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 테마 세계 명작 25 테마 세계 명작
진 웹스터 지음, 이수나 엮음 / 두산동아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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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아인 주디는 어떤 사람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우연히 보게된 후원자의 뒷모습과 그의 그림자...그래서 주디는 무작정 그를 키다리 아저씨라 부른다. 학교에 들어간 주디의 룸메이트들...주디의 후원자인 키다리 아저씨가 바로 그 룸메이트의 삼촌이고 그리고...벌어지는 이야기들. 어릴 때 한 번 읽어보고 약간의 줄거리만 기억하다가 애니매이션으로 다시 보게 되었는데 조금의 각색은 있었지만 정말 재밌게 봤다. 고아에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소녀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은 캔디와 닮은 면이 많다. 그런 그녀에게 닥치는 시련들..그리고 행복한 결말..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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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 삼형제 - 대원키즈 캐릭터 플레이북 1
히라타 쇼고 지음 / 대원키즈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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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기 돼지들이 각자 독립을 했다. 첫째는 볏짚을 모아 집을 지었고 둘째는 장작을 모아 집을 지었다. 그러나 막내는 정말 정성을 들여 아주 튼튼한 벽돌집을 지었다. 진작부터 그들 삼형제를 노리고 있던 늑대는 첫째의 허술한 집부터 방문을 한다. 늑대의 입김으로 날아가버린 집, 둘째네 집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허물어진다. (과연 늑대의 입김이 그렇게나 셀까?) 하여간 공을 들여 집을 지은 막내의 집은 늑대가 아무리 애를 써도 무너지지 않았다. 결국 불쌍한(?) 늑대는 비참한 종말은 맞이하고...하여간 아기돼지 삼형제의 귀여운 모습과 나쁜 늑대지만 조금은 안쓰러운 맘까지 드는 ...그림 형제의 재미있는 동화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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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왕자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4
그림 형제 지음, 비네테 슈뢰더 그림, 김경미 옮김 / 시공주니어 / 199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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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를 처음 봤을 땐 정말 이해가 되질 않았다. 다른 동화는 달리 공주는 정말 얄미울 정도로 얌체였다. 아끼던 공이 연못에 빠졌고 그 공을 건져준 개구리, 고마워해야할 개구리를 안면몰수하고 외면하는 공주의 행실과 그런 공주를 찾아온 개구리의 넉살에 결국 개구리를 벽에 던져 버리는 공주의 악행까지...그런데 어떻게 공주와 개구리 왕자가 해피앤딩이 되는것인지...어린 나이에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내 시각으로 볼 땐 공주는 정말 나빴다. 단지 좀 징그럽게 생겼다고 자신의 은인에게 그런 행동을 하다니...괜히 내가 흥분을 하며 공주를 욕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그런 모든 과정이 공주가 성장하면서 겪는 유혹과 도전이라니...하여간 재밌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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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1
그림 형제 글, 펠릭스 호프만 그림, 김재혁 옮김 / 비룡소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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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염소 일곱마리를 두고 집을 나서는 엄마 염소는 아기들에게 신신당부를 한다. 절대 엄마가 아닌 이에겐 문을 열어줘서는 안된다고...그리고 엄마라도 꼭 확인을 하라고 한다. 똑똑한 아기염소는 늑대가 엄마 흉내를 내며 문을 열어 달라고 하자 엄마가 아님을 알고 절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그러나 사악한 늑대는 갖은 방법을 동원해 엄마 염소의 흉내를 내고 불쌍한 아기 염소들은 그만 속아서 문을 열어주고 만다. 이솝우화와 더불어 그림형제의 동화는 정말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기염소의 이야기도 그 중 하나로 귀여운 아기 염소와 엄마 염소의 재치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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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의 악사들
그림 형제 지음, 하이드룬 보딘 그림, 이정수 옮김 / 분도출판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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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병든 당나귀는 집을 떠나 자신의 목소리를 밑천 삼아 브레멘 거리의 음악대에 들어가고자 했다. 길을 가던 중 만난 고양이와 사냥개, 당나귀는 그들에게 같이 브레멘으로 가자고 제안을 하고 셋은 같이 길을 떠난다. 조금 가다가 수탁 한마리를 만나 모두 넷이 되어 함께 브레멘으로 향한다. 배고프고 지친 그들에게 보이는 어느 집의 불빛..무심코 안을 들여다봤는데..그 안에있던 도둑은 당나귀, 고양이, 사냥개, 수탁의 형체만 보고 기겁을 해서는 도망을 가고 만다. 처음엔 브레멘으로 가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했지만 그들은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몸을 뉘일 집도 구하게 된다. 늙고 병든 동물들이 음악대를 결성한다는 설정부터가 특이한...이야기다. 그러나 그림형제의 동화는 어느것 할 것 없이 모두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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