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oon1014님의 서재 (yoon101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6 Sep 2026 09:17:03 +0900</lastBuildDate><image><title>yoon101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oon1014</description></image><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서 - [넥스트 커리어 전략 -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89942</link><pubDate>Wed, 02 Sep 2026 2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899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48&TPaperId=174899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8/26/coveroff/k2921301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48&TPaperId=174899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넥스트 커리어 전략 -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 법</a><br/>조환묵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단)현재 당장 이직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 내 에서의 부서 이동을 예상해 나의 커리어 성장을 도모하고 싶어 읽어보게 된<br/>&lt;넥스트 커리어 전략&gt;<br/><br/>사실 내가 맡고 있는 업무는 엄청난 전문성이나 차별화된 역량이 필요한 자리는 아니다.<br/>매년 비슷한 업무의 반복이지만, 내가 있는 이 자리도 꼭 필요한 자리이기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br/>반복되는 단순 업무 속에서도 매년 새롭게 배워가는 부분도 있고, 회사의 직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교육을 이수하며 여전히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br/><br/>하지만 연말마다 실적을 작성해 제출하라고 할 때면 난감하기도 하다.<br/>별다른 특이 실적이 없는 업무이기에 사고 없이 잘 돌아가는 것이 내가 이 자리에서 내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가도<br/>책에서 말하듯 나는 어느새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회사생활에 익숙해진 것 같다.<br/><br/>예전에는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는 것이 미덕이었고 잦은 이직은 부정적으로 보여지기도 했다.<br/>하지만 요즘은 이직을 권하는 시기이고 이직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여 억대 연봉자가 되는 시대다.<br/><br/>이 책의 PART 6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다루고 있는데, 꼭 이직을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인사평가 자료나 연말 실적을 작성할 때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br/>나처럼 실적 정리가 막막했던 이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지 않을까 생각되었다.<br/>.<br/>.<br/>.<br/>단순히 무엇이 되겠다는 명사형 목표보다는 어떤 일을 하겠다는 동사형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p31)<br/><br/>다른 회사로 둥지를 옮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현 직장의 편암함과 안락함을 버리고 새 직장에서 새 출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편함 때문이겠죠(p41)<br/><br/>열심히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기둥을 오르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p56)<br/><br/>중간에 멈추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용기입니다(p58)<br/><br/>성장 마인드셋의 직장인은 AI를 '내 능력을 10배, 100배로 늘려주는 아주 똑똑한 동료'로 봅니다(p63)<br/><br/>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고 합니다. 시행착오나 실패의 경험 모두 소중합니다. 나에게 맞는 일은 반드시 있습니다(p126)<br/><br/>누군가에게 회사는 전쟁터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돌아가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p157)<br/><br/>AI 시대에도 쉽게 대체되지 않는 인재로<br/>하드 스킬도 중요하지만 AI가 대체할 수 없는 소프트 스킬을 갖추길~<br/>더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8/26/cover150/k2921301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82608</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상의 깨달음을 담은 에세이 - [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 - 사회적 기업가에서 버스기사로 다시 삶을 운전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84042</link><pubDate>Mon, 31 