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들장미 소녀 - 속편
미즈키 교코 / 민성사 / 1990년 8월
평점 :
품절


어린 시절 이 만화를 안 보고 자란 20대가 있을까? 남녀를 불문하고 정말 많은 인기를 누렸고 트랜디 드라마에서 자주 패러디를 하는 이유도 아직 그 인기가 식지 않았음을 증명해준다. 지금 보면 많이 촌스럽고 테리우스도 그닥 멋있지 않은데 그래도 멋진 남자의 대명사로 테리우스라는 말을 쓰고 있으니...캔디의 시련을 보면서 같이 슬퍼하고 기쁜 일에 같이 기뻐하며 웃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나이가 들어 지금 다시 봐도 그 감동은 여전하고 지금도 한번씩 캔디의 내용이 생각날 때가 있다.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좀 촌스런 느낌도 들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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