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oon1014님의 서재 (yoon101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30 Oct 2026 22:31:53 +0900</lastBuildDate><image><title>yoon101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oon1014</description></image><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필요한 순간 바로 찾아 쓰는 실전 재활 안내서 &amp;lt;기적의 1분 재활&amp;gt; - [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600328</link><pubDate>Thu, 29 Oct 2026 1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6003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02&TPaperId=176003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88/coveroff/k182131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02&TPaperId=176003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a><br/>최우영 지음 / 빅피시 / 2026년 10월<br/></td></tr></table><br/>(서평단)사무직으로 종일 컴퓨터에 앞에 앉아 일하다 보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허리와 목 통증여기에 스마트폰까지 자주 쓰니 이제는 손목과 손가락도 통증이 느껴진다<br>그동안 몸이 아프면 무조건 푹~ 쉬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몸은 오히려 움직여야 한다는 책 속 한 문장이 뒤통수를 쾅! 쳤다왜 오래 누워있거나 앉아있다 일어날수록 몸이 더 뻣뻣하고 뻐근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br>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아픈 부위가 꼭 그곳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원인을 짚어주는 전/후면 근막 연결 도감과목차와 맨 뒷페이지에서 증상별, 부위별로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쉬운 접근성이다또 일러스트와 저자의 실제 사진이 포함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비싼 도구 필요 없이 손, 벽, 수건, 베개 등 일상 도구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다<br>각 부위별 마사지와 스트레칭에 대한 내용이 시작될 때 해당 부위의 통증 체크리스트를 먼저 확인할 수 있는데 처음엔 음... 맞지 맞아 하며 가볍게 넘기다가뒤로 갈수록 병원에 방문할 정도의 증상이 아님에 감사하며 체크하게 된다<br>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위는 뒷목, 손목, 손가락참고 지내기엔 까끔 찾아오는 지긋지긋한 통증으로 매번 병원을 가기엔 애매할 때이 책을 통해 원인을 알고 참지 말고 미루지 말고 아픈 곳부터 펼쳐 따라해보자<br>몸을 바꾸는 시작은 생각보다 짧고 간단하고 몸은 반드시 가벼워 진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88/cover150/k182131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58897</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음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물해 주는 한 끼 상식 - [한 끼 상식 - 알아두면 쓸 데 있는 41가지 음식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95864</link><pubDate>Tue, 27 Oct 2026 14: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958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018&TPaperId=17595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4/7/coveroff/k6421310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018&TPaperId=17595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끼 상식 - 알아두면 쓸 데 있는 41가지 음식 이야기</a><br/>남기현 지음 / 시공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서평단)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음식의 역사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낸<br/>알아두면 쓸 데 있는 41가지 음식 이야기 &lt;한 끼 상식&gt;<br/><br/>저자는 기자 시절 유통부 식품팀장을 지내며 다양한 음식 문화를 취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br/>최근에 디저트 잡지 기자를 보며 너무 부럽다 생각했는데, 아마도 직업이 된다면 마냥 즐겁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음식 취재 기자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br/><br/>나는 최근 강릉 초당마을을 방문해 순두부짬뽕과 순두부젤라또를 맛있게 먹고 왔다<br/>그래서 책에 처음 소개된 초당순두부가 더욱 반가웠다<br/>초당순두부가 유명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 유래까지는 잘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깊이 있게 알 수 있어 유익했다<br/>미리 읽고 갔더라면 현장에서 아는 체를 좀 했을 텐데... 아쉬움도 남는다<br/>대부분의 요리 이름에는 지역명이 붙는 경우가 많고, 그 지역에서 음식이 유명해진 데에는 기후적 특성에 따른 생산 혹은 식재료가 많아 잦은 사용 등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고 한다<br/><br/>나는 이 책에서 포테이토칩의 탄생 비화가 매우 흥미로웠다<br/>바삭한 포테이토칩이 소심한 복수심에서 시작되었다니, 까다로운 손님의 불평불만에 감사해야하나?^^"<br/><br/>우리가 먹는 음식은 곧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주기도 하고 음식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활짝 열기도 한다<br/>음식 하나를 먹더라도 이 음식이 어디서 왔을까?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를 궁금해하며 역사까지 알아간다면 음식을 대하는 시선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br/><br/>나는 가끔 먹방이나 셰프들의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감탄한다<br/>그들은 단순히 요리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음식의 특징과 어울리는 궁합, 제철에 맞는 식재료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준다<br/>음식의 특징을 알면 요리하는 방식도 달라진다는 것을 보며, 역시 음식에 대한 상식이 먹는 재미를 배로, 또 맛도 배로 만들어 준다는 생각이 든다<br/><br/>궁합이 좋은 조합하면 역시 K-푸드의 대표 주자인 치킨과 맥주 아닐까 싶다<br/>맥주와 치킨이 환상의 짝꿍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또한 이 책에서 자세히 설명해 준다<br/><br/>이 책은 단순한 지식을 넘어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음식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선물해 주는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4/7/cover150/k6421310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40758</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자에게는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 - [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 - 어드벤처 인베스터 ‘트래블제이’의 투자 견문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85367</link><pubDate>Wed, 21 Oct 2026 2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853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100&TPaperId=175853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20/coveroff/k74213110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100&TPaperId=175853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 - 어드벤처 인베스터 ‘트래블제이’의 투자 견문록</a><br/>트래블제이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br/><br/>좋아하는 여행을 통해 투자를 배운다? 