Aug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840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849&TPaperId=174840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3/coveroff/k39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849&TPaperId=174840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 - 사회적 기업가에서 버스기사로 다시 삶을 운전하기까지</a><br/>강희정 지음 / 브로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단)사회적 기업의 대표였던 저자가 번아웃과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은 끝에 버스기사로 전향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며 겪은 일상과 깨달음을 담은 에세이,<br/>&lt;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gt;<br/><br/>사회적 가치를 좇으며 치열하게 살아가던 저자는 시련을 겪은 후 여러 일을 거쳐 현재는 대형버스의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다.<br/>책에는 매일 마주치는 출퇴근의 풍경과 다양한 승객들의 모습이 따뜻한 에피소드로 담겨 있다.<br/><br/>나 역시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버스운전이 적성에 맞지 않을까하고 단순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br/>하지만 책을 통해 버스기사는 단순히 운전만 하는 직업은 아님을 깨달았다. 승객을 응대하고, 돌발적인 사고에 대비하고 대처해야 하고, 그 모든 상황 속에서 나 자신을 다스리는 의연함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였다.<br/><br/>이 도서가 나에게 전하는 가장 큰 울림은 나만의 속도가 아닐까 싶다. 주변의 수많은 조언에 흔들리기보다, 저자만의 속도와 삶의 방식으로<br/>버스 운전을 하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모습이 참 멋있고 의미 있게 다가왔다.<br/><br/>예전과 달리 버스기사님들의 연령대가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주변에서 여기사님을 보는 일은 드문 것 같다.<br/>그래서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나가는 저자의 모습이 더 멋있다고 느껴진다.<br/>.<br/>.<br/>.<br/>버스는 사람들을 목적지에 내려 주지만, 정작 나를 살아가게 하는 건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이런 풍경들인지도 모른다(p20)<br/><br/>나를 완전히 버리고 그를 받아들이자(p27)<br/><br/>관심은 사랑에 가깝고, 주목은 평가에 가깝다(p61)<br/><br/>금액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마음의 방향이 중요하다(p89)<br/><br/>사람마다 다른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좋고, 그 여유가 좋다(p112)<br/><br/>실패는 혼자 감당할 때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볼 때 더 아프다(p147)<br/><br/>사람을 가장 괴롭히는 것은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그 시선을 두려워하는 자기 자신의 마음이라는 것을(p183)]]></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3/cover150/k39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300</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이를 위한 다정한 안내서 &amp;lt;고양이는 고양이가 알려 드림&amp;gt; - [고양이는 고양이가 알려 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62356</link><pubDate>Thu, 20 Aug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623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418&TPaperId=174623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78/coveroff/k0921304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418&TPaperId=174623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는 고양이가 알려 드림</a><br/>이용한 지음, 스노우캣 그림, 김명철 감수 / 책읽는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단)고양이 시점으로 고양이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br/>어린이를 위한 다정한 안내서<br/>&lt;고양이는 고양이가 알려 드림&gt;<br/><br/>고양이 작가의 상황에 맞는 귀여운 사진과 웹툰 작가 스노우캣의 귀여운 일러스트, 그리고 집사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캣통령 미야옹철 수의사의 감수를 거친<br/>이 책은 고양이와 친해지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고양이에 대한 다양한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내용이 담겨있다<br/><br/>사진과 일러스트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더라도 맞아 우리집 고양이가 그랬어<br/>길에서 마주친 고양이가 그랬었어!