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돌이님의 서재 (책돌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0 Apr 2026 15:19:12 +0900</lastBuildDate><image><title>책돌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책돌이</description></image><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문) 서재경의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79543</link><pubDate>Sat, 28 Mar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795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383&TPaperId=171795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1/coveroff/k02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383&TPaperId=171795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a><br/>서재경 지음 / 김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nbsp;<br>&nbsp;<br><br>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인생을묻는청년에게 #서재경 #김영사 #인문학​1.인생을 묻는 청년에게는 답을 가르치는 인생 강의라기보다, 어른이 청년 옆에 조용히 앉아 함께 고민해 주는 상담 편지 같은 분위기의 책이다. 톤이 설교나 훈계보다는 담담한 대화에 가깝고, 막연한 위로나 추상적인 가치론보다는 구체적인 삶의 장면을 놓고 차분히 생각을 이끌어 간다.​2.장점은 100권의 책의 내용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청년을 지도가 필요한 미성숙한 존재로 보지 않고, 이미 치열하게 고민해 온 존재로 존중하면서도, 한 발 앞서 걸어본 사람으로서 경험과 통찰을 내어놓는 균형감에 있다. 다른 청년 에세이들이 열정이나 자기계발에 치우치거나, 반대로 냉소와 체념을 강조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현실을 직시하되, 삶의 의미와 방향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꾸준히 권한다. 인생의 해답집이 아니라, 질문을 더 깊게 다듬게 만드는 점도 차별점이다. 그리고 국내 작가의 책들도 소개가 많이 되어 있는 편이라 새롭다. ​3.보완점으로는 책의 내용 자체가 간략하게 정리된 느낌이라 책을 읽지 않은 청년에게는 일부 조언이 다소 먼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다. 또 구조가 칼럼 형식에 가깝다 보니, 체계적인 자기분석 툴이나 구체적 행동 계획을 기대하면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이미 유사한 청년, 인생 에세이 혹은 책을 소개하는 인문학 서적을 많이 읽은 독자라면, 메시지 자체가 아주 새롭게 느껴지기보다는 정돈된 재확인 정도로 다가올 가능성도 있다.​4.전체적인 소감은 불안과 막막함 속에서 그래도 이렇게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을 조금씩 되살려 주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 빠르게 책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무시할 순 없지만, 그래도 제대로 읽어보길 바란다. 또한, 저자는 실패, 지연, 우회로를 부끄러운 것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거기에서 인생의 깊이가 생긴다고 말해 주기 때문에, 스펙, 속도 경쟁에 지친 청년들에게 정서적 안전지대가 되어 준다. 동시에 막연한 위로에서 그치지 않고, 책임과 선택의 중요성을 분명히 말해 주는 점도 신뢰를 준다.​5.종합하면,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느끼는 시기에, 한 번쯤 함께 읽고 천천히 밑줄 그어볼 만한 인생 대화집이다. 나는 누구이며,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현실을 직시하는 눈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등 일곱 가지의 삶의 여러 축을 아우르면서, 당장 정답을 내리기보다, 질문을 안고 살아가는 힘을 기르게 하는 데 초점을 둔다. ​★생각나는 구절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이 작품을 만나느냐에 따라 마음을 울리는 지점이 달라지는 책입니다. “지금의 막막함은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 청년기의 불안을 한 번에 없애 주지는 못하지만, 그 불안을 견디는 의미를 새로 붙여 주는 문장처럼 느껴진다.​★질문 한 가지요즘 나(또는 내가 돕는 청년)가 가장 자주 떠올리는 질문 하나를 고른다면, 그 질문 뒤에는 어떤 두려움과 동시에 어떤 ‘작은 소망’이 숨어 있다고 느끼는가?​★독서 기간2026. 03. 24. ~ 2026. 03. 29.​★함께 읽으면 좋을 책#나쓰메소세키 의 #나는고양이로소이다#조지오웰 의 #1984#귀스타브르봉 의 #군중심리​★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방향을 수정해야 하는 20~30대 청년에게,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인생을 함께 묻는 동행자 같은 책.​★한줄 요약, 소감정답을 주기보다는, 청년의 질문을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느리지만 든든한 인생 대화집.<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1/cover150/k02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3114</link></image></item><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리) 니키 헤이즈의 심리학의 역사 - [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79503</link><pubDate>Sat, 28 Mar 2026 18: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795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795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off/k88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795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a><br/>니키 헤이즈 지음, 최호영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nbsp;<br>&nbsp;<br>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br><br><br>#서평 #심리학 #소소의책 #니키헤이즈 #심리 #심리역사​1.심리학의 역사는 교양서라기보다는 심리학 전공 입문, 재학생이 읽는 정통 역사 교재에 가까운, 차분하고 학술적인 분위기의 책이다. 심리학을 철학의 일부로 보던 시기에서, 1879년 분트의 연구실 개설 이후 과학으로 자리 잡고, 행동주의, 정신분석, 인본주의, 인지혁명으로 이어지는 큰 흐름을 연대기적으로 따라가며 설명하는 정돈된 것이 특징이다.​2.장점은, 심리학을 단순히 이론 나열이 아니라, 시대·사회·과학사 속에서 탄생하고 서로를 비판·계승한 학문 공동체의 역사로 보여 준다는 점이다. 분트의 구조주의와 제임스의 기능주의, 파블로프·왓슨·스키너의 행동주의,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정신분석, 매슬로, 로저스의 인본주의, 이후 정보처리 모형과 인지혁명까지, 각 흐름이 등장한 배경·핵심 개념·장점과 한계를 균형 있게 소개한다. 덕분에 왜 지금 교과서에 이런 관점들이 함께 존재하는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개론서의 1장 요약 수준과는 다른 깊이다.​3.보완점으로는, 정통 심리학사 서술 스타일이다 보니 철학·과학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는 초반부(고대·근대 철학, 초기 실험심리학 부분)가 다소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다. 