제목부터 마음을 훅 끌어당겼던 책<br/>&lt;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gt;<br/><br/>젊었을 때는 시간은 있지만 돈이 없고, 나이가 들면 돈은 있지만 시간이 없다<br/><br/>여행은 언제나 현실이다<br/>저자는 말한다<br/>뉴스와 유튜브를 통해 책상에 앉아 배우는 경제는 진짜가 아니라고<br/>현지에서 먹고 자며 사람들과 부딪혀야 비로소 진짜 경제가 보인다고 말이다<br/><br/>투자자에게는 넓은 시야가 필요하고, 그런 여행은 인생의 선택지마저 넓혀준다<br/>명확한 투자 기준을 세우고 멘탈을 관리해야 한다는데... 사실 나도 그 정신줄을 놔버린 적이 있다<br/>더 벌어보겠다고 무리하다가 상투를 잡았고, 결국 비자발적 장기투자자가 되어버렸다<br/><br/>저자는 투자 구루들의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있다<br/>첫째, 자신만의 투자법을 정립할 수 있다<br/>둘째, 멘탈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br/><br/>뼈를 때리는 저자의 문장들이 가슴에 박힌다.<br/>공부하지 않는 투자자의 흔한 패턴 중 세번째, 비자발적 장기투자자<br/>아~ 어쩜 지금 내 상황을 이토록 정확히 짚어냈을까<br/>처음부터 장기투자를 계획했던 건 아니다<br/>손절 시기를 놓쳐 어쩔 수 없이 쥐고 있었고, 언젠가는 오르겠지 막연히 기대하는 사이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br/><br/>역시 투자는 공부가 답이다<br/>언론이나 SNS의 달콤한 정보에 휩쓸리는 투자는 나를 영원한 주린이로 머물게 할 뿐이다<br/><br/>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도전정신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br/>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기도하고 돌발상황으로 계획보다 더 길게 머물지만 이를 이용해 더 즐기기도하는<br/>두려움이 많은 나는 주식도 여행도 고민이 많은 편인데 저자의 투자 견문록을 보면서 많은 자극이 되었다<br/>.<br/>.<br/>.<br/>입국일과 출국일이 정해져 있는 여행은 너무 바쁘기도 했고 여행지의 참맛을 느끼기도 어려웠다 (p56)<br/><br/>폭락은 상당히 날카롭게 내리꽂지만 상승은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올라가는 법이다 (p104)<br/><br/>주식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들보다 더 버는 것이 아니라 '생존'이다 (p137)<br/><br/>여행을 '걸어 다니는 도서관'이라고 하는 이유를 새로운 나라를 방문할 때마다 느꼈다 (p244)<br/><br/>지구상에 인간이 발자국을 남긴 지역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었다. 여행은 세상의 무한함과 다양성을 몸소 느끼게 하는 최고의 경험임을 절감했다 (p293)<br/><br/>투자의 본질은 비교가 아니라 나만의 가치에 있다 (p305)]]></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20/cover150/k74213110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32066</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음악과 함께 흘러간 우리들의 낭만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낭만 사용 설명서 - [우리에겐 MP3가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68327</link><pubDate>Mon, 12 Oct 2026 2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683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1367&TPaperId=175683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82/coveroff/k1321313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1367&TPaperId=175683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에겐 MP3가 있다</a><br/>크루 편집부 지음 / 크루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단) 옛것이라기 보단 과거의 추억을 좋아하는 1인으로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던<br/>&lt;우리에겐 MP3가 있다&gt;<br/><br/>나도 집에 오래된 MP3가 있다<br/>아이리버에서 출시했던 미키마우스 모양의 MP3<br/>귀를 돌리면 다음 곡으로 넘어가고, 다른 귀를 돌리면 음량이 조절되던 아기자기한 기기<br/>카세트테이프와 MP3 플레이어는 다 사라졌지만, 이 미키마우스만큼은 내 추억상자에 보관중이다<br/><br/>책을 읽다 보니 어린 시절 거실 한켠을 차지하던 커다란 전축도 떠오른다<br/>상단 가운데에는 LP를 재생할 수 있고, 양옆으로는 큼직한 스피커가, 아래에는 카세트테이프가 두 개가 들어가는 공간이 있는 전축<br/>대부분 아빠와 엄마의 LP였지만, 언니가 좋아했던 구본승의 LP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br/><br/>그 시절 라디오를 듣다가 신곡이 나오면 REC 버튼을 눌러 테이프에 녹음을 했고 음악 중간에 DJ의 멘트가 불쑥 끼어들면 어찌나 실망스럽던지, 급하게 녹음을 멈추던 순간들이 기억난다<br/>테이프는 물론 CD나 MP3 음악을 들을 때도 우리는 왜 그리 카테고리 나누기를 좋아했는지 모르겠다<br/>여행 갈 때 들으면 좋은 노래... 비 오는 날 들으면 좋은 노래....라며 나름의 플레이리스트를 정성스럽게 만들었던 것 같다<br/><br/>전자사전은 공부를 위한 용도로 시작되었지만 나는 거의 일드 파일을 넣어 지하철에서 봤던 것 같다<br/>그때만 해도 밖에서 작은 화면을 통해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한 시절이였다<br/><br/>노래는 참 신기한 힘이 있다<br/>노래로 위로를 받고, 그 시절의 나를 추억하고 또 그리운 누군가가 생각나기도 한다<br/><br/>특히 공부했던 기억은 잘도 잊어버리면서 그 시절 그 어렵고도 빨랐던 랩가사는 음악만 흐르면 틀리지 않고 술술 따라 불러지는지<br/>그럴 때면 어김없이 엄마는 그렇게 공부를 좀 했어봐라....라고 말씀하셨다^^"<br/><br/>이 책의 매력 중 하나는 페이지 하단에 있는 now playing! 페이지를 넘기며 노래를 검색하고, 그 노래를 들으며 다시 책을 읽어간다<br/>낭만과는 조금 거리가 먼 유튜브 검색을 통해 곡을 찾아 재생하지만 노래를 들으며 다시 글을 읽으며 낭만에 빠져본다<br/><br/>지금 듣는 건 이 글을 쓴 작가의 플레이리스트지만, 그 작가의 추억이 나의 추억과도 겹치게 되는 것 같다<br/><br/>내 스마트폰 플레이리스트에는 듀스, 신해철 그리고 O15B의 노래가 있다<br/>그리고 여전히 무선 이어폰 대신 선이 길어 불편함이 있지만 줄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다<br/><br/>우리는 모두 그 시절을 사랑했던 덕후들이 아닐까 싶다<br/><br/>음악과 함께 흘러간 우리들의 낭만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낭만 사용 설명서인 이 책의 내용 중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br/>.<br/>.<br/>.<br/>어떤 노래는 특정 계절의 냄새를 불러오고, 어떤 노래는 잊고 있던 누군가의 얼굴을 떠오르게 한다(p35)<br/><br/>배터리는 이미 수명을 다했고 전원조차 켜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중요한 건 음악이 아니라 그 안에 담겨 있던 시간이니까(p69)]]></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82/cover150/k1321313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8242</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시가 탄생하고 성장하며 때로는 쇠락하는 이유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낸 도시연구소의 &amp;lt;도시 인문학 수업&amp;gt; - [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48570</link><pubDate>Thu, 01 Oct 2026 1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48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473&TPaperId=17548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32/coveroff/k2921314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473&TPaperId=17548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a><br/>도시연구소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단) 내가 살고 있는 도시 대전과 자주 방문했던 근처 도시들을 책 속에서 만나니 반가웠던 도서<br/><br/>내가 살고 있는 대전은 철도가 개통되면서 성장한 도시다<br/>책을 통해 대전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점을 다시금 확인했는데, 실제로 대전은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항상 최상위권에 랭크된다고 한다<br/>나 역시 대전을 좋아한다<br/>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해 동서남북 어디로든 이동하기가 편리하고, 대전 내부에서도 1시간이면 충분히 이동이 가능하다<br/>조금은 느리지만 천천히 흘러가는 여유가 있는 곳, 정말 대전은 '스트레스 프리 도시'다<br/><br/>출장이나 나들이로 자주 찾았던 세종특별자치시에 대한 내용은 현실이 아주 생생하게 반영되어 있었다<br/>평일에는 깔끔한 거리와 잘 조성된 공원 덕분에 친환경 도시 