라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이 있다<br/><br/>책의 첫장을 넘기면서 글과 사진을 담당한 이용한작가의 인스타그램 주소를 보고 깜짝 놀랬다<br/>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중간중간 뜨는 귀여운 고양이 사진으로 잘 알고 있던 주소인데 이 책에서 만날 줄이야<br/>그리고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는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커질 때 가장 먼저 읽고 아이에게도 추천했던 도서인데 너무 반가웠다<br/><br/>지금 우리는 4년차 고양이 집사로 고양이를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도서를 읽으면서 또 새롭게 알게되는 부분도 많았다.<br/><br/>고양이의 눈 색은 잘 몰랐던 부분인데 아기일때는 푸른색, 나이가 들면서 노란색 또는 초록색으로 변한다는걸 새롭게 알게 되었다.<br/><br/>우리는 캠핑을 다니면서도 길냥이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br/>그 중 처음 만났던 고양이는 얼굴색이 반으로 나뉜 것처럼 생겨서 캠핑하는 동안 반이라고 불렀는데 이 책에서 보니 이런 고양이를 카오스라고 부르나보다<br/><br/>길고양이와 친해지는 방법<br/>첫째, 성급하게 다가오면 안돼<br/>둘째, 맛있는 먹이를 준비해<br/>셋째, 함께 시간을 보내<br/>넷째, 마음대로 만지면 안 돼<br/><br/>그동안 만났던 고양이들을 생각해보면 다들 겁이 많은 편이였다. 덩치 큰 인간들이 다가오니 당연한 반응이였을꺼다.<br/>반가워서 츄르나 캔을 주고 싶어도 앞에 두고 멀리 떨어져야 그곳에 와서 두리번거리며 먹었던 길냥이들<br/><br/>여전히 난 늘 가방에 츄르 몇개를 가지고 다니지만 예전만큼 회사나 집근처에서 자주 만나는 적은 없는 것 같다.<br/><br/>고양이의 시간은 사람보다 빠르게 흘러간다<br/>우리집 냥이들도 겨우 4살인데 벌써 30대라니 헉!!<br/>집고양이와 길고양이의 평균 수명 차이도 마음이 아프다...ㅠ.ㅠ<br/><br/>고양이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거나 길고양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과<br/>중간중간 '궁금냥이 Q&A'를 통해 고양이에 대한 지식을 더 알아갈 수 있어 좋은 안내서가 될 것 같다<br/><br/>단지 귀여워서가 아니라 <br/>가장 중요한 건 끝까지 책임지는 거<br/><br/>'이왕 함께 살아가야 한다면 사람과 고양이가 행복하게 어울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78/cover150/k0921304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7853</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려견과 함께한 16년 6개월 간의 시간을 돌아보면 돌봄과 책임을 되짚어보는 도서 - [아주 먼 산책 - 국경을 넘은 강아지와의 삶, 그리고 인연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58344</link><pubDate>Tue, 18 Aug 2026 2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583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518&TPaperId=174583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7/coveroff/8965968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518&TPaperId=174583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주 먼 산책 - 국경을 넘은 강아지와의 삶, 그리고 인연들</a><br/>최수향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단)반려견과 함께한 16년 6개월 간의 시간을 돌아보면 돌봄과 책임을 되짚어보는 도서 &lt;아주 먼 산책&gt;<br/><br/>국제기구 업무 특성상 세계 여러 나라를 이동하며 살아야 했던 저자는 아프리카에서 디디를 입양하게 되고 이후 프랑스, 독일, 그리고 한국을 거치며 여러 나라를 디디와 함께하게 된다<br/>이사를 하면서 강아지를 유기하는 경우도 많은데 작가는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서 보여주고, 단지 디디를 돌보는게 아닌 그 과정을 통해 본인이 무엇을 배우고 성숙해지는지도 알려주고 있다<br/><br/>비행기에 타기위해 디디가 가방에 들어가는 연습을 단계적으로 변경하면서 시도하는데 이런 부분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을 연습시키는 반복학습은 하는 것도 지켜보는 것도 정말 힘겨운 일이다.<br/><br/>책을 읽으면서 책과 함께 동봉된 디디의 모습이 있는 엽서를 번갈아가면서 보게 되었다<br/>글에서 느껴지는 디디의 행동과 표정이 엽서를 보면서 더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 같았다<br/>햇볕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엽서의 사진도 그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br/><br/>작가가 만난 주변인들은 행운과도 같은 다 좋은 사람들이였던 것 같다<br/>그 모든 인연은 디디를 통해 연결된 소중한 존재들로 디디가 세상을 떠나도 디디를 통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br/><br/>나도 반려견이 있었지만 작가가 디디를 챙겨준 만큼은 나는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미 나의 반려견도 무지개다리를 건넜지만 아직도 늘 생각나기도 한다. 나와 함께했던 반려견도 작은 체구였기에 나이가 들어도 아기처럼 보였다. 그래서 나는 나의 반려견이 나이가 들고 있다는 걸 자주 깜빡하곤 했다. 마지막이 다가 올 때 우리집 반려견도 숨을 헐떡 거리며 움직임이 거의 없었다. 조용한 새벽에 큰 소리로 마른 기침을 하며 힘들어 했다. 그렇게 반려견이 떠난 이후 남아있는 물건들을 보면 곁에 있던 그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곤 했다. 그럴 때마다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을 보기도 하는데<br/>떠나고 나서 가장 후회한 건 사진은 물론 동영상도 많이 찍어둘 껄 이였다.