또 임상, 상담, 교육, 산업현장 등 실제 적용 사례보다, 이론과 학파 중심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심리학을 기대한 일반 독자에게는 거리가 느껴질 여지도 있다. 최근 한국 심리학이나 비서구권 심리학의 동향은 상대적으로 덜 비중 있게 다뤄져(일본, 중국, 인도 등이 나오나 한국은 빠져있다), 문화적 다양성 측면에서 보완판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4.전체적으로 읽고 나면, 심리학이 단일한 진리 체계라기보다, 서로 다른 전제(의식, 행동, 무의식, 경험, 인지)를 가진 여러 패러다임이 경쟁, 공존하는 역사적 장이라는 느낌이 선명해진다. 특정 이론에 지나치게 매료되기보다, 그것이 등장한 배경과 한계를 함께 보는 ‘메타 시각’을 갖게 되면서, 이후 개별 이론서를 읽을 때도 훨씬 덜 휘둘리게 된다. 심리학을 전공하거나, 상담·교육·연구를 하는 사람에게 내가 쓰는 이 개념이 어디서 왔는지”를 확인하게 해 주는 기준점 같은 책이다.​5.종합하면, 심리학의 역사는 고대 철학에서 현대 인지과학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이 어떻게 형성, 발전, 전환되어 왔는지를 한 줄기의 이야기로 묶어 주는 정통 심리학사 입문서다. 개별 이론, 기법보다 그 배경과 흐름을 알고 싶은 학부생, 대학원생, 실무자에게 특히 유용하며, 심리학을 둘러싼 여러 유행 담론의 위치를 역사적으로 상대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심리학을 진지하게 공부해 보겠다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통독해 두면 이후의 모든 공부를 지지해 줄 튼튼한 골격을 얻게 되는 책이다. 훗날 심리학개론 수업을 하게 된다면, 단언컨대 이 책을 교재로 활용하고 싶다. ​★생각나는 구절심리학은 철학에서 분리된 뒤, 의식·행동·무의식·인지 중 무엇을 ‘마음의 본질’로 볼 것인가를 두고 계속해서 논쟁해 온 학문이다. 책이 보여 주는 심리학사의 긴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 볼 수 있는 말이다.​★질문 한 가지지금 내가 가장 익숙하게 쓰는 심리학 관점(예: 인지, 행동, 정신분석, 인본주의 등)은 심리학의 어떤 시대·맥락에서 나온 것이며, 그 관점이 가지는 강점과 한계를 나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독서 기간2026. 03. 23. ~ 2026. 03.28.​★함께 읽으면 좋을 책​​★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심리학을 기법 모음이 아니라 역사적, 철학적 맥락을 가진 학문으로 이해하고 싶은 전공자·실무자에게, 이후 공부의 지도를 그려 주는 기본 레퍼런스로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 그리고 소소의 책의 다양한 역사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도 추가적으로 들었다. ​★한줄 요약, 소감심리학의 숲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훑어 보며, 내가 어디쯤에서 어떤 나무(이론)를 보고 있는지 자리를 잡게 해 주는 심리학사 입문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150/k88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1129</link></image></item><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레이첼의 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101 - [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101 - 아는 단어로 바로 말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79472</link><pubDate>Sat, 28 Mar 2026 17: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794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260&TPaperId=171794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64/coveroff/k3821372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260&TPaperId=171794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101 - 아는 단어로 바로 말한다!</a><br/>레이첼 지음, 가빈 그림 / 길벗이지톡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레이첼&nbsp;#길벗이지톡&nbsp;#네이티브영어회화이디엄101&nbsp;#영어회화&nbsp;#영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영어를 잘 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던 바람이다. 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101는 시험용 숙어가 아니라 실제 대화 속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표현을 알려 주는 실용 회화책에 가깝다. 문법 강의처럼 딱딱하기보다, 상황 대화와 짧은 예문을 통해 자연스러운 뉘앙스를 익히게 하는 가볍고 친근한 톤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2.&nbsp;장점은, 이디엄을 단순히 우리말로 하나씩 대응해 암기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자주 쓰이는 상황(친구와 수다, 회사 회의, 이메일, 감정 표현 등)별로 묶어 보여 주고 각 표현의 직역 의미, 실제 의미, 자주 함께 쓰이는 패턴까지 함께 제시한다는 점이다. 덕분에 뜻은 알겠는데 입에서는 안 나오는 상태를 줄여 주고, 네이티브가 자주 쓰는 구어체 리듬까지 감 잡기 좋다는 점이 다른 기계적인 숙어 암기장과 다르다. 그리고 101가지의 엄선 기준을 즉시성, 대체 불가성, 효용성, 빈도 검증, 현장 검증을 통한 표현을 담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3.보완점으로는, 101개라는 숫자 덕분에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지만, 어느 정도 회화를 해 본 학습자에게는 표현 폭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또 난이도 스펙트럼이 섞여 있어서, 기초 수준에겐 어려운 이디엄과 이미 아는 쉬운 표현이 한 책 안에 같이 들어 있어, 체계적인 레벨별 학습서보다는 틈날 때마다 훑어 보는 보충 재료에 가깝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4.전체적인 소감은, 당장 내 말 속이 좀 더 영어다운 느낌을 갖게 해 주는 표현 모음집이라는 느낌이다.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 하루 2~3개씩 골라 실제 말하기·쓰기에서 반복해 보면, 시험 영어에서 실제 회화로 넘어가는 발판으로 쓰기에 좋다. 특히 이미 기본 문장 구조는 알고 있는데, 매번 같은 표현만 쓰는 중급 학습자에게 유용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5.&nbsp;종합하면, 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101은 짧은 시간에 회화 표현에 살아 있는 맛을 더해 주는 책이다. 이디엄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레퍼런스라기보다, 카페·지하철에서 가볍게 펼쳐 보며 아, 이럴 때 이렇게 말하는구나를 자주 만나는 용도에 더 잘 맞는다. 영어 강의, 수업을 하는 입장이라면, 수업 시작 전에 아이스브레이킹용 표현으로 하나씩 소개해도 활용도가 높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생각나는 구절“문장을 하나 더 아는 것보다, 표현 하나를 제대로 써 보는 것이 회화를 훨씬 빠르게 바꾼다.” – 이 책이 지향하는 학습 방식의 핵심을 잘 보여 주는 메시지라고 느껴진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질문 한 가지지금 당장 이 책에서 하나의 이디엄을 골라 내 말 속에 심어 본다면, 어떤 상황(수업, 회의, 친구와의 대화 등)에서 먼저 써 보고 싶은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독서 기간2026. 