이벤트가 있으면 꼭 구입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