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숍 오브 호러즈 1
아키노 마츠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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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레옹은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중 차이나 타운의 펫숍에 이르게 된다. D백작이 모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 같은데 도대체가 알 수가 없는 노릇이다. 레옹은 백작이 좋아하는 음식을 들고 계속 펫숍에 들른다. 연이어 일어나는 사건들..사람들은 백작의 펫숍에서 애완동물을 구입하고 계약서에 있는 조건들을 이행하지 못해 죽음으로까지 이르게 된다. 백작은 자신의 펫숍을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키고 행복을 주는 가게라고 한다. 분명 그가 팔고 있는 것은 애완 동물이다. 그러나 그 애완동물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환상이 보인다. 자신이 너무도 원하던 존재로...애완동물이 동물이 아니라 신비로운 존재로...말이다. 인간의 문제에 있어서 너무도 무관심한 D백작과 그의 옆에 있는 너무도 인간다운 면모를 모두 지닌 철부지 형사 레옹...이제 5권을 보고 있으니깐...절반을 봤는데, 갈수록 흥미진진...재밌는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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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집 청목 스테디북스 38
김소월 지음 / 청목(청목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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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을 정말 좋아한다. 밤을 새워서라도 읽던 책을 마저 읽어야 하고 한 번 읽기 시작한 책은 쉽게 놓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런데..시집에는 유난히 손이 가질 않았다. 그런 내게 '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한 사람이 바로 김소월이다. 너무나 친숙해서 그게 시란것도 모르고 있었던 '엄마야 누나야'도 있었고 우리나라 성인이라면 누구나 조금은 외고 있을 진달래꽃까지....지금도 시를 좋아해서 몇 편의 시를 외고 있는 그런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소설이 일회성을 지닌다면 시는 무한성을 지닌다고 본다. 한 번 읽고 다시 또, 다시...읽게 되니깐...말이다. 지금도 난 친구들에게 다른 선물보단 좋은 시집을 선물한다. 내가 좋아하는 시인들의 따뜻한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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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십자수 - DongAilbo Living Mook 행복한 우리집 만들기 2
동아일보사 출판기획팀 엮음 / 동아일보사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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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주위에서 모두 권해준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초보라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설명도 잘되어있었고 도안도 작은 것부터 다양하게 있어서 여러모로 쓸모가 많았다. 책의 가격이나 모든 면에서 대단히 만족!! 한동안은 십자수 열풍을 타서 친구들에게 열쇠고리, 핸드폰 줄, 액자, 카드까지 다양하게 선물을 했고 지금은 커다란 '달마' 초상화를 열심히 하고 있다. 검정색 실만 사용해서 하는 터라 좀 지겹고 워낙에 큰 도안이라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다하면 그만큼 보람도 있으리라 본다. 초보에겐 처음부터 큰 도안보다는 작은 열쇠고리부터 도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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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쉽게 읽을수 있는 오 헨리 단편집 - 마지막 한 잎 외 중앙문고 55
0. 헨리 지음, 채주현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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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헨리의 많은 단편 중 사람들의 기억에 가장 남는 것은 역시 마지막 잎새이다. 가난한 예술가들의 거리, 그 곳에 사는 소녀, 그리고 건너에 살고 있는 늙은 화가....소녀는 병이 들었고 창 밖을 내다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날이 추워지고 바람이 세져 나무의 잎새는 거의 다 떨어지고 하나의 잎만 남게 되었다. 소녀는 주문처럼 그 잎새가 떨어지면 자기도 죽을거라고...그 말을 전해들은 할아버지는 비가 내리는 밤 소녀를 위해 벽에 잎새를 그린다. 바람에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잎새를...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이 이야기는 교과서에도 실린 만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오헨리의 다른 단편들도 정말 재밌고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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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네버랜드 클래식 10
마크 트웨인 지음, 이희재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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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날 한시에 태어났지만 한명은 왕자,한명은 거지였다. 외모 또한 똑같은 그들이었지만...현실은 냉혹했다. 왕자는 모든 것을 누리고 살았지만 갑갑한 성에서 나가고 싶어했고 거지는 아저지의 학대와 지긋지긋한 가난이 싫었다.그러던 중 둘이 만나게되었고 그 둘은 서로의 위치를 바꾸게 되었다. 왕자의 객기였던 것이다. 그러나 처음 바꾸기는 쉬웠지만 다시 왕자의 자리를 찾기는 어려웠다. 왕자는 아무도 자신을 왕작로 보지 않고 거지라고 여기는 사실이 놀라웠고 처음에 느낀 새로움은 얼마가지 않았다. 모든 것을 가졌던 위치에서 가난과 배고픔, 멸시만이 있는 곳에서 왕자가 버티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다시 왕자의 자리로 가기 위해 노력하는 거지가 되어버린 왕자와 뜻밖에 찾아온 행운을 놓치지 않으려는 왕자가 된 거지...그들의 이야기가 재밌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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