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One 1
이빈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8월
평점 :
절판


지금 TV를 켜면 10대 스타를 찾아보기는 정말 쉽다. 언젠가부터 가수를 비롯해서 10대들의 연애계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런 현실을 잘 반영한 만화인 것 같다. 이제 겨우 몇 살 되지 않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이익에 의해 끌려다니는....면도 있고 지금 현실에서도 그렇듯이 스타 만들기라든지 그런 스타에 맹목적으로 매달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만화에서 그대로 볼 수있다. 음악가 집안에서 자란 음파, 뛰어난 머리에 뛰어난 음악실력을 갖고 있지만 자신의 음악을 하기 위해 홀로 일어서는 아이, 사람들을 믿고 싶었지만 실제로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하고 슬퍼하던 모습...음파의 기본 설정은 90년대 초 우리나라를 발칵 뒤집었던 서태지와 닮았다. 결말에 있어서의 내용은 더욱 그렇다. 이빈의 그림이 조금은 망가진 듯한 느낌은 받았지만 그래도 내용이 너무 재밌고 해서 ...하여간 볼 만한 만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 사람이다 1
강경옥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무서웠다. 그럼에도 공포물이라면 일부러 더 보는 성격이라 정말 재밌게 보기도 했다. ㅋㅋㅋ.상상을 초월하는 전개,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엄마가 딸을 죽이려한다. 으아~~! 정말 그 입장이라면 살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옛날 조상이 지은 업보로 그 후대에 계속해서 비극적인 살인이 일어난다. 주인공은 그런 상황에서 엄마도 친구도 좋아하는 사람도 믿을 수가 없다. 그러나 주저앉지 않고 문제를 파헤쳐 해결하고자 하는 주인공의 노력...이 책을 볼 때 절대 혼자 보지 말고 그리고 지금처럼 이렇게 무더울 때 보면 더위가 싹! 사라질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퍼플하트 1
강경옥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12월
평점 :
품절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고도 전혀 미동이 없고, 사람을 죽이고도 아무런 감정이 생기지 않는 공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심장이 없어 감정 자체가 없어서 사람들로부터 사라을 받지 못하는...마녀가 자신의 아들을 위해, 그 아들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공주에게선 심장과 그리고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면까지...빼앗아 온다. 공주는 마녀에게 맞서서 자신의 심자을 되찾기 위해 길을 떠나고...조금은 환타지적인 요소도 있다. 그러나 그 설정이 정말 엽기적이다. 강경옥의 만화답게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들에 그의 변함없는 그림까지...순정만화가 지니는 구성요소랄까..그런 면을 찾기는 힘들지만, 그리고 조금은 엽기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그래도 재미는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니지 1
신일숙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3년 12월
평점 :
품절


최근에 들어서 환타지가 붐을 일으키며 한참 유행이지만....리니지는 나온지가 벌써...한참이 지났다. 그렇기 때문에 벌써 게임으로 나올 수 있었겠지만. 순정만화라 해서 남자들은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게임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된 책이다. 어머니와 결혼한 숙부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 성에서 나온 왕자. 그리고 그가 진정한 기사가 되어가는 과정, 친구를 만나고 헤어지는 이야기...러브스토리 까지.이 만화는 환타지의 모든 요건을 다 갖추고 있다. 중세를 배경으로 기사와 요정, 마법사, 괴물 등등. 남성과 여성을 모두 갖고 있는 왕자의 수호 요정도 인상깊었고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왕자의 계부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모두 하다보니 조금은 길어진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명성에 맞게 정말 재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르미안의 네딸들 1
신일숙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5년 6월
평점 :
절판


신일숙의 만화를 정말 재밌게 봤지만 아르미안의 네딸들은 한참이 지난 후에 봤다. 책이 권수가 많다보니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아무리 주위에서 재밌다고는 해도 엄두도 나지 않아 미루고 미뤄서 늦게 본 것이었다.

그런데...정말 순식간에 다 봤고 정말!!!재밌었다. 아름다운 네명의 공주와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는 남자들..이렇게 말하면 좀 유치하고 뻔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흔히들 순정만화라고 생각하는 그런 면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오랜 시간이 걸려 나온 책이다 보니 그림체는 중간에 바뀐 적이 있지만 내용의 흐름에 있어선 전혀 무리가 없었다. 방대한 스케일,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싶을 정도로 이야기는 거창하고 구성 또한 탄탄했다. 결말 또한 좋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