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Moved My Cheese?: An A-Mazing Way to Deal with Change in Your Work and in Your Life (Hardcover)
스펜서 존슨 지음 / Putnam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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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작은 인간들은 이런 생각을 했다. 창고 가득 쌓여있어서 언제까지라도 있을 것만 같던 그 많던 치즈가 하루 아침에 사라졌다.아니, 치즈는 그 날 사라진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점차 줄어든 것일 뿐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치즈를 누군가가 옮겼을 것이라 믿고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반면 생쥐들은 또다른 치즈를 찾아나선다. 현실에서 사람들은 변화에 부닥치면 회피하고 다시 제자리를 찾기를 기다리기 일쑤다.

그러나 이 책은 변화에 발맞춰 대응하라고 일깨워준다. 변화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다가온다고 말한다. 항상 준비가 되어있으면 아무리 자신이 처한 현실이 바뀌어도 그에 맞춰 대응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진리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잊고 살기 일쑤다. 번역판과는 또다른 글의 묘미를 느낄 수 있고 그리 어렵지 않은 문장이라 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생활의 교훈과 함께 영어공부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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