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호호호 웃으면 마음 끝이 아렸다
박태이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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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는 나와 부모님의 거리가 좁혀질 계기는 많지 않다. 현재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나는 이렇게 책을 읽으며 공부를 하며 깨닫는 바로 인해서 원가족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로 변화시킨다. 어쩌면 이 책을 통해 내 마음 속의 원가족이 조금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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