같은 느낌을 주지만,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이면 주변이 한적해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br/>특히 세종은 지역 이름에 걸맞게 순우리말 위주로 동 이름을 지은 것에서 그 도시만의 특별한 고집이 보인다<br/>대전에 살고 있지만 세종호수공원, 이응다리, 국립세종수목원 등이 가까이 있어 나이가 들면 꼭 한 번 살아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br/>다만 행정기관이 이전하더라도 모든 가족들의 이주로 온전한 정착을 이끌어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아직은 고민할 과제로 보이긴 했다<br/>결국은 대도시가 가진 편리함, 풍부한 문화 생활과 교육 환경을 포기하기 어렵다는 점이 한계로 보였다<br/><br/>예전에는 강이 근접한 지역이 좋았지만 경부선 철길을 놓을 때는 내륙에 있으면서 산이 없는 평탄한 지역이 유리한 조건이 되고<br/>오늘날의 도청인 감영의 이전 여부에 따라 크게 발전하는지 쇠락하는지가 정해지는 과정들이 흥미로웠다<br/><br/>우리는 시간은 돈이라는 말을 자주한다<br/>기차와 고속도로가 시원하게 뚫려 이동을 하더라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도시를 선호하게 되는 것 같다<br/>그래서 더더욱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 등의 대도시나 이런 대도시와 교통수단이 잘 연결된 그런 도시로 떠나는게 아닌가 싶다<br/><br/>안타까운 부분은 행정기관이 많은 도시들은 대부분 모든 가족이 이주하지 않아 금요일 오후가 지나면 모두들 대도시로 빠져 나간다는 점이였다<br/>행정기관의 이전으로 인구의 숫자를 늘릴 수는 있지만 온전한 정착을 이끌어 내는 것은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br/><br/>이 책은 몰랐던 도시의 다양한 면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br/>일상에서 무심코 쓰던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 특례시 등의 명칭은 왜 제각각 다른지, 또 그러한 명칭이 지정되기 위한 요건은 무엇인지 상세히 알 수 있어 도시 행정과 체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br/><br/>우리는 색깔이 있고 생명력이 넘치는 도시를 선택하기에 각각의 도시의 발전은 물론 지역 내의 발전 격차도 잘 해소되어 더 살기 좋은 공간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32/cover150/k2921314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73254</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목부터 깊은 끌림이 있었던 유철상 작가의  &amp;lt;잠시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가겠습니다&amp;gt; - [잠시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 세상 끝에서 당신에게 건네는 서른네 번의 위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33161</link><pubDate>Wed, 23 Sep 2026 17: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331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1170&TPaperId=175331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1/55/coveroff/k6821311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1170&TPaperId=175331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시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 세상 끝에서 당신에게 건네는 서른네 번의 위로</a><br/>유철상 지음 / 상상출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단)이 책은&nbsp;작가가 직접 다녀 온 세계 곳곳의 여행지를 통해 독자에게 건네는 서른네 번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도서다작가의 잔잔한 글과 묵직한 여운을 주는 여행지 사진들이 가슴 깊이 오래도록 감동이 남는다<br>언젠가부터 나는 북적거리는 곳보다는 쉼과 여유가 있는 조용한 곳이 좋아졌다아마도 캠핑을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여행보다 한 곳에 머물며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더 좋아졌던 것 같다<br>가보지 않은 곳이 훨씬 많기에, 책장을 넘길 때마다 소개된 장소들의 실제 모습이 궁금해졌다책에 실린 사진을 보고, 따로 검색해 화면에 이미지를 띄워두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책을 읽어 내려갔다책 속의 풍경과 화면의 이미지를 번갈아 보며, 나 역시 그곳에서 잠시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br>책은 구성은 이렇다1부 일생에 한 번은 파라다이스2부 죽기 전에 꼭 원더풀 월드3부 전설을 품은 사연 있는 여행4부 다시 나를 위한 여행5부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br>자연만큼 조용하고 깊은 위로를 건네는 건 없는 것 같다존재만으로도 경이로운 신비로움, 대자연의 위대함 앞에 서면 저절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br>화려한 인공물이 주는 자극 대신, 오롯이 자연이 내어주는 선물 같은 풍경들,가보지 않은 곳이 더 많기에 그곳이 더욱 궁금해지고, 또 떠나고 싶다는 설렘을 품게 만드는 멋진 여행 도서다...소음이 사라진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p27)<br>풍경이 온몸으로 스며든다(p36)<br>인간은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신의 붓칠이 분명하다(p42)<br>여행지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은 언제나 '머무는 시간'이었다는 점이다(p51)<br>오직 무심한 대자연이 세월의 정으로 스스로를 깎아 빚어 낸 기적이다(p130)<br>카메라는 그저 거들 뿐, 이 눈부신 찰나는 우리 가슴속 깊숙이 있는 서랍에 영원히 각인된다(p167)<br>외로움도 삶의 일부다(p175)<br>마음을 독촉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아야 비로소 비워지고 채워지는 여행, 바로 그럼 느림의 성지다(p180)<br>수천 억을 들인 새로운 대형 건물이 답이 아니라는 것(p190)<br>산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지만, 결코 누구에게나 너그럽게 정상을 내어주지도 않는다(p223)<br>렌즈라는 차가운 유리는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는 그 숭고한 색채를 결코 다 담아내지 못한다(p224)<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1/55/cover150/k6821311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15541</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울에 지지 않는 사람이 되자~ - [치매인 줄 알았는데 우울증 - 노인정신의학 전문의가 발견한 마음 노화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23883</link><pubDate>Fri, 18 Sep 2026 15: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238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585&TPaperId=175238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38/coveroff/8965968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585&TPaperId=175238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치매인 줄 알았는데 우울증 - 노인정신의학 전문의가 발견한 마음 노화의 비밀</a><br/>와다 히데키 지음, 김세원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단) 노인정신의학 전문의가 발견한 마음 노화의 비밀&lt;치매인 줄 알았는데 우울증&gt;<br>저자는 35년간 6천 명의 고령 환자를 진료하며, "치매보다 우울증이 더 무섭다"고 경고한다노년기의 우울증은 흔히 나이가 들어서 그래... 기운이 없어서 그래... 