03. 25. ~ 2026. 03. 28.​<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함께 읽으면 좋을 책​<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문법·단어 공부는 했지만, 표현이 늘 뻔하다고 느끼는 중급 회화 학습자에게, 작지만 실감 나는 표현 변화를 맛보게 해 주는 보조 교재로 추천할 만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줄 요약, 소감시험 영어에서 실제 대화 영어로 한 걸음 나가고 싶을 때, 말맛을 살려 주는 이디엄 101개를 손에 쥐여 주는 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64/cover150/k3821372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06403</link></image></item><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철학) 디트마르 폰 데어 포르텐의 인간존엄성 개념의 기원과 형성 - [인간존엄성 - 개념의 기원과 형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43881</link><pubDate>Wed, 11 Mar 2026 15: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438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6571&TPaperId=17143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70/coveroff/k3621365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6571&TPaperId=171438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존엄성 - 개념의 기원과 형성</a><br/>디트마르 폰 데어 포르텐 지음, 김정로 옮김 / 북캠퍼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서평 #인간존엄성 #북캠퍼스 #철학 #개념의기원과형성​<br>1.북캠퍼스 시리즈의 책은 무게가 있다. 기존 시리즈물에서 느껴졌던 바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기에, 앞으로 북캠퍼스만의 색깔을 가지고 나아가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교양형 철학·법학 입문서이지만, 문장 하나하나가 가볍지 않은, 묵직하고 학술적인 느낌에 가깝다. 그래서 어렵기도 하다. 슬로건처럼 소비되던 ‘인간 존엄’이라는 말을, 역사·철학·법의 언어로 차분히 해체하고 다시 조립해 가는 과정이 담담하면서도 진지한 긴장을 유지한다. ​2. 장점은 첫째, 인간존엄성을 하나의 추상적 가치가 아니라, 네 가지 차원(개인적 지위, 인류 전체의 위상, 헌법·법질서의 최고 원리, 규범 판단의 근거)으로 나누어 매우 구조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둘째, 로마 시대 디그니타스에서 근대 인권선언, 독일 기본법, UN 인권규약, 최근 AI·생명윤리 논쟁까지 긴 시간을 아우르며 “존엄”이라는 단어가 실제 역사와 판례 속에서 어떻게 사용·변형·오용되어 왔는지를 추적한다는 점이 다른 일반 인권·윤리 입문서와의 차별점이다. “존엄성은 다른 권리와 가치의 하나가 아니라, 그것들을 정당화하는 규범적 조건”이라는 관점은 특히 독창적으로 다가온다. ​3. (내 수준에서 감히) 보완점했으면 하는 부분은 독일 법철학 전통 위에 서 있는 텍스트라, 법·철학 용어와 개념이 빈번하게 등장해 초심자에게는 난도가 꽤 높은 편이라는 점이다. 다양한 쟁점을 언급하지만, 당연하게도 한국 판례, 정책 사례가 많지는 않아 국내 현실에 바로 대입해 보고 싶은 독자에겐 약간의 거리감이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현장 적용’보다는 ‘개념과 틀을 잡는’ 데 더 어울리는 책이다.​4.전체적인 소감은, “인간 존엄”을 값싼 위로나 구호가 아니라, 헌법과 법질서, 정책·윤리 판단의 최종 기준으로 다시 세우게 만드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 생명공학 기술, 난민·소수자·장애인·노인 문제 등을 떠올리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결국 돌아오는 질문이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는가’라는 점을 새삼 깨닫게 해 준다. 읽는 동안, 교육·복지·형사정책·연구윤리에서 우리가 관성적으로 하고 있는 선택들을 다시 점검해 보고 싶어진다. ​5. 종합하면, 인간존엄성은 “인간은 왜, 어떤 근거로 존중받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법철학적으로 답을 찾으려는 이들을 위한 교양서다. 인권·헌법·윤리, 나아가 AI·생명윤리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각종 선언문과 교과서 뒤에 있는 이론적 토대를 이해하게 해 주는 좋은 출발점이다. 가볍게 읽기는 어렵지만, ‘존엄’이라는 단어를 일과 연구, 교육 현장에서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통과해 볼 만한 텍스트다.​​★생각나는 구절“인간존엄성은 여러 가치 중 하나가 아니라, 다른 모든 가치를 평가하고 정당화하는 규범의 조건이다.” – 이 문장이, 존엄을 단순한 ‘좋은 말’이 아니라 모든 법·정책 판단의 바탕으로 보게 만든다.​★질문 한 가지내가 몸담은 현장(교육, 상담, 행정, 복지, 연구 등)에서, ‘인간 존엄’을 진짜 기준으로 삼는다면 지금 당장 가장 먼저 수정하거나 없애야 할 관행은 무엇이라고 느껴지는가?​★독서 기간2026. 03. 05. ~ 2026. 03. 11.​★함께 읽으면 좋을 책헌법​★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인권·헌법·윤리, 그리고 AI·생명공학 시대의 정책과 교육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인간 존엄’이라는 말을 다시는 가볍게 쓰지 않게 만들어 주는 깊이 있는 개념서로 추천할 만하다.​★한줄 요약, 소감상투적인 구호로 소비되던 인간 존엄을, 법과 철학의 언어로 끝까지 밀어붙여 다시 세워 주는 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70/cover150/k3621365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57027</link></image></item><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교육) 박지윤의 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 - [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 - 학습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입시의 본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43755</link><pubDate>Wed, 11 Mar 2026 15: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437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6923&TPaperId=171437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1/coveroff/k99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6923&TPaperId=171437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 - 학습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입시의 본질</a><br/>박지윤 지음 / 저녁달 / 2026년 03월<br/></td></tr></table><br/>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br><br><br><br>#한권으로끝내는입시이야기 #입시이야기 #저녁달 1.《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입시 정보에 쫓겨 불안한 초보 학부모를 잠시 의자에 앉혀 놓고, 구조부터 차분히 설명해 주는 친절한 상담”에 가깝다. 무조건적인 ‘합격 비법’이 아니라, 입시를 둘러싼 공포를 줄이고 기본 구조를 이해시키는 데 초점을 둔 차분하고 현실적인 톤이다.2. 