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21살인가에 24살짜리 남자선배가 추천해줘서 읽었던 책인데 오늘 불현듯 생각나 검색함; 아직도 내가 이 발음도 어려운 저자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칭찬해주고픔. 내용은 기억 안남;; 아마 그 선배도 내용 모를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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