라는 이유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br>하지만 고령의 가족이 갑자기 식욕이 떨어져 살이 빠지거나, 밤에 몇 번씩 깨고 자도 잔 것 같지 않을 때대화가 줄고 표정이 어두워지거나 방금 전에 있었던 일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이는 노년기 우울증의 신호일 수 있으며, 방치할 경우 신체 건강까지 함께 무너뜨리게 된다부모님과 같이 살지 않아 자주 관찰하기는 어렵지만, 책에서 나열한 의심 증상들이 겹쳐 보인다면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를 위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br>다행히도 노년기 우울증은 젊은 사람의 우울증에 비해 약물 치료의 효과가 좋다고 한다약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병이기에, 주변의 세심한 관찰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br>저자는 약물 외에도 검증된 마음 관리법으로 세로토닌을 늘리는 식사법, 햇빛을 쬐며 걷는 산책,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대화법 등을 제시한다특히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세로토닌'이었다세로토닌 관련 영양제를 찾아보던 중, 9장에서 음식으로 그 원료를 얻을 수 있다는 글을 읽고 무척 반가웠다약만큼의 효과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고 하니, 잘 기억해 두었다가 부모님께 꼭 알려드려야겠다<br>책에서는 부정적 사고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3단계 사고 기록지'를 소개한다순간적으로 자동적 사고에 휩쓸리면 몸과 마음 모두 우울해지기 쉽다나는 이 부분이 마음 관리를 넘어 회사 생활에도 무척 유용하다고 생각했다억울하거나 화가 나는 일이 생겼을 때 감정적으로 곧바로 답장 메일을 보내면 두고두고 후회하기 마련이다사고 기록지를 통해 생각을 한 번 정리하고 냉정하게 돌아본다면 큰 실수를 막을 수 있다요즘은 지메일 연동으로 발송 취소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이 습관은 직장인에게 더 절실하다<br>우울증 환자에게 무심코 던지기 쉬운 "힘내"라는 말이 얼마나 독이 될 수 있는지도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이는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라는 사람에게 빨리 움직이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br>보이지 않을 뿐 상대방의 마음이 심하게 아픈 상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우울증 환자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들이 꽤 많아 신경 쓸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생명이 달린 일이니 만큼 보호자로서 충분히 이해하고 조심해야 한다...우울증에 걸리면 입맛이 없어진다(p27)<br>마음에 얽힌 악순환의 고리를 풀어내는 것이 우울증 해방의 출발점이다(p29)<br>치매 앞에서는 기다림이 미덕이지만, 우울증 앞에서는 지체가 곧 손해다(p30)<br>고령자는 걷지 않는 날이 늘면 운동 기능이 빠르게 떨어진다. 머리를 쓰지 않으면 인지 기능도 급격이 나빠진다(p43)<br>노인에 대한 구시대적 고정관념이 우울증의 조기 발견을 방해하는 측면도 분명 있다(p83)<br>틀렸다면 멈추면 그만이고, 맞았다면 삶의 질이 올라간다(p97)<br>우울증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가 의지가 약한 사람이 걸리는 병이라는 인식이다(p101)<br>우울증은 뇌의 문제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고방식을 바꿔나간다면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p119)<br>병원을 고를 때는 대도시 큰 병원이 아니어도 가까운 지역에서 고령자 진료 경험이 풍부한 의사를 찾는 게 좋다(p156)<br>가족이 얼마나 발 벗고 나서느냐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p159)<br>자신에게 맞는 방법 하나만 있어도 스트레스는 쌓이지 않는다. 나만의 해소법을 찾는 노력이 꼭 필요한 이유다(p182)<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38/cover150/8965968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93895</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잘 된 수납은 집안일을 줄여준다 -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 인기 미니멀리스트 33인의 수납 아이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18756</link><pubDate>Tue, 15 Sep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187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366&TPaperId=175187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5/coveroff/k0321313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366&TPaperId=175187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니멀라이프 수납법 - 인기 미니멀리스트 33인의 수납 아이디어</a><br/>주부의벗사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단) 인기 미니멀라이프 33인의 수납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는<br/>&lt;미니멀라이프 수납법&gt;<br/><br/>가장 좋은 정리는 비우기이지만 그래도 모두를 버릴 수 없을 때 수납법만으로도 정리가 깔끔하게 될 수 있는 그 노하우가 담겨있다<br/><br/>우리집은 거실만 깔끔하게 정리하는 편이고 보이지 않는 주방 상하부장이나 아이들 방은 손을 대기가 힘든 수준이다<br/>투 머치!! 물건들....<br/><br/>나는 집에 누군가를 초대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br/>내 집을 공개한다는게 참 쉽지가 않다<br/><br/>언제든 누군가를 부를 수 있는 공간으로 유지하는게 나의 정리 목표!!<br/><br/>내가 가장 힘들어하는 수납은 아이들 옷이다<br/>계절이 바뀔 때마다 매번 모든 계절의 옷이 다 꺼내지고 정리되는...<br/>계절별로 구분한다는 것이 매번 실패하면서 정리해야하는 양이 많아진다<br/><br/>그리고 가장 보여주기 힘든 공간! 화장실<br/>청소를 해도 티가 잘 나지 않는 화장실은 습하다보니 곰팡이와 물때가 자주 보이고 샴푸나 린스, 락스가 바닥에 있어 깨끗하게 보이진 않는다<br/><br/>책에서 알려준 아이디어로 지금 우리집을 정리한다? 아~ 언제하나... 나중에 이사갈 때 지금 배운 수납법을 적용해서 그때 정리할까?<br/>하지만 이사는 아직 멀었기에 지금부터라도 내 집안일을 줄이기 위한 정리를 시작해야한다<br/><br/>남편과 아이들이 수납위치를 물어보면 늘 대답은 나! 그 말은 정리를 내 위주로 한다는 뜻!<br/>언제까지 설명해 줄 수는 없으니 가족들이 알아보기 쉬운 수납법이 필요하다<br/><br/>내 맘대로 수납은 NG, 가족이 모두 행복해지는 수납이 Good<br/><br/>이 책은 공간별 수납아이디어와 버리는 법&수납하는 법, <br/>실제 정리 수납 사례를 사진으로 보여줘서 정리초보라도 모방정리가 가능하다<br/><br/>우리집 주방의 그릇은 위로 쌓는 방법으로 모두 보관중이라 어느 하나를 꺼낼때 위의 그릇을 내려놓고 빼는 방식으로 사용한다<br/>아~ 세워서 수납할 껄... 이 책을 보니 아하~ 맞네! 라는 생각이 이제야 들다니^^<br/><br/>요즘은 버리기에는 아까운 깨끗한 물건들은 잘 모았다가 기부를 하고 있다<br/>내가 기부하는 곳은 금액으로 환산해 기부금으로 적립해줘서 돈을 버는 정리다<br/><br/>한번에 변화는 어렵지만 책의 사진을 보며 공간 하나 하나 순차적으로 정리를 해 봐야겠다<br/>.<br/>.<br/>.<br/>필요 없는 물건은 갖지 않고 여백이 있는 수납(p16)<br/><br/>"언젠가 쓸지도 몰라"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깔끔한 생활은 이런 사고방식을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요?(p22)<br/><br/>보이지 않으면 내용물을 파악할 수 없으니까요(p61)<br/><br/>좋아하는 그릇은 세우는 수납으로(p68)<br/><br/>수납이란 그저 공간에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넣고 빼기 편하고 사용하기 좋고 보기에도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129)]]></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5/cover150/k0321313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6551</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무와의 대화를 통한 침묵의 메시지가 담긴 다큐멘터리 책 - [나무의 노래 - 나무는 말하고 그녀는 듣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16788</link><pubDate>Mon, 14 Sep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167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762&TPaperId=175167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27/coveroff/k022131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762&TPaperId=175167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무의 노래 - 나무는 말하고 그녀는 듣는다</a><br/>진재운 지음 / 생각의힘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단)나무는 말하고 그녀는 듣는다.<br/>나무와의 대화를 통한 침묵의 메시지가 담긴 다큐멘터리 책 &lt;나무의 노래&gt;<br/><br/>책 속의 그녀는 산소를 만드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나무를 심는다고 했다. 눈에 보이지 않기에 내가 얼마를 냈는지 계산할 필요가 없다는 글귀에서 대가를 바라지 않는 멋짐을 봤다<br/><br/>타인보다 더 가지려 하고, 준 것만큼 셈하기 바쁜 우리와는 참 다른 모습이었다<br/><br/>​사진으로 느끼는 풍경과 글로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 <br/>책을 읽다 찾아 본 다큐멘터리 영상은 마치 숲속의 소리를 수집해서 듣는 것처럼 편안함이 느껴졌다<br/><br/>​어릴 적 읽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기도 했다<br/><br/>가진 모든 것을 모두 내어주는 자연, 반면 더 많은 것을 가지려 탐내는 인간<br/>떠날때 모두 놓고 가는건데 왜그리 욕심내는건지...