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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 완전판 ㅣ 문학사상 세계문학
안네 프랑크 지음, 홍경호 옮김 / 문학사상 / 199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히틀러 나치즘의 희생양이었던 유태인, 이 무렵을 배경으로 한 영화나 이야기는 정말 많다. 그 중에서 가장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은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다. 나치즘 치하의 암스테르담에서 살고 있던 안네는 일가족과 함께 아버지의 사무실 은신처에서 2년정도를 숨어지내게 된다. 그 기간 동안 안네가 쓴 일기가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 안네의 일기인 것이다. 자유가 없고 불안에 떨며 지내면서도 안네는 희망을 잃지 않고 너무도 깨끗하고 순수한 모습이었다. 일기장에 이름을 지어 친구처럼 대하며 일기를 쓴 안네....어린 소녀의 글이지만 그 내용이나 글솜씨는 어느 작가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비록 은신처에서도 발각되어 수용소에 끌려가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안네의 이름은 그리고 그녀의 일기는 전세계사람들의 가슴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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