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머리 앤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클레어 지퍼트.조디 리 그림, 김경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2월
평점 :
절판


어릴 땐 동화로 봤고 한 참 후엔 TV에서 애니매이션으로 본 빨간 머리 앤은 우리에겐 너무도 친숙한 소설 속의 인물이라기엔 정말 친구같은 존재다. 고등학생이 되어선 친구들과 함께 애니매이션 속의 길버트에게 빠지기도 했던..나와는 다른 성격의 너무도 독특한 앤의 성격에 더 매력을 느끼는 지도 모르겠다. 고아로 태어나 우연히 들어가게 된 집에서 처음부터 여자아이란 이유로 환영도 받지 못하는 앤, 그러나 앤은 결코 좌절이란 단어를 모르고 살아가는 아이다. 불행도 그녀를 비껴갈 것같은 오만방자하고 너무도 터무니없는 상상력에 예쁘지도 않은 외모까지...어찌 보면 사람들에게 도저히 사랑받을 수 없을 것 같지만 앤은 정말 너무도 사랑스런 아이다. 앤은 어린 소녀들에게 정말 좋은 친구가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돌연변이 - 로빈쿡 베스트셀러 시리즈 로빈쿡 베스트셀러 시리즈
로빈 쿡 저장, 박민 옮김 / 열림원 / 1993년 9월
평점 :
품절


로빈 쿡이란 작가를 알게 해 준 책이다. 조금은 현실적으로 받아지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허무맹랑해 보이기도 한 이야기다. 그러나 그게 바로 로빈 쿡이란 작가의 매력이랄까...유능한 한 의학박사는 자신의 정자를 친구들의 아내에게 수정시켜 아주 똑또한 아이들을 태어나게 한다. 그러나 바로 자신의 아들로 태어난 주인공은 그의 이런 모든 일을 알고 있었다. 자신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아들에 의해 불쌍한 박사의 다른 아들들은 모두 죽게 되고...일련의 사건들이 모두 아들의 소행인 것을 알아차린 박사는 결국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 아들을 자신의 손으로 없애고자 한다....10년도 전에 읽은 책이라 대략의 내용밖에 기억나질 않지만 ...당시엔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꽁꽁 얼어 버린 호빵맨
편집부 / 프뢰벨(베틀북) / 1997년 4월
평점 :
절판


밀가루로 만든 호빵맨...맛있는 호빵맨...의 주제가가 기억에 남는..단순한 그림에 선악구조가 뚜렷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악당으로 나오는 세균맨도 자세히 보면 나름대로 귀엽고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 주이공인 호빵맨은...귀엽고...너무 착하다. 밀가루로 만들어서 안고로 팥도 들었고..너무 착하다보니 배고픈 아이들에겐 자기의 얼굴도 뜯어서 나눠준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엽기적이다. 아이들에겐 호빵맨은 의인화되어져 있는데 얼굴을 뜯고 옆구리가 터진 호빵맨은 잼아저씨가 매번 다시 얼굴, 즉 호빵을 다시 만들어 목에다 붙여준다. 지극히 어른들의 시각에서만 엽기적으로 좀 그렇게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어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만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해몽
방용남 엮음 / 문원북 / 2001년 2월
평점 :
품절


아침에 일어나도 또렷이 기억에 남는 꿈을 꾸게 되면 괜시레 신경이 쓰이곤 했다. 주위에 해몽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어 간혹 물어보곤 했는데...매번 그러기도 해서.친한 언니가 해몽에 관한 책을 살길래 옆에서 보다가 맘에 들어 나도 한 권 구입하게 되었다. 비교적 잘 설명되어있는 것 같긴 했지만 생각보다 별로 다양하지 않았는 것 같다. 다른 해몽 책과 비교해서 볼 때 찾아보기도 좀 불편하고...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게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았다. 서점에서 대충 뒤적여 보고 구입했던 것이 실수였던 것 같다. 해몽에 대한 많은 책이 있으니깐 잘 살펴보고 자기가 보기 좋은 책으로 고르는 것이 좋을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꼬마 마법사 레미 2 퍼즐 애니북스
계림닷컴 편집부 엮음 / 계림닷컴 / 2000년 9월
평점 :
품절


어설프고 실수투성이지만 너무 사랑스런 레미와 친구들...우연히 마녀를 보게 되고 마녀개구리가 된 마녀를 다시 본 모습으로 돌리기 위해 마법을 배우게 되는데...두 친구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모습이지만 정말 사랑스런 모습이다. 얄밉고 깍쟁이인 레미의 동생도 알고 보면 너무 귀여운 아이다.....마녀개구리를 도와 시작한 마법 공부지만 열심히 마법을 배우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과정에서 실수연발이지만..)그림도 너무 귀엽고 이야기 전개도 아주 코믹하다. 그런 와중에 간간이 첨가된 감동까지. 애니매이션으로 먼저 봤는데...깔끔한 그림에 코믹한 내용이 어린 아이들은 물론 나이가 조금 있어도 재밌게 볼 수 있으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