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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다 1
강경옥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무서웠다. 그럼에도 공포물이라면 일부러 더 보는 성격이라 정말 재밌게 보기도 했다. ㅋㅋㅋ.상상을 초월하는 전개,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엄마가 딸을 죽이려한다. 으아~~! 정말 그 입장이라면 살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옛날 조상이 지은 업보로 그 후대에 계속해서 비극적인 살인이 일어난다. 주인공은 그런 상황에서 엄마도 친구도 좋아하는 사람도 믿을 수가 없다. 그러나 주저앉지 않고 문제를 파헤쳐 해결하고자 하는 주인공의 노력...이 책을 볼 때 절대 혼자 보지 말고 그리고 지금처럼 이렇게 무더울 때 보면 더위가 싹! 사라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