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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새끼 오리 - 안데르센 동화 3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이브 스팡 올센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한길사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우연히 오리들 틈에서 알이 깨어 오리들 사이에서 자라게 된 미운 오리. 자기들과 외모가 다르고 행동이 다르다고 형제들에게 엄마에게조차 미움을 받고 따돌림을 당하는 미운 오리는....자신과 같은 오리가 있으리라고 여기고 길을 떠난다. 서서히 성장하면서 어느새 백조의 아름다운 자태를 모두 갖춘 미운 오리는 드디어 백조의 무리 속에 섞이게 되는 것이다. 어린 시절 조금 모자라거나 남들과 다르다 할지라도 그 사람의 미래는 누구도 점칠 수 없는 것이다. 지금 현재는 조금 모자라더라도 그의 미래가 더 화려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어린 시절 못생기고 형제들과 달라 미움을 받았지만 성장해선 아름다운 백조가 된 미운 오리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