장점은, 이 책이 복잡한 입시를 한 번에 정복한다기보다 흩어진 정보를 읽는 안목을 길러 준다는 목표를 분명히 잡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현재 집필 중인 책과 약간의 컨셉이 겹친다는 불안도 있다만, 차이는 분명함을 추후 알려줄 수 있을 듯 하다. 이 책은 다른 입시 책들이 ‘전략’과 ‘합격 사례’에 치우쳐 있다면,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만드는 법”에 더 초점을 둔 점이 차별점이다. 3.보완점으로는, 의도적으로 ‘한눈에 보는 정리’와 ‘쉽게 설명하기’에 방점을 찍다 보니, 이미 입시에 상당히 익숙한 학부모나 교사에게는 다소 기본적인 내용으로 느껴질 수 있다. 또 구체적인 대학·학과별 전략보다는 구조와 원칙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우리 아이 상황에 딱 맞는 세부 전략”을 바로 기대하면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최신 제도 변화(2028 대입 개편 등)에 초점을 맞춘 책들과 병행하면 더 입체적으로 이해될 유형이다.4.전체적인 소감은, 입시를 “정보 싸움”이 아니라 “구조 이해와 선택의 문제”로 다시 보게 해 주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각종 카페·유튜브·설명회에서 쏟아지는 말들을 그대로 믿기보다, “우리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입시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다. 입시에 처음 진입하는 중·고생 학부모에게 ‘입시 문해력’을 길러 주는 입문서로 제 역할을 충분히 한다.5.종합하면, 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이야기는 복잡한 대입 제도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학부모에게, “먼저 지도를 읽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전형별 구조, 내신·모의고사·비교과의 의미, 학년별로 어디까지 준비하면 되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잡게 해 주어, 이후에 더 세부적인 전략서·학교별 자료를 볼 때 훨씬 덜 흔들리게 만든다. “정보는 많은데 기준이 없는” 초보 학부모라면, 입시의 언어에 익숙해지기 위한 첫 책으로 잘 어울린다.★생각나는 구절“입시는 정보를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고 기준이 분명한 사람이 덜 흔들린다.” – 이 책이 전하려는 핵심 메시지를 잘 보여 주는 말로 느껴진다.★질문 한 가지지금 나(또는 우리 아이) 상황에서, 이 책이 말하는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기준’ 하나를 꼽는다면 무엇이라고 정리해 볼 수 있을까? (예: 내신 vs 수능, 전공 적합성 vs 대학 간판 등)★독서 기간2026. 03. 08. ~ 2026. 03. 10.★함께 읽으면 좋을 책#신종원 의 #꿈을찾는진로상담소★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입시에 막 진입하는 초보 학부모가 “먼저 전반 구조부터 이해하고 싶다”고 느낄 때, 과도한 공포를 줄여 주고 기본기를 잡아 주는 안정적인 입문서로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한줄 요약, 소감입시 ‘꿀팁’보다 ‘지도 읽는 법’을 먼저 배우게 해 주는, 초보 학부모용 입시 문해력 입문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1/cover150/k99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8106</link></image></item><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테크) 김종운의 AI시대 투자원칙 - [AI시대 투자원칙 - 변화하는 AI 기술과 변함없는 투자 본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43707</link><pubDate>Wed, 11 Mar 2026 14: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43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374&TPaperId=17143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7/44/coveroff/k1921363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374&TPaperId=17143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시대 투자원칙 - 변화하는 AI 기술과 변함없는 투자 본질</a><br/>김종운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br>#서평 #AI시대투자원칙 #바른북스 #재테크 #책추천<br><br>&nbsp;<br>&nbsp;<br>​근래는 AI없이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 듯 하다. 투자에서도 AI와 접목된 책이 나오고 있으니, 궁금증에 펼쳐본다. 책은 생각보다 얇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공지능으로 세상이 달라져도, 투자에서 바뀌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를 차분하게 짚어 보는 인사이트형 교양 투자서에 가깝다. 또한,  AI를 둘러싼 과대광고를 한 걸음 물러서서 정리해 주는 냉정하고도 실무적인 톤이다.​2.이 책의 장점은 AI를 “새로운 테마”가 아니라 “경제와 산업 구조를 바꾸는 생산성 기술”로 위치시키고, 거기서부터 투자 원칙을 다시 세운다는 점이다. AI가 특히 큰 영향을 주는 업종(반도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생산성 향상형 B2B 등)과 그렇지 않은 영역을 구분해 보여 주고, 단기 이슈가 아니라 “현금흐름·경쟁우위·네트워크 효과·데이터 축적력” 같은 오래된 기준이 AI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많은 책이 “이 종목, 이 ETF를 사라” 수준에서 끝나지만, 이 책은 “AI 시대에도 통하는 기업을 보는 관점”과 “리스크 관리 원칙”에 초점을 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3. 보완점으로는, 서두에 책이 얇다고 한 부분을 기억하면 좋을 듯 하다. 간략하기 때문에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개별 종목, 상품 추천보다는 원칙과 관점에 집중하다 보니, 초보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래서 무엇을 사야 하느냐”가 다소 추상적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AI 기술·산업 설명이 많은 만큼, 기술 동향에 익숙지 않은 독자에게는 초반부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미 거시경제·기술주 투자서를 많이 읽은 투자자라면, 일부 내용은 익숙한 정리로 보일 가능성도 있다.​4.전체적인 소감은, AI를 무조건적 낙관도, 공포의 대상으로도 보지 않고 “투자자의 언어로 번역해 주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AI가 만들어낼 버블과 거품, 그리고 그 뒤에 남을 진짜 구조적 승자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 주어, 뉴스와 SNS에 휘둘리는 감정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기술 설명과 투자 철학이 비교적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있어, 장기 투자자의 마음가짐을 점검하기에도 좋다.​5.종합하면, AI 시대 투자원칙은 “AI를 통해 테마주를 쫓는 법”이 아니라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투자 습관을 만드는 법”을 다루는 책이다.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분산 투자·리스크 관리·현금흐름 중심 분석·자기 이해(위험 선호·투자 기간) 같은 기본기가 여전히 핵심임을 확인시켜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와 투자 둘 중 하나라도 생소한 독자에게는 개괄서로,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투자자에게는 “원칙 재점검용 체크리스트” 같은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책으로 느껴진다.