<br/>.<br/>.<br/>.<br/>두려움은 아직 오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이라고도 했다(p13)<br/><br/>우선 나무는 가식이 없어요. 나무는 언제나 진실을 얘기해 줘요(p74)<br/><br/>밤이 오자 숲은 모습을 지우고 소리를 드러냈다(p90)<br/><br/>모든 장면이 기록되어야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었다(p91)<br/><br/>아직 일어나지 않은 위험을 먼저 키우면 눈앞의 아름다움을 놓칠 수 있었다(p106)<br/><br/>이름과 색을 아는 순간 우리는 대상을 빨리 알아보지만, 바로 그 앎 때문에 더 이상 제대로, 자세히 보지 않는다(p184)<br/><br/>들리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었다(p262)]]></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27/cover150/k022131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2777</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책의 설명을 바탕으로 진짜 벽돌책들에 도전할 힘을 얻으라~그것만으로도 청소년 여러분의 세계가 넓어지리라~ - [벽돌책 독파 클럽 - 하룻밤에 끝내는 생기부 필독서 Top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08109</link><pubDate>Thu, 10 Sep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08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43&TPaperId=17508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8/coveroff/k982130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43&TPaperId=17508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벽돌책 독파 클럽 - 하룻밤에 끝내는 생기부 필독서 Top4</a><br/>권재원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단) 청소년 필독서 사피엔스, 총 균 쇠, 정의란 무엇인가, 이기적 유전자<br/>아이에게 권하는 필독서이지만 책의 두께를 보면 나도 도전하기 힘든 책들인데 아이는 언제 읽지 싶은 도서들이다<br/>두께뿐만 아니라 내용도 어려워서 아이도 읽어나가기 쉽지 않은 책들인데 이런 벽돌책을 하룻밤에 끝낼 수 있는<br/>&lt;벽돌책 독파 클럽&gt;<br/><br/>꼭 한 번은 읽어야 한다면 가장 쉽고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책으로 읽기만 해도 핵심과 개념이 술술<br/>역사와 문명, 과학과 생명, 윤리와 정의가 통째로 독파되는 책이다<br/><br/>각 벽돌책의 시작 부분에서는 이 책이 어떤 책인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핵심을 알려주고 끝 부분에서는 토론을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준다<br/><br/>벽돌책의 내용을 하나씩 읽으면서 진짜 벽돌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바로 이 부분이 이 도서가 청소년에게 던지는 메시지였다<br/>이 책의 설명을 바탕으로 진짜 벽돌책들에 도전할 힘을 얻으라~그것만으로도 청소년 여러분의 세계가 넓어지리라~<br/><br/>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하기 전 나도 필독서의 내용을 파악하고 같이 대화해볼 수 있으니 아이는 물론 학부모가 읽어도 좋을 도서다<br/>.<br/>.<br/>.<br/>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의 순간은 정답이 없는 질문 앞에 섰을 때 찾아옵니다(p5)<br/><br/>과학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 주었지만, 이제는 그 힘을 어떻게 쓸지 선택해야 합니다(p63)<br/><br/>발명품은 발명의 '시작'일 뿐입니다. 진짜 발명은 그 쓸모를 새로 찾아 내는 일입니다(p102)<br/><br/>롤스는 당신의 성공은 당신의 능력과 노력 때문이 아니라 우연히 남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대답합니다(p167)]]></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8/cover150/k982130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5839</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기치 못한 상황에서의 현실적인 고충과 해결 과정을 담은 실질적이고 따뜻한 안내서 &amp;lt;나는 엄마의 목숨이었다&amp;gt; - [나는 엄마의 목숨이었다 -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를 지켜낸 아들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08088</link><pubDate>Thu, 10 Sep 2026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08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836&TPaperId=17508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25/coveroff/k792130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836&TPaperId=17508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엄마의 목숨이었다 -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를 지켜낸 아들의 이야기</a><br/>권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단)예기치 못한 상황에서의 현실적인 고충과 해결 과정을 담은 실질적이고 따뜻한 안내서 &lt;나는 엄마의 목숨이었다&gt;<br/><br/>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 이 제목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다<br/>작가가 무너지면 엄마도 위태로워질 것 같고 작가가 힘을 내야 엄마도 다시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아 그래서 작가는 '엄마의 목숨'이 되기로 했다고 적혀있는 부분이 뭔가 큰 울림이 있었다<br/><br/>가족이 아프고 긴급한 상황이 올 시기에 나는 매일 퇴근때 지금 해야 할 업무 리스트와 업무용 달력을 복사해서 퇴근했다<br/>예전 코로나가 있었던 시기처럼 당장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를 대비였다<br/><br/>중환자실에 있을 때는 병원에서 또는 가족의 전화가 울리면 무서웠고 일반병동에 있을 때는 간병인 없이 간호하는 가족을 가까이에서 보는게 안쓰러웠다<br/><br/>병원 생활이 길어지면 어느새 간병의 무게는 어느 한쪽으로 균형을 잃게 되고 정말 날서는 말들이 오고가게 되는 것 같다<br/><br/>이 책의 내용에서 안타깝게 느꼈던 부분은 다인실 창가가 있는 자리 확보와 인기있는 재활병원의 예약 부분의 내용이였다<br/>당연히 내 가족이 창가가 있는 자리를 잡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했던 같은 병실의 다른 환자들. 담당교수의 직접적인 연락이 없어 면담일정을 2~3달은 기다리고 있는 다른 환자들의 가족들<br/><br/>예전 아빠의 수술을 서울에서 하고 싶었지만 대기만 4개월이라 포기했는데 직장동료의 엄마는 아는 분의 소개로 바로 서울에 있는 병원에 입원하고 바로 수술을 진행했다 잘됐다...라고 말했지만 이러한 절차가 조금은 속상하기도 했다<br/><br/>중간중간 실전가이드는 큰 도움이 된다<br/>그 중 부모님 신분증의 보관 위치와 휴대 전화 잠금 해제<br/>미리 알아두면 좋을 정보였다<br/>또 면회 기록을 문자로 남기고 가족에게 공유하는 부분도 생각하지 못 한 부분인데 모든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좋은 방법이였다<br/>.<br/>.<br/>.<br/>중환자실 밖에서도 삶은 계속 되어야 하기에...(p24)<br/><br/>슬픔은 감정의 영역이고, 돈은 생존의 영역이었다(p56)<br/><br/>보호자는 슬퍼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p59)<br/><br/>일상을 살아가는 자신을 결코 혐오하거나 자책하지 말자(p88)<br/><br/>간병은 누가 더 희생하느냐를 겨루는 효심 대결이 아니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 완주해야 하는 팀워크다(p115)<br/><br/>중환자실에 있는 환자의 보호자에게 침묵은 안심과 불안이 공존한다(p131)<br/><br/>타인의 짐을 막연하게 짐작하는 것보다, 당사자의 신발을 신고 그 길을 직접 따라 걸어 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진솔한 공감이었다(p175)<br/><br/>보호자의 흔들림 없는 긍정과 의지가 환자에게 주입되는 가장 강력한 진통제이자 처방전이다(p236)<br/><br/>덜 헤맬 수 있게 일상과 보호자의 역할을 함께 지켜 나가는 법을 알려주는 응원의 기록을 담은 도서<br/>작가의 소중한 시간속에 저를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25/cover150/k792130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02566</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똑똑한 AI에 휘둘리지 않고 내 생각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아이에게 추천할 만한 도서 &amp;lt;AI가 내 생각을 읽는다고?