<br/>.<br/>.<br/>.<br/>좋은 일은 따지지 말고 그냥 하면 된다.<br/><br/>세월이 엮어 준 믿음의 끈이었다.<br/><br/>받기보다 줌으로써 행복해지는 것, 그것은 결국 사랑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7/cover150/8965968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80749</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적어도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순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본다 - [1812개의 믿을 수 있는 영어 문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41317</link><pubDate>Sun, 09 Aug 2026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413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122&TPaperId=174413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50/coveroff/k762130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122&TPaperId=174413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812개의 믿을 수 있는 영어 문장</a><br/>Richard A. Spears 외 지음 / 넥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단)영어가 발목 잡는 날이 오지 않도록, 매해 내려놓지 못하고 이어가는 영어 공부<br/>올해 초에도 계획을 세우고 EBS를 매일 짧게 듣고 있지만<br/>실제 상황에서 문장 만드는게 쉽지 않다<br/>문장을 만들때 우리말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완성하기보단 원어민이 자주쓰는 단어 뭉치를 외우는 것이 좋다고 알고있어 1812개의 믿을 수 있는 영어문장으로 알차게 공부해보려 한다<br/><br/>이 책은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표현을 습득하도록 이끌어 주는 지침서로 원래의 형태와 축약된 형태를 모두 실어 비교.참고할 수 있다.<br/><br/>하나의 표현이 다른 뉘앙스로 쓰일 때에는 뜻을 분리해 한 번에 여러 뉘앙스를 익힐 수 있고 이 문장이 일상에서 쓰이는지 구어체인지 속어인지 친밀한 관계에서 쓰이는지에 대한 상황도 표시되어 있다.<br/><br/>또 다른 페이지의 내용과 비교할만한 표현이 있는 경우 참고할 수 있는 표제어의 위치도 적어두어 함께 공부할 수 있다.<br/><br/>일상, 주제별, 상황별 회화 표현으로 분류되어 기본 표현과 문장을 익힐 수 있어 주어진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br/><br/>짧막한 대화나 예문을 실어 그 상황에서의 표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을 모든 문장을 다 익히고 외울 순 없지만 끝까지 차근차근 읽으면서 일상생활에서 들었을 때 적어도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순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50/cover150/k762130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5068</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전하고 싶었던 낭만 가득한 이야기, 그 시작은 바로 ‘첫‘이다. - [우리에겐 첫이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35243</link><pubDate>Thu, 06 Aug 2026 0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4352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600&TPaperId=174352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37/coveroff/k9821306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600&TPaperId=174352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에겐 첫이 있다</a><br/>크루 편집부 지음 / 크루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단]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전하고 싶었던 낭만 가득한 이야기, 그 시작은 바로 '첫'이다.<br>이 도서는 매일 책을 만드는 일곱 명의 편집자가 책과 낭만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적어 내려간 기록이다.자신이 생각하는 낭만 가이드를 동료에게 전달하고, 동료는 그 가이드대로 일상을 살아본 뒤 경험을 담아 답장을 돌려주는 교환일기 형식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당신의 낭만이, 어디에선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br>무의미한 것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면 세상은 살 만한 곳이 되지 못한다<br>고요한 새벽에 홀로 깨어 있는 순간만큼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다. 지금도 나는 그 고요 속에서, 살아 있음을 느낀다.<br>이렇게 낯선 사람들과 기억에도 남지 않을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다.<br>이제 나는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이지 않아도 괜찮다. 타인과의 거리를 가늠하고 그 사람에게 맞는 다정함의 적정 무게를 측정하여 나누어 주면 된다....