​★생각나는 구절친구가 가진 돈(재무상태표), 월급이 얼마인지(손익 계산서), 그리고 실제로 쓸 수 있는 여유 자금이 있는지(현금흐름표)를 알고 싶겠죠.“기술은 변하지만, 좋은 기업이 돈을 버는 방식은 생각보다 크게 변하지 않는다.” – AI라는 거대한 화두 속에서도, 투자에서 변하지 않는 기준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잘 드러내는 말이다.​★질문 한 가지지금 나의 투자 방식(혹은 앞으로 시작하려는 방식)에서, 이 책의 메시지를 기준으로 봤을 때 가장 먼저 고쳐야 할 ‘습관’ 한 가지는 무엇이라고 느끼는가?​★독서 기간2026. 03. 08. ~ 2026. 03. 10.​★함께 읽으면 좋을 책​★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AI와 투자 둘 다에 관심은 있지만, 과열된 분위기 대신 ‘원칙’부터 다시 세우고 싶은 독자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비교적 냉정하고 균형 잡힌 투자 교양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7/44/cover150/k1921363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74437</link></image></item><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습) 짐 힐, 리베카 베를린의 퍼스트 브레인 멘탈 모델 - [퍼스트 브레인, 멘탈 모델 - 효과적인 학습법, 장기 기억의 체계화, 인지 부하 관리까지 머리를 탁 트이게 할 14가지 학습과학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09651</link><pubDate>Mon, 23 Feb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096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304&TPaperId=17109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8/98/coveroff/8965404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304&TPaperId=171096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퍼스트 브레인, 멘탈 모델 - 효과적인 학습법, 장기 기억의 체계화, 인지 부하 관리까지 머리를 탁 트이게 할 14가지 학습과학 원리</a><br/>짐 힐.리베카 베를린 지음, 박영민 옮김 / 프리렉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서평 #퍼스트브레인멘탈모델 #프리렉 #멘탈모델​1. 퍼스트 브레인, 멘탈 모델은 “똑똑한 사람들의 비밀 습관”을 폭로하는 자극적인 자기계발서라기보다, 인지과학 연구자가 차분하게 ‘머리를 쓰는 법’을 재정리해 주는 공부 가이드에 가깝다. 배우는 마음, 질서 있는 마음, 인지의 톱니바퀴, 생각의 무게, 사고의 여정이란 틀로 이루어지는데, AI 시대를 배경으로, 불안감을 기보다는 “인간 지능이 아직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 톤이라 읽는 동안 안정감이 있다.​2.장점은, 멘탈 모델을 막연한 ‘프레임’이 아니라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14가지 생각 도구로 쪼개 준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보여주며 말하기, 다다익선, 틀린 예시 활용, 정교화 질문, 사전 지식 활성화 등과 같은 비유를 통해, 학습 설계, 작업 기억과 장기 기억 관리, 인지 부하 줄이기, 협업·소통할 때 머릿속 구조 맞추기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꾸게 도와준다. 단순히 “깊게 생각해라, 구조화하라”가 아니라, 어떻게 메모하고, 어떻게 순서를 정하고, 어떻게 설명해야 머리가 덜 막히는지를 알려 준다는 점이 다른 멘탈 모델, 공부법 책과의 차이점이다.​3.보완점으로는, 인지과학 개념(작업 기억, 인지 부하, 장기 기억 구조 등)이 꽤 자주 등장해 “아주 가볍게 읽는 자기계발”을 기대하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다양한 예시 등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한편으론 나름 학습법 전문가로 생활했지만, 책이 매끄럽게 읽히진 않았다. 또한, 모델이 모두 유용하지만, 서로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도 있어서, 끝까지 읽고 나면 “핵심 몇 개만 더 정리해 줬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이미 다양한 멘탈 모델·공부법 책을 많이 읽은 독자라면, 내용이 완전히 새롭다기보다는 “인지과학 관점에서 잘 정리된 종합본” 정도로 느껴질 가능성도 있다.​4.전체적인 소감은, “머리가 나쁜 게 아니라, 설계 없이 공부하고 일해 왔다는 사실”을 차분하게 깨닫게 해 주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복잡한 내용을 왜 자꾸 잊는지, 왜 회의 때 말이 꼬이는지, 왜 새로운 기술을 배울 때 금방 지치는지 등을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 사용 설계’의 문제로 보게 되면서, 자기비난이 줄고 방법 찾기에 집중하게 된다. 특히 가르치는 사람(교사, 강사, 리더)에게는 ‘남의 머릿속 구조를 도와주는 법’을 체계적으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점이 인상적이다.​5.종합하면, 《퍼스트 브레인, 멘탈 모델》은 “머리를 더 많이 쓰는 법”이 아니라 “머리를 덜 낭비하는 법”을 알려주는 인지과학 기반 학습·사고 설계서다. 깊이 있는 이론만 담은 책도, 단순 꿀팁 모음집도 아니라, 최신 학습과학 연구 위에 일상 언어와 비유를 얹어, 학생, 직장인, 교육자 모두가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사고 도구 세트를 제공한다. 이미 여러 공부법을 시도했지만 ‘왜 내 머리는 금방 과부하가 오는지’ 고민해 본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책이다.​★생각나는 구절문제가 당신보다 똑똑한 게 아니다. 다만, 당신의 멘탈 모델이 아직 그 문제에 맞게 설계되지 않았을 뿐이다.​★질문 한 가지요즘 가장 버거운 공부나 업무 하나를 떠올리면, 그걸 덜 힘들게 만들기 위해 “내 머릿속 구조(멘탈 모델)”에서 가장 먼저 바꿔볼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라고 느끼는가?​★독서 기간2026. 2. 10. ~ 2. 20.​★함께 읽으면 좋을 책​★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공부와 일을 더 잘하고 싶은데, 이제는 감으로만 하기엔 한계가 온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머리를 체계적으로 재정비하게 해 주는 실용·이론 균형형 책으로 추천할 만하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8/98/cover150/8965404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89807</link></image></item><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 -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09588</link><pubDate>Mon, 23 Feb 2026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09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08X&TPaperId=17109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6/coveroff/89314810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08X&TPaperId=17109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a><br/>곽민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서평 #애굽민수 #이집트 #이집트문명 #이집트연대 #곽민수의다시만난고대문명(이집트) #다시만난고대문명1.