&amp;gt; - [AI가 내 생각을 읽는다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08046</link><pubDate>Thu, 10 Sep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5080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551&TPaperId=175080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2/coveroff/k452130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551&TPaperId=175080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가 내 생각을 읽는다고?</a><br/>매슈 애그뉴 지음, 하나 키노시타 톰슨 그림, 김선영 옮김 / 라임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단) 스마트하지만 오싹한 AI! 똑똑한 AI에 휘둘리지 않고 내 생각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아이에게 추천할 만한 도서 &lt;AI가 내 생각을 읽는다고?&gt;<br/><br/>내가 선택해서 보는 영상이 아닌 알고리즘이 고른 영상을 내가 따라가고 있다는 오싹함<br/><br/>귀여운 고양이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후 고양이가 줄줄 나타나는 쇼츠, 궁금한 것을 검색하는 대신 질문 하나로 3초 만에 뚝딱 알려주는 챗지피티<br/>똑똑하지만 위험한 AI 알고리즘의 두얼굴을 알아야 한다<br/><br/>요즘 AI중 가장 무서운 건 얼굴을 합성하거나 목소리를 따라하는거다<br/>정말 진짜처럼 교묘하게 만들어 진 영상을 정말 그 사람이라고 믿으며 맞다 아니다를 논쟁하고 가수의 목소리를 똑같이 따라해 실제 가수와 AI가수를 구분하는 프로그램도 있었다<br/>처음엔 정말 똑같네 신기하다라는 반응에서 누군가 나의 또는 가족의 목소리를 따라해 전화를 걸면 나는 구분할 수 있을까? 또 내 목소리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겼을까?하는 걱정이 앞선다<br/><br/>AI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잘 이용하면 내 업무시간을 줄여줄 수 있고 더 보기 좋은 보고서를 써 줄 수 있다<br/>인공 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상황은 뒤집어 보면 더없이 긍정적인 결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br/><br/>여러가지 예시로 무섭게 느꼈을 수도 있었겠지만 이러한 멋지고 근사한 기술은 우리 세상을 발전시키고 삶을 풍요롭게 하며, 우리 모두를 계속해서 행복하게 안전하게 지켜 줄 그런 기술이 될 것이다<br/><br/>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에게는 아직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데 무슨 뜻인지 아리송한 용어들은 척척박스를 통해 해결해주고 귀여운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유익한 도서다<br/>.<br/>.<br/>.<br/>인공 지능과 기계 학습도 용도에 맞게 잘 쓰여서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잘못 쓰여서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위험한 수단이 될 수도 있어요(p85)<br/><br/>알고리즘에는 안전장치가 없어서 위험한 관점이 더 많은 사람의 눈과 귀에 들어갈 수 있어요(p93)<br/><br/>생각의 대부분이 남의 생각에서 나오게 될 수도 있고요(p98)<br/><br/>인공 지능은 우리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할 도구이지, 우리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대신하게 해서는 안 된다(p106)<br/><br/>우리는 지능이 없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 돼요(p108)]]></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2/cover150/k452130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9200</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서 - [넥스트 커리어 전략 -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89942</link><pubDate>Wed, 02 Sep 2026 2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899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48&TPaperId=174899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8/26/coveroff/k2921301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48&TPaperId=174899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넥스트 커리어 전략 -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 법</a><br/>조환묵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단)현재 당장 이직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 내 에서의 부서 이동을 예상해 나의 커리어 성장을 도모하고 싶어 읽어보게 된<br/>&lt;넥스트 커리어 전략&gt;<br/><br/>사실 내가 맡고 있는 업무는 엄청난 전문성이나 차별화된 역량이 필요한 자리는 아니다.<br/>매년 비슷한 업무의 반복이지만, 내가 있는 이 자리도 꼭 필요한 자리이기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br/>반복되는 단순 업무 속에서도 매년 새롭게 배워가는 부분도 있고, 회사의 직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교육을 이수하며 여전히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br/><br/>하지만 연말마다 실적을 작성해 제출하라고 할 때면 난감하기도 하다.<br/>별다른 특이 실적이 없는 업무이기에 사고 없이 잘 돌아가는 것이 내가 이 자리에서 내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가도<br/>책에서 말하듯 나는 어느새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회사생활에 익숙해진 것 같다.<br/><br/>예전에는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는 것이 미덕이었고 잦은 이직은 부정적으로 보여지기도 했다.<br/>하지만 요즘은 이직을 권하는 시기이고 이직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여 억대 연봉자가 되는 시대다.<br/><br/>이 책의 PART 6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다루고 있는데, 꼭 이직을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인사평가 자료나 연말 실적을 작성할 때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br/>나처럼 실적 정리가 막막했던 이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지 않을까 생각되었다.<br/>.<br/>.<br/>.<br/>단순히 무엇이 되겠다는 명사형 목표보다는 어떤 일을 하겠다는 동사형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p31)<br/><br/>다른 회사로 둥지를 옮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현 직장의 편암함과 안락함을 버리고 새 직장에서 새 출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편함 때문이겠죠(p41)<br/><br/>열심히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기둥을 오르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p56)<br/><br/>중간에 멈추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용기입니다(p58)<br/><br/>성장 마인드셋의 직장인은 AI를 '내 능력을 10배, 100배로 늘려주는 아주 똑똑한 동료'로 봅니다(p63)<br/><br/>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고 합니다. 시행착오나 실패의 경험 모두 소중합니다. 