때로는 누군가에겐 피하고 싶거나 낯선 낭만 키워드일지라고, 동료가 전달해 준 키워드를 직접 경험하고 답장을 이어가며 누군가의 낭만을 엿보는 재미가 있다.<br>바쁜 일상에 치여 잠시 잊고 살았던 '첫'이라는 단어.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의 첫이 있다.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머릿속을 스친 나의 '첫'의 키워드는 학교였다.모든게 다 처음이었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책의 낭만 가이드 중 '어릴 적 살던 동네로 찾아가 보세요'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었다.지금도 그때가 생각나고 그리운 걸 보면 공부는 싫었지만 그 시절 겪었던 경험들이 모두 낭만이였나보다^^&nbsp;잊고 지냈던 낭만을 꺼내 준 낭만 가이드!! 일상 속에서 낭만을 찾아 떠나는 낭만 가이드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37/cover150/k9821306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193728</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역사의 흐름을 알아가는 알찬 내용 -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 62 - 국경일과 법정 기념일로 읽는 우리 역사와 사회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393697</link><pubDate>Wed, 15 Jul 2026 2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393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490&TPaperId=17393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3/coveroff/k1521394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490&TPaperId=17393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 62 - 국경일과 법정 기념일로 읽는 우리 역사와 사회 이야기</a><br/>박동석 지음, 조성헌 그림 / 책숲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단) 달력을 볼 때면 자연스레 공휴일부터 찾게 되지만, 사실 달력에는 작은 글씨 속에 많은 법적 기념일이 담겨 있다.<br/>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던 국경일과 기념일의 숨겨진 역사와 가지를 깊이 있게 일깨워준다.<br/><br/>&lt;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 62&gt;는 매월 있는 기념일들을 풍부한 사긴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 때론 가슴 아픈 사연으로 풀어내어 누구나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br/>특히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이 더욱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br/><br/>법적 기념일로 지정된 배경과 여러 번 바뀐 기념일의 명칭, 그리고 날짜가 변경되기까지<br/>이러한 과정을 알아가는 유익함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br/>특히 아이들이 읽는다면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역사의 흐름을 알아가는 알찬 내용이라 생각된다. <br/><br/>역사를 가깝게 쉽게 알아가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3/cover150/k1521394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40393</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은 조금 외롭더라도 앞으로 다가올 행복을 기다리며 토닥토닥!! - [고양이 한 마리에 강아지는 아직 없어요 - 신동신의 두 번째 시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381032</link><pubDate>Wed, 08 Jul 2026 1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381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296&TPaperId=17381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1/5/coveroff/k8521302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296&TPaperId=17381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한 마리에 강아지는 아직 없어요 - 신동신의 두 번째 시집</a><br/>신동신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단)신동신 시인의 두 번째 시집<br/>&lt;고양이 한 마리에 강아지는 아직 없어요&gt;<br/><br/>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소재로 평범한 일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있다.<br/><br/>고양이, 와이파이, 냉장고, 꽃, 비....<br/>평범하게 바라봤던 것들이 시인에게는 특별하게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된다.<br/><br/>유쾌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시로<br/>바쁜 일상 속의 잠시 쉬어가는 글들이 담겨있다.<br/><br/>무심히 지나친 주변의 풍경 속에서<br/>자신만의 한 편의 시를 만날 수 있는 시집<br/><br/>평범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거나<br/><br/>고양이처럼 자유롭고 따뜻한 감성을 느끼고 싶을 때 꺼내 볼 수 있는 짧은 글<br/><br/>일상적 친근한 소재를 사용해 현대인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풀어내서 자극적이지 않게 스며드는 위로가 있다.