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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쉽게 읽을수 있는 오 헨리 단편집 - 마지막 한 잎 외 ㅣ 중앙문고 55
0. 헨리 지음, 채주현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오헨리의 많은 단편 중 사람들의 기억에 가장 남는 것은 역시 마지막 잎새이다. 가난한 예술가들의 거리, 그 곳에 사는 소녀, 그리고 건너에 살고 있는 늙은 화가....소녀는 병이 들었고 창 밖을 내다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날이 추워지고 바람이 세져 나무의 잎새는 거의 다 떨어지고 하나의 잎만 남게 되었다. 소녀는 주문처럼 그 잎새가 떨어지면 자기도 죽을거라고...그 말을 전해들은 할아버지는 비가 내리는 밤 소녀를 위해 벽에 잎새를 그린다. 바람에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잎새를...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이 이야기는 교과서에도 실린 만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오헨리의 다른 단편들도 정말 재밌고 감동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