나에게 맞는 일은 반드시 있습니다(p126)<br/><br/>누군가에게 회사는 전쟁터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돌아가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p157)<br/><br/>AI 시대에도 쉽게 대체되지 않는 인재로<br/>하드 스킬도 중요하지만 AI가 대체할 수 없는 소프트 스킬을 갖추길~<br/>더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8/26/cover150/k2921301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82608</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상의 깨달음을 담은 에세이 - [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 - 사회적 기업가에서 버스기사로 다시 삶을 운전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84042</link><pubDate>Mon, 31 Aug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840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849&TPaperId=174840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3/coveroff/k39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849&TPaperId=174840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 - 사회적 기업가에서 버스기사로 다시 삶을 운전하기까지</a><br/>강희정 지음 / 브로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단)사회적 기업의 대표였던 저자가 번아웃과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은 끝에 버스기사로 전향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며 겪은 일상과 깨달음을 담은 에세이,<br/>&lt;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gt;<br/><br/>사회적 가치를 좇으며 치열하게 살아가던 저자는 시련을 겪은 후 여러 일을 거쳐 현재는 대형버스의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다.<br/>책에는 매일 마주치는 출퇴근의 풍경과 다양한 승객들의 모습이 따뜻한 에피소드로 담겨 있다.<br/><br/>나 역시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버스운전이 적성에 맞지 않을까하고 단순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br/>하지만 책을 통해 버스기사는 단순히 운전만 하는 직업은 아님을 깨달았다. 승객을 응대하고, 돌발적인 사고에 대비하고 대처해야 하고, 그 모든 상황 속에서 나 자신을 다스리는 의연함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였다.<br/><br/>이 도서가 나에게 전하는 가장 큰 울림은 나만의 속도가 아닐까 싶다. 주변의 수많은 조언에 흔들리기보다, 저자만의 속도와 삶의 방식으로<br/>버스 운전을 하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모습이 참 멋있고 의미 있게 다가왔다.<br/><br/>예전과 달리 버스기사님들의 연령대가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주변에서 여기사님을 보는 일은 드문 것 같다.<br/>그래서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나가는 저자의 모습이 더 멋있다고 느껴진다.<br/>.<br/>.<br/>.<br/>버스는 사람들을 목적지에 내려 주지만, 정작 나를 살아가게 하는 건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이런 풍경들인지도 모른다(p20)<br/><br/>나를 완전히 버리고 그를 받아들이자(p27)<br/><br/>관심은 사랑에 가깝고, 주목은 평가에 가깝다(p61)<br/><br/>금액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마음의 방향이 중요하다(p89)<br/><br/>사람마다 다른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좋고, 그 여유가 좋다(p112)<br/><br/>실패는 혼자 감당할 때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볼 때 더 아프다(p147)<br/><br/>사람을 가장 괴롭히는 것은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그 시선을 두려워하는 자기 자신의 마음이라는 것을(p183)]]></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3/cover150/k39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300</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이를 위한 다정한 안내서 &amp;lt;고양이는 고양이가 알려 드림&amp;gt; - [고양이는 고양이가 알려 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62356</link><pubDate>Thu, 20 Aug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623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418&TPaperId=174623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78/coveroff/k0921304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418&TPaperId=174623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는 고양이가 알려 드림</a><br/>이용한 지음, 스노우캣 그림, 김명철 감수 / 책읽는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단)고양이 시점으로 고양이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br/>어린이를 위한 다정한 안내서<br/>&lt;고양이는 고양이가 알려 드림&gt;<br/><br/>고양이 작가의 상황에 맞는 귀여운 사진과 웹툰 작가 스노우캣의 귀여운 일러스트, 그리고 집사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캣통령 미야옹철 수의사의 감수를 거친<br/>이 책은 고양이와 친해지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고양이에 대한 다양한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내용이 담겨있다<br/><br/>사진과 일러스트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더라도 맞아 우리집 고양이가 그랬어<br/>길에서 마주친 고양이가 그랬었어!라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이 있다<br/><br/>책의 첫장을 넘기면서 글과 사진을 담당한 이용한작가의 인스타그램 주소를 보고 깜짝 놀랬다<br/>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중간중간 뜨는 귀여운 고양이 사진으로 잘 알고 있던 주소인데 이 책에서 만날 줄이야<br/>그리고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는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커질 때 가장 먼저 읽고 아이에게도 추천했던 도서인데 너무 반가웠다<br/><br/>지금 우리는 4년차 고양이 집사로 고양이를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도서를 읽으면서 또 새롭게 알게되는 부분도 많았다.<br/><br/>고양이의 눈 색은 잘 몰랐던 부분인데 아기일때는 푸른색, 나이가 들면서 노란색 또는 초록색으로 변한다는걸 새롭게 알게 되었다.<br/><br/>우리는 캠핑을 다니면서도 길냥이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br/>그 중 처음 만났던 고양이는 얼굴색이 반으로 나뉜 것처럼 생겨서 캠핑하는 동안 반이라고 불렀는데 이 책에서 보니 이런 고양이를 카오스라고 부르나보다<br/><br/>길고양이와 친해지는 방법<br/>첫째, 성급하게 다가오면 안돼<br/>둘째, 맛있는 먹이를 준비해<br/>셋째, 함께 시간을 보내<br/>넷째, 마음대로 만지면 안 돼<br/><br/>그동안 만났던 고양이들을 생각해보면 다들 겁이 많은 편이였다. 덩치 큰 인간들이 다가오니 당연한 반응이였을꺼다.<br/>반가워서 츄르나 캔을 주고 싶어도 앞에 두고 멀리 떨어져야 그곳에 와서 두리번거리며 먹었던 길냥이들<br/><br/>여전히 난 늘 가방에 츄르 몇개를 가지고 다니지만 예전만큼 회사나 집근처에서 자주 만나는 적은 없는 것 같다.<br/><br/>고양이의 시간은 사람보다 빠르게 흘러간다<br/>우리집 냥이들도 겨우 4살인데 벌써 30대라니 헉!!<br/>집고양이와 길고양이의 평균 수명 차이도 마음이 아프다...ㅠ.ㅠ<br/><br/>고양이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거나 길고양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과<br/>중간중간 '궁금냥이 Q&A'를 통해 고양이에 대한 지식을 더 알아갈 수 있어 좋은 안내서가 될 것 같다<br/><br/>단지 귀여워서가 아니라 <br/>가장 중요한 건 끝까지 책임지는 거<br/><br/>'이왕 함께 살아가야 한다면 사람과 고양이가 행복하게 어울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78/cover150/k0921304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7853</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려견과 함께한 16년 6개월 간의 시간을 돌아보면 돌봄과 책임을 되짚어보는 도서 - [아주 먼 산책 - 국경을 넘은 강아지와의 삶, 그리고 인연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58344</link><pubDate>Tue, 18 Aug 2026 2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583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518&TPaperId=174583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7/coveroff/8965968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518&TPaperId=174583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주 먼 산책 - 국경을 넘은 강아지와의 삶, 그리고 인연들</a><br/>최수향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단)반려견과 함께한 16년 6개월 간의 시간을 돌아보면 돌봄과 책임을 되짚어보는 도서 &lt;아주 먼 산책&gt;<br/><br/>국제기구 업무 특성상 세계 여러 나라를 이동하며 살아야 했던 저자는 아프리카에서 디디를 입양하게 되고 이후 프랑스, 독일, 그리고 한국을 거치며 여러 나라를 디디와 함께하게 된다<br/>이사를 하면서 강아지를 유기하는 경우도 많은데 작가는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서 보여주고, 단지 디디를 돌보는게 아닌 그 과정을 통해 본인이 무엇을 배우고 성숙해지는지도 알려주고 있다<br/><br/>비행기에 타기위해 디디가 가방에 들어가는 연습을 단계적으로 변경하면서 시도하는데 이런 부분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을 연습시키는 반복학습은 하는 것도 지켜보는 것도 정말 힘겨운 일이다.