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EBS 강연을 책으로 옮겨놓은 친절한 교양 강의”에 가깝다. 피라미드·파라오·미라 같은 익숙한 소재를 시작점으로, 고대 이집트 문명의 긴 시간을 차분히 풀어 가면서도, 중간중간 “문명이란 무엇인가?”, “왜 이집트는 그렇게 오래 갔을까?” 같은 질문을 던져 생각을 자극하는 톤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이집트에 매력에 빠져있었다.<br>2.이 책의 장점은 설명이 매우 입체적이라는 점이다. 사실 이집트는 교과서 상에서도 몇 페이지 되지 않기에 무슨 이야기를 다룰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읽는 내내 새로웠다. 나일강은 이집트인들에게는 이테루라고 불렸으나, 그냥 강이라는 뜻이라는 것. 그 외에도 나르메르 팔레트에서 시작해 투탕카멘, 클레오파트라까지 약 3,500년의 역사를 연대기 흐름 속에서 정리해 주고, 피라미드의 비밀, 파라오의 저주, 미라 제작 방식 같은 대중적 흥밋거리와, 고대 이집트인의 의식주·여성의 삶·신화 체계 같은 생활사·사상사를 함께 다룬다. 또한 “문명을 ‘낭비가 가능한 사회’로 본다”는 저자의 정의처럼, 단순 사건 나열이 아니라 문명의 본질을 설명하려는 시도가 두드러져, 일반 역사 교양서보다 한 발 더 사유를 요구한다는 점이 이 책의 차별점이다.<br>3.보완점으로는,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강연을 엮은 책이라, 각 장이 강의 에피소드처럼 구성되어 있어 ‘학술서처럼 체계적인 이집트사 교과서’를 기대하면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대중 교양을 목표로 하다 보니, 특정 시기나 학술 논쟁을 깊이 파고들기보다는 넓고 얕게 훑는 편이라, 이미 이집트 관련 서적을 많이 읽은 독자에게는 입문·정리용으로 적합하다(물론 지금의 나의 수준에는 딱! 맞는 책이다). 사진과 도판이 풍부한 대신, 지명, 왕조, 연대를 꼼꼼히 확인하려는 독자에게는 조금 더 상세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을 수 있다. <br>4. 전체적인 소감은 “고대 이집트를 처음 ‘문명’의 언어로 만나게 해 주는, 잘 만든 입문서”라는 느낌이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신비’의 대상으로만 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나일강의 환경, 정치 구조, 종교와 사후관, 예술과 문자까지 연결해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피라미드의 종류가 여러 개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정사각뿔은 붉은 피라미드라고 불린 것이었다. 2025년 개관한 대이집트박물관, 문화재 반환 문제 등 현대 이슈까지 함께 짚어 주어, 과거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과 연결되는 역사로 느껴지게 만드는 점이 인상적이다.<br>5.종합하면, 이 책은 “교과서에 다 담기지 못한 고대 이집트의 맥락”을, 현장 고고학자의 눈으로 쉽고 깊게 풀어낸 대중 교양서다. 이집트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 성인에게 큰 그림을 잡는 데 매우 유용하고, 이미 관심이 있던 독자에겐 그동안 알고 있던 지식을 ‘문명’의 관점에서 다시 구조화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br>★생각나는 구절저는 고대 이집트를 탐구하는 일이 단순히 옛날 이야기를 아는 차원을 넘어, 오늘을 사는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br>★질문 한 가지이 책을 읽고 난 지금, 나일강의 환경과 이집트의 정치, 종교, 예술 중 어떤 요소가 가장 인상 깊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어떤 점에서 닮아 있다고 느껴지는지 한 번 정리해 본다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br>★독서 기간2026. 2. 10. ~ 2026. 2. 19.<br>★함께 읽으면 좋을 책<br>★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고대 이집트를 여행처럼, 그러나 학자의 시선으로 다시 만나고 싶은 독자에게,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꽤 오랫동안 생각거리를 남겨 주는 교양 역사서로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6/cover150/89314810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666</link></image></item><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영) 로저 마틴의 통합적 사고 - [통합적 사고 - 제3의 선택으로 세상을 바꾼 이노베이터들의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09537</link><pubDate>Mon, 23 Feb 2026 2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109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015&TPaperId=17109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4/19/coveroff/k4621350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015&TPaperId=17109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통합적 사고 - 제3의 선택으로 세상을 바꾼 이노베이터들의 생각법</a><br/>로저 마틴 지음,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김 / 유엑스리뷰 / 2026년 02월<br/></td></tr></table><br/>#서평 #통합적사고 #유엑스리뷰 #로저마틴​1.이 책은 경영서이면서도 “생각을 훈련하는 철학 수업”에 가까운, 차분하지만 깊게 파고드는 느낌이다. 위기 속에서 뛰어난 리더들이 어떻게 결정을 내렸는지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도 사고방식을 점검해 보게 만드는 성찰적 톤이 강하다. 무엇보다 디자인 씽킹의 창시자라는 말에 책을 펼쳤다. ​2.이 책의 장점은, 리더의 성공을 성격, 카리스마, 스킬이 아니라 상반된 두 모델 사이의 긴장을 끝까지 버티는 사고법으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포시즌스 호텔, P&amp;G, 레드햇 등 실제 CEO 인터뷰를 통해, “저가 vs 고가”, “대량 vs 프리미엄”, “효율 vs 혁신”처럼 서로 양립 불가능해 보이는 선택지에서 제3의 해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구체적인 스토리로 보여 준다. 그리고 이를 ‘입장–도구–경험’이라는 세 축(입장: 현실을 모델로 본다, 도구: 생성추론·인과모델링·적극적 탐구, 경험: 여러 모델을 실험해 보는 과정)으로 정리해, 통합적 사고를 따라 할 수 있는 기술로 내려놓은 것이 다른 경영서와의 차별점이다.​3.보완점으로는, 사례와 개념 설명이 치밀한 만큼 문장이 다소 학습서처럼 느껴져 “가볍게 읽는 경영 에세이”를 기대한 독자에겐 난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다. 또 포커스가 주로 기업, 경영 리더십에 맞춰져 있어, 교육, 공공, 비영리 영역에 그대로 옮기려면 독자가 스스로 적용을 재해석해야 한다. 통합적 사고의 틀(모델, 생성추론, 인과모델링 등)이 반복해서 등장해, 후반부에는 약간 이론이 겹쳐 보인다는 인상도 있을 수 있다.​4.전체적인 소감은 “둘 중 하나를 빨리 고르라고 재촉하는 시대에, 일부러 긴장을 유지하며 더 좋은 답을 찾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회의·전략 수립·정책 설계에서 익숙하게 하던 ‘장단점 비교 후 하나 선택’ 패턴을 의심하게 만들고, “혹시 이 둘을 통합해서 더 나은 새로운 모델을 만들 수는 없을까?”라는 질문을 습관처럼 던지게 한다. 실제로 읽는 동안, 내가 경험했던 조직, 수업, 프로젝트 등에서 겪는 딜레마들을 떠올리며 사고 실험을 해 보기 좋다.​5.종합하면, 통합적 사고는 상충하는 조건이 많은 복잡한 문제에서 “차선의 타협”이 아니라 “제3의 최선”을 설계하고 싶은 리더, 실무자를 위한 사고 훈련서다. 