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그림책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2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데니스 놀란 그림, 브루스 코빌 다시 씀, 구자명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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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그러나 둘은 너무도 서로를 미워하는 원수 집안의 자식들이었다. 만남조차 허락되지 않지만 그들의 사랑은 더욱 강해질 뿐이었다. 가족들의 허락을 받기위해 잠시 잠든 줄리엣, 그러나 로미오는 그 사실을 알지못하고 줄리엣의 죽음을 슬퍼하며 목숨을 끊는다. 눈을 뜬 줄리엣....눈 앞에서 죽어가는 로미오를 보며 그녀도 죽음을 택한다. 그들의 사랑은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다는 듯이...그렇게 둘은 싸늘히 식어갔지만 그들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있다. 지금도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를 본 뜬 이야기가 많이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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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임금님 - 새샘명작동화 20 새샘명작동화 20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신예영 엮음 / 새샘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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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벌거벗은 임금님의 이야기는 어린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이야기인 것 같다. 순수한 어린이들의 눈에는 사실이 그대로 보이지만 어리석은 어른들의 눈에는 너무나 선명한 것도 뿌옇게 보이게 마련이니깐....허영심이 넘쳐나는 임금님은 항상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기를 즐겼고 그 사실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무 것도 없는데 허영심에 눈이 먼 임금님에게 진실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옷이라며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임금님이 벌거벗고 있는데도 어떤 신하도 그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그게 바로 어른들의 초상이 아닐까? 벌거벗고 행진을 하는 임금님...백성들도 무서워 아무 말하지 못하지만 순수한 아이는 외친다. 임금님이 벌거벗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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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아가씨 - 안데르센 동화 1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이브 스팡 올센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한길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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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일본의 옛날 이야기를 읽게 되었는데...그 이야기 중에서 엄지공주의 이야기가 비슷한 것이 있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식이 없이 외롭게 살던 중 엄지만한 아들을 얻게 된다. 그 아들이 영특하고 너무나 효심이 깊어 할아버지 할머니는 너무 행복했다. 그러나 그가 너무 작아서 사회에 적응할 수가 없었고 그는 힘든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그는 보통 사람과 똑같이 된다....는 이야기였다. 엄지공주도 자식이 없는 한 부부에게 주어진다. 너무 작고 사랑스러운 엄지공주를 부부는 너무 사랑하지만 엄지공주를 노리는 나쁜 무리(?)가 너무 많았다. 온갖 역경을 헤쳐 나가는 엄지공주...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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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새끼 오리 - 안데르센 동화 3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이브 스팡 올센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한길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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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오리들 틈에서 알이 깨어 오리들 사이에서 자라게 된 미운 오리. 자기들과 외모가 다르고 행동이 다르다고 형제들에게 엄마에게조차 미움을 받고 따돌림을 당하는 미운 오리는....자신과 같은 오리가 있으리라고 여기고 길을 떠난다. 서서히 성장하면서 어느새 백조의 아름다운 자태를 모두 갖춘 미운 오리는 드디어 백조의 무리 속에 섞이게 되는 것이다. 어린 시절 조금 모자라거나 남들과 다르다 할지라도 그 사람의 미래는 누구도 점칠 수 없는 것이다. 지금 현재는 조금 모자라더라도 그의 미래가 더 화려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어린 시절 못생기고 형제들과 달라 미움을 받았지만 성장해선 아름다운 백조가 된 미운 오리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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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공주 - 안데르센 동화 5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이브 스팡 올센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한길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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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썼다던가? 하여간 인어공주는 내가 어린 시절 처음 접했던 비극이었다. 성인이 되어 바닷속에서 벗어나 바다 위의 세상을 보게 되었던 인어공주...폭풍우가 몰아쳐 바다에 떨어진 왕자를 구해주고 그를 너무 사랑하게 되었는데...왕자는 그런 공주를 기억하지 못한다. 왕자를 만나기 위해 자신을 포기했는데 결국 왕자는 끝까지 공주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왕자가 정말 사랑한 것은 인어공주이기를 바란다. 혼자서 그렇게 사랑하고 죽음까지 가게 된 것이라면 인어공주가 너무 불쌍하다. 지금도 드라마, 영화, 만화로 많이도 만들어지는 인어공주..비극적이라 사람들에게 더 많이 기억되고 사랑받는 것일 수도 있지만......인어공주와 왕자의 행복한 결말을 원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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