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 새샘명작동화 19 새샘명작동화 19
카를로 콜로디 지음, 신예영 엮음 / 새샘 / 200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외롭게 홀로 살아가던 할아버지가 나무로 아이인형을 만들었다. 신기하게도 그 나무 인형이 사람처럼 움직이고 말을 한다. 그러나 피노키오는 생김새가 나무인형일 뿐이지 여느 아이와 다를 바가 없다. 어린 시절 이 책을 읽으면서 피노키오가 왜이리 할아버지 속을 썩이는지 왜 못된 짓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알고 보면 피노키오의 행동은 모든 어린 아이들이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일들이었다. 학교를 빠지고 나쁜 아이들과 놀러 가고 거짓말을 하고 ....그러다 코가 늘어나고 만다. 피노키오를 찾아나선 할아버지는 고래에게 먹혀 고래의 뱃속에서 살게 되는 등 할아버지와 피노키오의 수난은 계속되지만 지난 날을 뉘우치고 정말 착한 아이로 살겠다는 피노키오의 바램대로 결국 피노키오는 진짜 사람아이가 된다. 너무나 인간과 같은 피노키오의 실수와 장난, 그리고 그런 피노키오에 대한 할아버지의 끊임없는 사랑...다시 봐도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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