성공 사례를 흉내 내는 ‘베스트 프랙티스 복제’가 아니라, 문제의 핵심을 다시 정의하고, 여러 모델을 겹쳐 보며, 긴장을 견디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전략·정책·교육 설계에 관여하는 사람에게 특히 유용하다. 경영 전공이 아니어도 “양자택일 프레임을 깨고 싶다”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고 자기 의사결정 패턴을 돌아볼 만한 책이다.​★생각나는 구절통합적 사고는 복잡한 현실을 단순화하는 기술이 아니라, 복잡함을 있는 그대로 견디며 이전보다 나은 해답에 도달하는 기술이다.​★질문 한 가지요즘 내가 겪는 가장 큰 딜레마(예: ‘안정 vs 변화’, ‘학생 중심 vs 성과 중심’) 하나를 떠올렸을 때, 그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대신, 두 조건을 함께 만족시키는 제3의 모델을 설계해 본다면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는가?​★독서 기간2026. 2. 14. ~ 2. 21.​★함께 읽으면 좋을 책​★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분에게, “생각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주는 실전형 사고 교과서”로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4/19/cover150/k4621350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41947</link></image></item><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리) 빅터 프랭클의 로고테라피 - [로고테라피 - 삶이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울 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070903</link><pubDate>Wed, 04 Feb 2026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0709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034341&TPaperId=170709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6/5/coveroff/k072034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034341&TPaperId=170709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고테라피 - 삶이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울 땐</a><br/>빅터 프랭클 지음, 박상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서평 #로고테라피 #빅터프랭클 #특별한서재​<br>​로고테라피의 전체 분위기는 이론서이면서도 강한 영적·실존적 울림을 주는, 차분하지만 밀도 높은 강연록 느낌에 가깝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이 삶과 고통, 의미를 진지하게 마주하며 말하는 톤이라, 읽는 동안 독자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2.장점은, 프로이트의 쾌락추구·아들러의 권력의지와 달리 인간을 “의미를 향한 의지”를 가진 존재로 정의하며, 고통과 상실조차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장으로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에 있다(프로이트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묻는 사람은 병든 사람이라고 표현).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일·사랑·고통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를 삶의 과제로 제시하면서, 구체적인 상담 기법(역설의도, 반성제한 등)까지 함께 다뤄 치료 이론이면서 실천적 지침서라는 점이 다른 심리학 책과의 차별점이다.​3.보완점으로는, 강연을 바탕으로 압축 정리된 책이라 로고테라피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려는 독자에게는 다소 개괄적·요약적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또한 ‘의미’와 ‘책임’을 강하게 강조하는 만큼, 심각한 우울·트라우마 상태의 독자가 “모든 건 내 태도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를 과도한 자기책임으로 오해할 위험도 있다. 이 지점에서는 임상적 맥락과의 접목이 더 보강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4.전체적으로 이 책은 이론을 넘어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지금의 고통에 나는 어떤 태도로 응답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강하게 던지는 책이다. 의미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라는 프랭클의 관점은, 환경이 바뀌지 않아도 태도가 바뀌면 삶의 무게가 달라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개인적으로는 심리학 책이라기보다 ‘살아가는 방식’을 재정렬해 주는 철학 텍스트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5.종합하면, 『로고테라피』는 극한 상황 속에서 검증된 “의미 치료”의 핵심을 짧지만 강하게 압축해 담은 책이다. 이론·사례·상담 기법이 균형 있게 제시되어, 상담·코칭·교육 현장에서 사람을 돕는 이들에게도, 삶의 허무와 공허를 겪는 개인 독자에게도 모두 의미 있는 나침반이 될 수 있다. 다만 이 책 한 권으로 끝내기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등 프랭클의 다른 저작과 함께 읽을 때 로고테라피의 깊이가 더 잘 드러난다.​★생각나는 구절“삶의 의미가 없다”라는 말은, 역설적으로 “어딘가에 반드시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말과 같다. 이 문장은 절망의 언어 속에도 가능성의 여지가 숨어 있음을 일깨워 준다.​★질문 한 가지지금 내가 겪고 있는 ‘피할 수 없는 고통’ 한 가지를 떠올려 본다면, 프랭클의 말처럼 그 상황에 대해 어떤 태도를 선택할 때 비극 속에서도 작은 낙관을 실천할 수 있을까?​★독서 기간2026. 1. 24. ~ 1. 28.★함께 읽으면 좋을 책#빅터 프랭클 의 #죽음의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의 #의미를향한소리없는절규​★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삶의 방향과 의미를 다시 점검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상담·교육 현장에서 ‘의미’와 ‘책임’을 다루고 싶은 실무자에게 깊이 있는 사유의 틀을 제공하는 책으로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6/5/cover150/k072034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60554</link></image></item><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뇌과학) 이케가야 유지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070857</link><pubDate>Wed, 04 Feb 2026 1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070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366&TPaperId=17070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49/coveroff/k5621353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366&TPaperId=17070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 개정판</a><br/>이케가야 유지 지음, 니나킴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서평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63가지심리실험뇌과학편 #63가지심리실험 #뇌과학 #사람과나무사이​1.