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는 엉뚱해 1
사쿠라 모모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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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코란 이름이 더 익숙하지만..)단순하면서도 귀여운 그림에 끌려 봤던 만화다. 짤막한 이야기들의 연속으로 간단한 에피소드를 엮고 있다. 폭소를 터뜨릴 만큼 대단한 웃을거리는 없지만 나름대로 재밌다.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들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든다. 어릴 땐 짱구나 데니스등의 엉뚱하고 어른들을 괴롭히는 말썽쟁이 꼬마들이 그리 좋지만은 안았는데...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언제나 어른들을 골탕먹이는 이런 꼬마들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내용이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모모의 생일파티라든가...하는 내용이 재밌었던 것 같다. 모모와 그의 개성 강한 친구들이 엮어가는 재미난 이야기가 분명 누구라도 웃게 만들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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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정이 안가는 인간 1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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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 때 정말 재밌게 봤었다. 그 땐 정말 이미라란 작가를 좋아했으니깐..물론 지금도 그러하지만...내용이 가물가물거려 최근에 다시 봤는데...ㅋㅋㅋ 예전의 기억이 소록소록 나더군...키가 작아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 공감이 가는 컴플렉스다...) 과 그런 주인공과 매번 티격태격 하는 키 큰(!) 동창...초등학교 동창생들이 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나고 어린 시절엔 느끼지 못했던 이성간의 감정을 느낀다....는 이야기를 이미라식의 코믹과 섬세한 그림으로 잘 이어간다. 그리 길지 않은 내용에 부록으로 붙은 단편도 볼 만하다. 요즘 만화의 내용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지만..재밌다. 이전의 이미라의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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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그들 1
김지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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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보다는 조금 모자란 감이 많은 우리의 주인공...별명이 좌절이인 만큼 삶이 어떠했을지 눈에 훤히 보인다고나 할까? 하여간 그런 주인공 앞에 나타난 제목 그대로의 압도적인 그들...개인적인 취향으론 수염 기른 아저씨가 별로지만 그럼에도 너무 멋진 아저씨...와 엽기적인 쌍둥이 남매..와 가장 엽기적인 여리디 여린 남자아이...애고...이름은 까먹었다. 워낙에 비슷비슷해서리...하여간 내용에도 잠깐 나오지만 하리수가 고딩 때 그러했을까...싶은 소년과 지 잘란 맛에 사는 그 소년의 형까지...이들의 외모는 정말 압도적일 만큼 출중하다. 그런 그들의 행각 또한 압도적이다.오랜만에 보는 김지은의 작품인 만큼 기대도 크고 1권을 봤음에도 넘 재밌는....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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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아이즈 38
YUZO TAKADA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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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아주 예전에 보았던 기억이 있다. 인간과는 달리 이마에 눈이 하나 더 있는 삼지안이라는 종족...그 중에서 파이라는 여자 아이가 나온다. 처음엔 귀여운 그림에 끌려 이 만화를 보았고 어느샌가 친구들과 아주 열심히 보게 되었다. 그 땐 일본만화가 정말 인기였으니깐...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인간이 되고 싶은 파이와 그런 그녀를 옆에서 도와주는 주인공....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면이 강해 끔찍한 장면은 예사로 나오는,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끝을 알 수없는 이야깆기 전개까지...전형적인 일본만화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화다. 그 무렵은 너무도 재밌게 봤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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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3번 세트 - 전13권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홍은영 그림)
토마스 불핀치 원작, 이광진 엮음, 홍은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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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정말 두꺼운 책으로 힘겹게 그리스로마 신화를 본 기억이 있다. 물론 신화 하나하나의 이야기는 재밌기 그지 없다. 그러나 읽다가 자꾸만 지치게 하던 그 엄청난 두께...어쩌다 한 번씩 들어있는 조그만 삽화...그런데...조카가 보고 있던 이 책은 깔끔한 만화가 아닌가. 물론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리스신화를 친숙하고 쉽게 보게 하기위해 만화로 만들어진 책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어른이 보지 말란 법은 없다. 이 책을 보면 아이들 사이에서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이유를 알 수 있게 된다. 신들의 이야기를 짤막하게 전개시켜 나가고 그림도 세련되고...구성도 좋다. 하여간 어른이 되어서 다시 본 신화...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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