<br/><br/>지금은 조금 외롭더라도 앞으로 다가올 행복을 기다리며 토닥토닥!!]]></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1/5/cover150/k8521302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10552</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기의 삶을 살자 - [나답게 일하기로 했다 - 공기업 신입에서 프리랜서 N잡러가 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379263</link><pubDate>Tue, 07 Jul 2026 2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3792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9563&TPaperId=173792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45/coveroff/k8421395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9563&TPaperId=173792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답게 일하기로 했다 - 공기업 신입에서 프리랜서 N잡러가 되기까지</a><br/>장혜원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단) 월급루팡! 이런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사기를 저하한다.<br/><br/>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보상과 인정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그런데 열심히 일한 직원보다 상사의 비위를 잘 맞추는 직원의 평가가 더 좋거나 하는 상황이 오면 난감하다.<br/><br/>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경험하고 체득하는 것이다.<br/>스스로 경험하며 얻은 것은 어떤 형태로든 쌓여 자신에게 거름이 된다.<br/><br/>변화를 결정한 이유와 그 변화로부터 얻고자 했던 것을 되새겼다.<br/><br/>실패를 하더라도 한 번쯤은 방향을 바꿔 볼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br/>그 방향에서 또 다른 시야로 삶을 바라볼 수도 있으니 말이다.<br/><br/>과거의 업무 경험이 빛을 발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br/><br/>한 회사에서 오래 일하는 것은 '충성스럽고 우직하게 일한다'는 평을 듣겠지만 '고인물이 될 수 있다'는 위험이 공존한다.<br/><br/>'또라이 보존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어느 조직에나 '또라이'는 반드시 일정 비율로 존재한다는 뜻이다.<br/><br/>월급이 적으면 적게 일하고, 많으면 많이 일하는 게 맞다.<br/><br/>분명한 것은 다양한 경험과 상황에 노출될수록 자기 자신을 명확하게 알게 된다는 것이다.<br/>이는 무엇보다 큰 자산이다.<br/>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기로에서 올바른 판단과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br/>그렇기에 안정적인 직장이 항상 안정된 삶을 담보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다.<br/><br/>한 분야에 대한 지식이 깊어지는 만큼 그 외의 분야는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br/>이는 달리 말하면 회사 타이틀을 떼고 회사 밖에 나갔을 때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적을 수도 있다는 것을 뜻한다.<br/><br/>지금 자신이 하는 일이 미래에 무슨 역할을 할지 우리는 모른다. 하지만 인지하지 못했던 순간에 과거의 점들이 서로 연결되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도 있다.<br/><br/>자기의 삶을 살자.<br/>.<br/>.<br/>.<br/>열심히 공부하고 힘들게 취업해도 사회초년생에게는 만족스러운 자리를 만나기는 어렵다.<br/>처음은 늘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일을 하게 되고 전문성을 쌓을 기회도 적은 편이다.<br/>특히 요즘은 오히려 후배들의 전산능력이 뛰어나 선배들의 업무를 답답해하는 경우도 많이 봐왔다.<br/><br/>현장부서에서 근무하다 기획조정실로 전보를 받은 저자는 기관의 사규 제.개정을 담당하며 업무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했다.<br/><br/>나도 여러번 이직을 하다가 지금의 직장에서 처음으로 맡았던 업무는 원규 제.개정과 공시 업무였다.<br/>해당 업무는 기관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업무인데다가 모든 내용을 잘 이해하고 심의위원분들께 설명하고 승인을 받아 시행되는 업무였다<br/>내가 취합했지만 설명하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어떻게 설명을 할지... 고민도 많았던 시절이였는데<br/>이후 다른 업무를 담당하면서 그때의 어려웠던 업무경험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br/>그 당시에는 너무 어렵고 눈물도 나는 업무였는데 그만큼 중요도가 있는 업무가 잘 운영될때 성취감은 더 큰 것 같다.<br/><br/>지금은 누구나 조금만 가르치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어 직무 지식이나 역량을 크게 요구하지 않는 것 같다.<br/>특히 3년을 주기로 순환근무를 하다보니 업무에 대한 책임감도 낮아지는 것 같다.