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 세인트테일 1
TACHKAWA MEGUMI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7월
평점 :
품절


이런 이야기는 정말 많다. 여자 주인공이 변신을 해서 사건을 일으키거나 혹은 해결하거나 그리고 그 여자를 좋아하는, 또한 그 뒤를 쫓는 남자 주인공...뻔한 설정에 그 내용도 뻔한 건 사실이다. 그림도 일본만화의 전형이랄 수 있는 그림, 별로 개성은 없다. 가늘고 긴 팔다리에 다소 큰 얼굴, 얼굴의 절반, 그 이상을 차지하는 눈, 실제로 그런 눈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정말 징그러워 못보겠지만...그림은 우선 만화니깐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다소 유치한 내용에 변신을 해도 하나도 달라지지 않은 주인공의 외모를 굳이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 주인공이 답답하기도 하다. 그래도 나름의 정의를 위한 선악을 따지는 내용은 폭력 지향의 만화에 비한다면 훨씬 낫다고 할 수 있다. 소녀 취향의 그림에 내용 까지 어린 여자아이들을 상대로 한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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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1
나카조 히사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설정은 정말 유치하고 뻔하다. 순정만화에서 주인공인 여자가 남자가 좋아서 남장을 한다는 이야기가 한두개겠는가? 수없이 많은 이야기들 중 그래도 재밌는건..나름의 심리묘사와 간간이 들어나는 코믹함, 그리고 뭣 보담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이 아닐까?

그림이 너무 예쁘고 깔끔해서 하나같이 등장인물들이 멋진게 표현 되어있다. 높이 뛰기를 하는 남자아이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서 그 아이를 찾아 미국에 살던 주인공이 일본으로 홀홀 단신 유학을 온다. 게다가 남자고등학교 기숙사에 말이다. 당연히 주인공이 배정받은 방은 그렇게나 좋아하는 남자의 방...룸메이트가 되어 엮어가는 그들의 이야기..여전히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주인공과 남장을 한 사실을 알면서 알면서 여자를 놓치기 싫어 모른 척하는 남자주인공...아직 계속되고 있는 이야기가 기대되고 당근 해피엔딩이겠지만, 그래도 해피앤딩을 꿈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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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트리 A+ 1
이은혜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4월
평점 :
절판


중학생 때 한창 만화에 빠져 열렬히 보았다. 그 때 정말 재밌게 본 만화다. 이 만화로 이은혜란 작가도 정말 좋아했었고 그의 많은 만화를 열심히도 찾아 보았었다. 내가 좋아하는 선배와 나를 좋아하는 선배 사이에서 갈등하는 혜진이. 그리고 개성 강한 많은 등장인물들..중학생 때라 만화 속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정말 재밌게 봤는데 지금 보면 좀 유치하기도 하고 억지스런 면도 없잖아 있긴 하다. 그러나 요즈음 나오는 학원물에 비하면 훨씬 순수하고 맑은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 시절 누구나 할 만한 고민과 갈등, 그리고 화해...즐거움등을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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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1
권교정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3월
평점 :
품절


여자 아이가 남장을 하는 만화는 많지만 결혼을 위해 남자가 여장을 하고 사람을 찾아나섰다?는 설정은 새롭다....그 사람을 잡기 위해 여장까지 하고 나섰지만 정작 주인공은 헬무트의 사상에 빠져 들고 나이가 들어서도 그를 잊지못하고 그리워한다....4권의 책을 띄엄띄엄 봐서 내용이 좀 엇갈리긴 하지만 재밌게 본 건 사실이다.평소 권교정이란 작가를 좋아했고 그의 단편을 정말 재밌게 본 터라 주저 없이 책을 골랐는데..역시 그의 만화란 느낌이었다.4권까지 봤고 그 뒤의 내용이 궁금한데 한참의 시간이 지났는데도, 뒷권이 안나와서 열심히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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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과 나 1
심혜진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평점 :
품절


돈을 위해 과외를 시작한 주인공..그러나 학생은 학생같지도 않고 나이도 같다. 거기다 선생 취급도 안해주는 불량의 극을 달리는 학생이다. 공부르 가르치기는 커녕 오히려 두려움에 떠는 주인공...그러던 중 내기를 하고 드디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불쌍한 우리의 주인공. 불량한 고딩과 순진해 빠진 (그래도 영악한 면도 있긴 하쥐.)대학생 과외선생의 좌충우돌 재미난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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