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 - 처음 만나는 그림동화, 명작동화 8 처음만나는 그림동화(삼성출판사) - 명작동화 8
그림형제 지음 / 삼성출판사 / 1997년 4월
평점 :
절판


헨젤과 그레텔의 아버지는 너무 가난해서 음식이 없어 고민하던 중 새엄마의 꾐에 넘어가 아이들을 버리기로 결정한다. 흔히들 부모님은 자신이 굶어 죽더라도 자식에게 음식을 준다고 하는데...새엄마는 자기 아이가 아니니깐 그런 생각을 했다지만 아이들의 아버지면서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는지...하여간 부모의 이런 생각을 알게된 헨젤은 간신히 집으로 돌아오지만 두번째로 부모가 자신들을 버렸을 때는 결국 동생과 숲 속을 헤매야 했다. 배고픈 그들에게 나타난 과자로 만들어진 집....아이들에게 어떤 집이 좋으냐고 묻는다면 다들 과자집이라고 하지않을까? 하여간 과자집을 발견한 아이들은 신나게 집을 뜯어먹었는데...그게 마녀가 만들어놓은 집이었으니..하여간 이야기는 재미도 있고 꼬마들의 재치가 돋보이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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