<br/><br/>십년넘게 근무를 하고 있지만 지금도 늘 고민인 부분은 한 자리에서 비슷한 업무를 길게하다보니 다른 업무로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br/>이미 고인물이 되버린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늘 든다.<br/><br/>작가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도전을 한 부분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직은 아니더라도 다른 부서로의 이동과 다른 업무를 맡게 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조금 없애고 다양한 업무를 접해보는 좋은 기회로 생각해보자라는 긍정적인 부분이 생겼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45/cover150/k8421395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84595</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란만장한 묘생이야기... 즐거운 여행이었으니 다같이 행복했다라는 뭉클한 한 문장 - [고양이 이주 프로젝트 - 캠퍼밴 타는 고양이와 집사의 파리 정착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371992</link><pubDate>Fri, 03 Jul 2026 1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371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297&TPaperId=17371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9/coveroff/k7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297&TPaperId=17371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이주 프로젝트 - 캠퍼밴 타는 고양이와 집사의 파리 정착기</a><br/>권승희 지음 / 크루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서평단) 익숙했던 아파트를 떠나 9,000km를 날아 파리의 빈집을 시작으로 캠퍼밴으로 여행을 다닌 귀여운 낭만고양이들의 이야기작가의 이야기가 우리집에서도 일어났던 일이고... 또 내가 겪고 경험했던 이야기들이 많아 공감하면서 읽게 된 도서<br>초롱이와 함께 살면서 작가는 고양이라는 종 자체가 다 똑똑한 줄 알았다가 둘째 고양이를 들이고 그것이 오해였음을 알았다고 했다.우리집도 처음 냥1호를 만났을 때 품에 쏙 안기는 모습과 얌전함에 반해 모든 고양이가 개냥이고 얌전한 줄 알았는데냥2호를 만나고 나 또한 그것이 오해였음을 알게 되었다. 마냥 까칠하고 불러도 귀만 까딱했던 냥2호^^"<br>우리집 냥이들도 캠핑을 같이 다닌다.여름휴가로 캠핑장을 예약했고 떠나기 3일 전 냥1호가 집에 왔다작고 소중한 아이라 캠핑장을 데리고 가야할 지 잠시 호텔에 맡겨야 할지 고민하다 조언을 구하니 텐트가 아닌 카라반이나 캠핑카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그때부터 냥1호는 캠핑냥이 되었는데의외로 창문틀에 앉아 바깥구경도 잘하고 잠도 잘자고 적응을 빨리했다<br>그래도 우리가족은 캠핑카 실내에서 출입문을 열 때마다 뒤를 돌아봤고 나갈 때도 뒷걸음으로 나가고 바로 문을 닫았다그런데 초롱이는 현관문을 열어두면 복도를 산책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다니... 자신만의 루틴이 있는 초롱이 대단하다!!<br>1,423일 동안 프랑스와 유럽을 누비고 다닌 초롱이와 새벽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런 여행을 가능하게 했던 작가의 가족들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반려동물이지만 가족이기에 힘들고 어려운 부분도 잘 이겨내며 함께했던...'서로 의지하면서 사는 게 인생이고 묘생이지'<br>파란만장한 묘생이야기... 즐거운 여행이었으니 다같이 행복했다라는 뭉클한 한 문장<br>고양이와 여행을 가게 된다면 참고할 만한 노하우들이 있어 더욱 알찬 도서<br>울집 냥이들도 비행기는 아니지만 바퀴달린 집으로 함께 여행하며 다같이 행복하게 살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9/cover150/k7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924</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제공  100억 벌어 놓으니까 나는 1,000억도 되는 놈인 줄 알았다.  평범한 하루를 유지하는 게 이 세상에서 제일 비싸고 제일 어려운 일이다. - [죽지 않았으니까 - 100억 원대 빚더미에서 살아남은 한 남자의 생존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357734</link><pubDate>Sat, 27 Jun 2026 08: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357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198&TPaperId=17357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10/coveroff/k262139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198&TPaperId=17357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지 않았으니까 - 100억 원대 빚더미에서 살아남은 한 남자의 생존 에세이</a><br/>네버다이 지음 / 메이킹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단)100억 벌어 놓으니까 나는 1,000억도 되는 놈인 줄 알았다.<br/><br/>평범한 하루를 유지하는 게 이 세상에서 제일 비싸고 제일 어려운 일이다.<br/><br/>평범하고 무탈한 하루가 그립다.<br/><br/>버티는 게 전략이다<br/><br/>진짜는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주지,<br/>입으로 자신의 선함을 광고하지 않는다<br/><br/>돈 보내면 할 일 다 한 줄 알았다<br/>지금 생각하면 그건 효도가 아니라 내 죄책감을 돈으로 때운 거였다<br/><br/>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br/>..