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하니 1 - 바다어린이만화
이진주 지음 / 바다출판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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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하니를 모르는 20대가 있을까? 우리 만화를 대표하는 만화라면 물론 둘리도 있고 까치도 있지만 소녀들을 위한 만화라면 단연 하니가 최고라 할 수 있다. 초등학생 시절 정말 재밌게 보고 불쌍한 하니땜에 눈물도 흘리곤 했었다. 지금은 개그콘서트에서 개그의 소재로 이용될지 몰라도 제목 그대로 달리기 위해 엄마를 잊기 위해, 엄마를 더욱 기억하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는 하니...의 모습과 선생님이라기 보단 정말 이웃집 아저씨같은 홍두깨 선생님등등...재미난 등장인물등.지금 보면 유치할 지 몰라도 그 무렵엔 대단한 인기를 누렸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만화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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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애인
신달자 지음 / 자유문학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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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와 이경영이 주연으로 영화로도 만들어진 책이다. 물론 책도 읽었고 영화도 봤다. 지금은 자세한 내용까지는 기억나질 않지만...그 무렵은 정말 재밌게 본 기억이 있다. 선생님을 너무도 좋아하는 제자...는 선생님이 자신의 사랑을 찾아 가는 것을 막으려 한다. 그러나 그 결말은 비극이다. 백치가 되어버린 선생님은 아무 생각이 없다. 자신을 너무도 사랑하는 제자를 아무런 감정 없이 바라본다. 지금 보면 너무 진부한 소재에 이야기 전개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무렵엔 정말 재밌게 봤고 슬픈 결말에 눈시울을 적시던...이야기였다. 좀 많이 오래되었지만 영화로 봐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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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어드벤처 - 20 Picture puzzle
월성산업사 엮음 / 월성산업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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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몬스터가 전세계적으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어느샌가 나타난 디지털 몬스터, 줄여서 디지몬...선택받은 아이들이 자신의 디지몬으로 나쁜 디지몬들과 싸워서 지구를 구한다는 설정이다. 그림도 귀엽고...디지몬도 대부분 아기자기한 귀여운 모양이다. 그러나 진화를 하면...다소 이미지가 깨긴 하지만...디지몬이 인기가 있으면서 후속도 나오고 그런 것 같은데..각자의 개성이 강한 선택받은 아이들과 그들 못지 않게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디지몬들이 사악한 디지몬과 싸우는 재밌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다섯살 난 우리 조카는 녹화해서 하루에 두세번은 기본으로 보는데....보다보면 아이들이 그렇게 빠지는 이유를 알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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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 파이팅 2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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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이미라 쌤의 늘 푸른 나무였다. 그래선지 이미라 쌤의 많은 만화들을 정말 재밌게 봤고 지금도 보고 있다. 그치만 최근의 작품들은 다소 실망스런...우연히 발견한 이 책은 여전히 이미라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에 끌려 보게 되었었다. 그러나 선녀가 인간계 남자를 사랑하게 되고 그 남자를 다른 이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다가 그 일이 발각되고...그래서 인간계로 추방당하면서 진행된다.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선녀는 ..(주인공의 이름이 선녀다..........많이 유치한 설정같지만...)그 남자를 찾아 헤매고 결국 만난다. 그러나 얽히고 얽히는 이야기에 억지스런 연출이 이어지고 너무도 빤히 들어나는 이야기에 5권을 한꺼번에 읽으면서 정말 허탈했다. 그림 또한 예전에 비하면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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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키코 1
누노우라 츠바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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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미소의 세상이란 제목의 애니를 봤다. 정말 유치원생이라곤 믿기 힘든 키코...란 아이는 뭐라 해도 최고의 엽기녀다. 무서운 눈매에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절대 웃지 않는...그러나 너무 사랑스런 아이다. 어리버리한 유치원 선생님을 기겁하게 만드는...부모님조차 그 성격을 두려워 하는 ....아이. 처음 봤을 땐 그림이 너무 유치하고 정말 아이들 취향인 것 같았지만 두어번 보면서 정말 그 재미에 푹 빠지게 된 만화다. 단순한 그림체에 그다지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읽으면서 슬며시 미소도 지어지고 푸하하...크게 웃을 수도 있는 만화다. 짱구에 버금가는 재미랄까? 아직 못 봤다면 꼭 한 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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