<br/><br/>책을 읽으면서 책과 함께 동봉된 디디의 모습이 있는 엽서를 번갈아가면서 보게 되었다<br/>글에서 느껴지는 디디의 행동과 표정이 엽서를 보면서 더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 같았다<br/>햇볕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엽서의 사진도 그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br/><br/>작가가 만난 주변인들은 행운과도 같은 다 좋은 사람들이였던 것 같다<br/>그 모든 인연은 디디를 통해 연결된 소중한 존재들로 디디가 세상을 떠나도 디디를 통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br/><br/>나도 반려견이 있었지만 작가가 디디를 챙겨준 만큼은 나는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미 나의 반려견도 무지개다리를 건넜지만 아직도 늘 생각나기도 한다. 나와 함께했던 반려견도 작은 체구였기에 나이가 들어도 아기처럼 보였다. 그래서 나는 나의 반려견이 나이가 들고 있다는 걸 자주 깜빡하곤 했다. 마지막이 다가 올 때 우리집 반려견도 숨을 헐떡 거리며 움직임이 거의 없었다. 조용한 새벽에 큰 소리로 마른 기침을 하며 힘들어 했다. 그렇게 반려견이 떠난 이후 남아있는 물건들을 보면 곁에 있던 그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곤 했다. 그럴 때마다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을 보기도 하는데<br/>떠나고 나서 가장 후회한 건 사진은 물론 동영상도 많이 찍어둘 껄 이였다.<br/>.<br/>.<br/>.<br/>좋은 일은 따지지 말고 그냥 하면 된다.<br/><br/>세월이 엮어 준 믿음의 끈이었다.<br/><br/>받기보다 줌으로써 행복해지는 것, 그것은 결국 사랑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7/cover150/8965968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80749</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적어도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순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본다 - [1812개의 믿을 수 있는 영어 문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41317</link><pubDate>Sun, 09 Aug 2026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413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122&TPaperId=174413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50/coveroff/k762130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122&TPaperId=174413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812개의 믿을 수 있는 영어 문장</a><br/>Richard A. Spears 외 지음 / 넥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단)영어가 발목 잡는 날이 오지 않도록, 매해 내려놓지 못하고 이어가는 영어 공부<br/>올해 초에도 계획을 세우고 EBS를 매일 짧게 듣고 있지만<br/>실제 상황에서 문장 만드는게 쉽지 않다<br/>문장을 만들때 우리말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완성하기보단 원어민이 자주쓰는 단어 뭉치를 외우는 것이 좋다고 알고있어 1812개의 믿을 수 있는 영어문장으로 알차게 공부해보려 한다<br/><br/>이 책은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표현을 습득하도록 이끌어 주는 지침서로 원래의 형태와 축약된 형태를 모두 실어 비교.참고할 수 있다.<br/><br/>하나의 표현이 다른 뉘앙스로 쓰일 때에는 뜻을 분리해 한 번에 여러 뉘앙스를 익힐 수 있고 이 문장이 일상에서 쓰이는지 구어체인지 속어인지 친밀한 관계에서 쓰이는지에 대한 상황도 표시되어 있다.<br/><br/>또 다른 페이지의 내용과 비교할만한 표현이 있는 경우 참고할 수 있는 표제어의 위치도 적어두어 함께 공부할 수 있다.<br/><br/>일상, 주제별, 상황별 회화 표현으로 분류되어 기본 표현과 문장을 익힐 수 있어 주어진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br/><br/>짧막한 대화나 예문을 실어 그 상황에서의 표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을 모든 문장을 다 익히고 외울 순 없지만 끝까지 차근차근 읽으면서 일상생활에서 들었을 때 적어도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순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50/cover150/k762130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5068</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전하고 싶었던 낭만 가득한 이야기, 그 시작은 바로 ‘첫‘이다. - [우리에겐 첫이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35243</link><pubDate>Thu, 06 Aug 2026 0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352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600&TPaperId=174352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37/coveroff/k9821306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600&TPaperId=174352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에겐 첫이 있다</a><br/>크루 편집부 지음 / 크루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단]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전하고 싶었던 낭만 가득한 이야기, 그 시작은 바로 '첫'이다.<br>이 도서는 매일 책을 만드는 일곱 명의 편집자가 책과 낭만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적어 내려간 기록이다.자신이 생각하는 낭만 가이드를 동료에게 전달하고, 동료는 그 가이드대로 일상을 살아본 뒤 경험을 담아 답장을 돌려주는 교환일기 형식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당신의 낭만이, 어디에선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br>무의미한 것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면 세상은 살 만한 곳이 되지 못한다<br>고요한 새벽에 홀로 깨어 있는 순간만큼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다. 지금도 나는 그 고요 속에서, 살아 있음을 느낀다.<br>이렇게 낯선 사람들과 기억에도 남지 않을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다.<br>이제 나는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이지 않아도 괜찮다. 타인과의 거리를 가늠하고 그 사람에게 맞는 다정함의 적정 무게를 측정하여 나누어 주면 된다....때로는 누군가에겐 피하고 싶거나 낯선 낭만 키워드일지라고, 동료가 전달해 준 키워드를 직접 경험하고 답장을 이어가며 누군가의 낭만을 엿보는 재미가 있다.<br>바쁜 일상에 치여 잠시 잊고 살았던 '첫'이라는 단어.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의 첫이 있다.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머릿속을 스친 나의 '첫'의 키워드는 학교였다.모든게 다 처음이었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책의 낭만 가이드 중 '어릴 적 살던 동네로 찾아가 보세요'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었다.지금도 그때가 생각나고 그리운 걸 보면 공부는 싫었지만 그 시절 겪었던 경험들이 모두 낭만이였나보다^^&nbsp;잊고 지냈던 낭만을 꺼내 준 낭만 가이드!! 일상 속에서 낭만을 찾아 떠나는 낭만 가이드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37/cover150/k9821306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19372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