놓치고 제일 먼저 후회하는 건 돈이 아니라 사람이다.<br/><br/>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관찰하는 것. 그것이 지금 나의 생존형 인맥 관리다<br/><br/>죽을 각오로 뛰니까 오히려 살고 싶어지더라<br/><br/>버스를 탔다.<br/>교만하고 잘나갈 때는 몰랐던 1,500원짜리 풍경이다.<br/><br/>잠깐 멈춰도 된다. 느려도 된다. 근데 꺼지면 안 된다.<br/><br/>출근길에 본 쇼츠나 아무 생각 없이 넘기는 예능 릴스<br/>나에겐 이게 숨구멍이다.<br/><br/>느려도 된다. 이번엔 내 속도로 간다.<br/><br/>요즘은 그동안 보이지 않던 소소하고 평범한 이런 것들이 나에게 행복을 준다.<br/>.<br/>.<br/>.<br/>나도 걷는 시간이 좋았다. 걷다 보면 머리가 좀 정리가 된다는 말...그래서 나도 걷는거였나?<br/><br/>너무 많은 생각. 잡생각이 나를 힘들게 할 때가 많다.<br/>굳이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거나 지나간 일을 계속 생각하는...그래! 너무 많은 생각은 질병이 맞는 것 같다.<br/>근데...머리가 잘 비워지진 않는다 에휴<br/><br/>'그냥 쉽게 쉽게 살고 싶은데<br/>내 하루하루는 왜 이리<br/>놀라울 정도로 어려운 건데'<br/><br/>데이식스의 해피 가사가 생각났다<br/>그냥 평범하게 그렇게 살고 싶을 뿐인건데 나의 하루하루는 왜이리 어려운건지... 이 부분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울던 가수가 생각났다<br/><br/>그냥 우린 평범한 하루를 바랄뿐인데 그게 참 어려운거였다<br/><br/>이 책을 읽으니 속이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br/>100억 원대 빚더미는 아니지만 나도 그럴때가 있으니 위로도 받으면서 해결책도 받은 기분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10/cover150/k262139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1086</link></image></item><item><author>yoon10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리 대비하고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위로가 되길... - [고양이가 두고 간 세계 - 돌봄과 상실 너머, 다시 시작된 사랑의 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327740</link><pubDate>Wed, 10 Jun 2026 2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788136/173277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9772&TPaperId=173277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2/coveroff/k962139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9772&TPaperId=173277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가 두고 간 세계 - 돌봄과 상실 너머, 다시 시작된 사랑의 모험</a><br/>천희란 지음 / 김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본 서평은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고양이와의 이별 후에 계속해서 돌봐야 하는 다른 고양이가 있다는 건 엄청난 특권이다.<br/><br/>내가 보살펴야 하는 존재이면서, 나를 보살핀 존재이기도 했다.<br/><br/>그것이 꿈일까 봐, 꿈은 말하거나 적어두지 않으면 자주 흐릿해지니까,<br/><br/>절대 외면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 우리와 함께 사는 비인간 동물의 수명은 대개 우리 자신의 그것보다 한참이나 짧다.<br/><br/>좋은 수의사는 보호자와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br/><br/>실은 너와 함께하기 전에는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새로운 세계 그 차체였어, 너는.<br/><br/>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너와 눈을 마주친 존재가 나일 수 있어서.<br/><br/>이름을 알아들어도 부른다고 오지 않는 게 고양이니까. 그래서 괜찮아.<br/>답이 오지 않아도 잊혔다고 생각하지 않을 테니까.<br/><br/>고양이와의 삶은 빈번히 계획을 벗어난다.<br/><br/>명심하시라. 고양이도 관상이 있다^^"<br/><br/>우리가 고양이에게 주는 것보다 고양이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준다.<br/><br/>고양이는 고양이답게 살 때 행복하다.<br/>.<br/>.<br/>.<br/>지금은 4살 냥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언젠가 다가올 순간들을 미리 공부하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br/><br/>울집 냥이들도 아침밥을 먹을 시간이 되어도 일어나지 않으면 침대에 와서 야옹하고, 출근준비를 하고 있으면 늘 근처에 왔다가 내가 옷장 문을 열어주면 한번씩 둘러보고 나간다<br/><br/>이런 모든 순간이 떠나고 난 뒤 더 슬플 수 있지만<br/>지금 함께하는 행복이 더 크기에 나는 고양이를 키운다<br/><br/>작가의 경험이 나에겐 나중을 미리 대비하고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위로가 되길...<br/><br/>#김영사<br/>#고양이가두고간세계<br/>#천희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2/cover150/k962139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926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