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2 - 당신만 모르는 행복의 5원리
리처드 칼슨 지음, 강미경 옮김 / 창작시대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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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상사의 권유로 읽게 된 책이다. 한 달정도 붙잡고 있지만 아직 다 읽지는 못했다. 그만큼 큰 재미는 없다. 그럼에도 계속 이 책을 보는 것은 작가의 말이 좋아서다. 어떻게 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다른 한편으론 우리가 잘못이해하고 있는 우리의 심리를 쉽게 이해시켜준다. '생각의 원리, 기분의 원리,감정의 원리, 관계의 원리,현재의 원리...최종점검'이란 테마로 짧은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그리고....유명인들의 명언도 이 책의 또다른 묘미라고 할 수 있다.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달라질 수 있는 우리의 삶을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다. 한꺼번에 읽기보다는 천천히 책의 내용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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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방 여자와 파란방 남자 1
한승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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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님의 만화를 정말 좋아하는데...최근작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만화입니다. 단편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해나가는데요. 주인공인 노란방에 사는 여자와 파란방에 사는 남자의 이야기랍니다. 무지개색의 이름이 붙여진 방에 사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서로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고 알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죠. 그림도 한승원님의 개성을 느낄 수 있구요. 뭐니뭐니해도 너무 예쁘답니다. 예전에 댕기라는 잡지에 연재를 했었는데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잡지 부록으로 나온 일러스트도 모두 모아두었답니다. 지금은 종이가 누렇게 변했지만...그만큼 이 만화가 나온지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것이지요.

여자 형제만 있는 집에서 막내로 태어나서 이름도 남자였던가(?성별은 여자구요.)하는 아이의 이야기도 무척 재밌었구요. 결말이 제대로 안되어서 조금 아쉽지만요. 지금 봐도 정말 재밌는 만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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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ROCK 9
이강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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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이름은 남궁숙이다. 이름부터 썩 세련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녀의 차림새는 정말 가관이다. 예전에 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바가지(?)머리에 촌빨 날리는 교복까지..무엇보다 감출 수 없는 유창한 사투리. 그렇다. 그녀는 완벽한 촌닭이었다.

그런 그녀가 단지 사랑하는 남자를 찾기 위해 서울로 온 것이다. 전학 온 학교에서 양파라 불리는 서클의 짱인 양명일을 만나고 모든 일에서 자기 밖에 모르는 상규도 만난다. 그녀의 촌스럽고 순수한 모습에 반하는 양명일과 자꾸만 자기와 엮기는 그녀가 싫은(속마음까지 그랬을까?..아니지.)상규. 그런 상규와 명일을 똑같이 친한 친구로 자기맘대로 정해버리는 숙. ...한참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면 숙의 쌍둥이 동생도 나오고 숙의 첫사랑도 나온다. 연재가 길어지면서 작가의 그림도 많이 귀여워지고 예쁘게 바뀌었는데...유쾌한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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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5 - 애장판
신일숙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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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이지 재밌게 본 만화다. 게임으로도 만들어져서 한참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그래서 애장판이 나온것인지. 하여간 예전에 나와서 지금은 절판되었거나 찾기 힘든 작품들이 애장판이란 이름으로 다시 나오는 것에는 찬성이다. 그러나 리니지가 나온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애장판이라....솔직히 출판사의 상업성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경우다. 리니지는 애장판으로 나오지 않아도 리니지를 좋아하는, 신일숙이란 작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애장하고 있게 마련이고 아직 그리 찾아보기 힘든 책은 아니다. 그럼에도 굳이 애장판이란 이름으로 다시 만들어내야할까? 아직 리니지를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예전의 것에 비해 다른 점이 없는 애장판보다는 이전의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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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Love Story 1
이빈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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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의 만화를 보긴 했지만 정말 좋아하게 된 이유가 바로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다. 이슈를 한참 재미나게 보던 터라 당연히 접하게 된 이 만화는 정말....재밌었다. 엄마를 잃고 언니마저 세상을 떠나고 혜정은 많이 외로웠던 것 같다. 언제나 절뚝거리며 자신을 기다리는 언니의 환영을 보는 걸 보면...그러나 헤정에게 아버지는 딸이 하나 있는 여자와 재혼을 했다. 새엄마와 동생이 생겼지만 혜정의 생활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런 그녀의 곁에는 어린 시절부터 그녀를 좋아해온 너무도 순수한 성무가 있었고 보통의 상식으론 이해하기 힘든 지미가 있었다. 그리고....복남이(보나)가 있었다. 평범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가 어찌 미친 사랑이야기라고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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