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뇌과학편은 제목처럼 가볍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본격적인 심리·뇌과학 교양서다. 짧은 칼럼 형식으로 구성돼 읽기 부담은 적지만, 각 실험이 던지는 질문과 해설은 “사람은 왜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할까?”라는 고민을 진지하게 자극하는 분위기다.​2.장점은 첫째, 고전 심리실험뿐 아니라 최신 뇌과학·정신의학·사회심리·행동경제학 연구까지 아우르며 스펙트럼이 넓다는 점이다. 둘째, 각 실험 뒤에 “일상에서 어떻게 보이는 현상인지”를 연결해 주어, 단순 실험 소개가 아닌 ‘현실 적용 해설서’ 역할을 한다. 셋째, 도쿄대 약학대학 교수인 저자가 난독증 등 자신의 경험과 유머를 곁들여 설명(184)해, 다른 심리실험 책보다 덜 딱딱하고 사람 냄새가 난다는 것도 차별점이다.​3.보완점으로는, ‘재미있는 심리테스트 모음’으로 기대하고 집으면 생각보다 과학적·이론적 설명이 많아서 가볍기만 한 책을 원하는 독자에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심리·뇌과학 전공자에게는 개별 실험 설명이 다소 얕고 이미 익숙한 내용이 많을 수 있다. 63개라는 숫자 때문에 주제 간 연결성이 조금 산만하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충분히 있으리라 생각된다.​4.전체적인 소감은 “심리실험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보는 관점을 한 단계 넓혀 주는, 잘 만든 입문서”라는 느낌이다. 책을 읽고 나면, 주변 사람의 말과 행동, 광고 문구, SNS 반응을 볼 때 “아, 저건 이런 심리 실험에서 나왔던 그 패턴이구나” 하고 떠올리게 된다.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일반 독자에게는 ‘생각보다 배울 게 많은 책’이고, 공부를 어느 정도 해본 사람에게는 가볍게 복습·정리하기에 좋은 책이다.​5.종합하면, 실험 하나하나를 통해 ‘타인의 머릿속을 여행하는 법’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심리, 뇌과학을 두루 맛볼 수 있고, 각 장 분량이 짧아 지하철·카페에서 조금씩 읽기 좋다. 깊이 있는 전문서라기보다는, 인간 이해의 기본 틀을 넓혀 주는 교양 입문서로의 가치를 충분히 하는 책이라고 느껴진다.​★생각나는 구절​★질문 한 가지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실험 하나를 떠올려 보면, 그 결과를 내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해 보고 싶은가?​★독서 기간2026. 1. 19. ~ 1. 26.​★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케가야유지 의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61가지심리실험(인간관계편)#이케가야유지 의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59가지심리실험(위로와공감편)#이케가야유지 의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1가지심리실험(일과휴식편)​★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심리학·뇌과학이 궁금한데 본격 전공서는 부담스러운 독자, 그리고 수업, 상담, 강의에 쓸 흥미로운 사례를 찾는 교육, 상담 실무자에게 특히 잘 맞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49/cover150/k5621353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34969</link></image></item><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뇌과학) 크리스 나이바우어의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 과몰입하는 좌뇌, 침묵하는 우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052338</link><pubDate>Wed, 28 Jan 2026 14: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0523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034737&TPaperId=170523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5/86/coveroff/k2620347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034737&TPaperId=170523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 과몰입하는 좌뇌, 침묵하는 우뇌</a><br/>크리스 나이바우어 지음, 김윤종 옮김 / 클랩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서평 #뇌과학 #크리스나이바우어 #과몰입하는좌뇌 #침묵하는우뇌 #무아사상 #생각의함정 #뇌는어떻게나를조종하는가 #클랩북스​0.지금에서야 뜨는 듯 하지만, 1990년대 뇌의 시대라고 선언했던 만큼 인기가 많았던 주제를 다룬다. 결국 서양에서는 동양의 가르침에 눈을 돌리게 될 수 밖에 없음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자네, 좌뇌한테 속았네! - 동양철학과 선불교를 위한 뇌과학 교과서의 개정판이다. 출판사가 바뀌었지만. ​1.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차분한 과학 설명과 꽤 급진적인 ‘자아 해체’ 메시지가 공존하는, 뇌과학 × 동양철학(특히 선불교 무아 사상)을 잇는 인문교양서에 가깝다. 신경심리학자 크리스 나이바우어가 좌·우뇌 연구와 실험 사례를 바탕으로, “내가 나라고 믿어온 존재는 사실 뇌가 만들어낸 이야기일 뿐”이라는 도발적인 주장을 상당히 친절한 말투로 풀어낸다. 읽는 내내 불안과 위안이 동시에 밀려오는 묘한 정서가 있다. ​2.이 책의 장점은 첫째, 좌뇌·우뇌를 “사실/감정의 뇌” 수준으로 단순화하는 기존 대중서와 달리, 좌뇌를 ‘해석 장치(스토리텔러)’, 우뇌를 ‘직접 경험하는 의식’으로 개념화해 자아, 생각, 감정의 메커니즘을 일관되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둘째, 우울·불안·자기혐오·열등감·피해의식 등 일상적인 정서 문제를 “나의 문제”가 아니라 “좌뇌가 만들어낸 자동 해석”으로 보게 하면서, 독자가 자기 비난에서 한 걸음 떨어져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셋째, 선불교의 무아 개념과 현대 신경과학 실험을 연결해, 철학·명상서와 뇌과학을 동시에 공부한 느낌을 주는 점이 다른 뇌과학 자기계발서와 확실히 다르다.​3.보완점으로는, 좌·우뇌 기능을 비교적 뚜렷이 나누어 설명하기 때문에, 최신 뇌과학에서 경계하는 “좌뇌·우뇌 이분법”을 강하게 받아들이는 독자에게는 과장된 도식처럼 느껴질 여지가 있다(나 역시도). 또 실험 연구에 대한 상세한 데이터나 반론 소개보다는 저자의 관점과 해석이 중심이어서, 엄밀한 학술서를 기대한 독자에게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 명상, 무아, 영성에 익숙지 않은 독자라면, 후반부 ‘나는 누구인가’로 이어지는 논의가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4.전체적인 소감은 “뇌 탓하기”를 넘어 “뇌와 한 발 떨어져 나를 다시 보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 ‘나는 항상 부족하다’ 같은 자동 생각이 좌뇌의 해석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순간, 그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한 박자 늦게 반응할 여지가 생긴다. ‘내가 곧 나의 생각’이라는 동일시를 살짝 느슨하게 만들어, 정체성과 감정에 여유 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효용으로 느껴진다.​5.종합하면, 이 책은 좌뇌가 만들어낸 자아, 판단·신념에 끌려다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생각을 바라보는 나”의 자리를 회복하도록 돕는 흥미로운 교양서다. 생각을 멈춰라. 그러면 너의 모든 문제는 끝이 나리라라는 도덕경의 이야기가 이 책의 동과 서의 통합을 알려주는 듯 하다. 뇌과학이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우울, 불안, 자기혐오를 다루는 실질적인 심리적 도구로 쓰일 수 있음을 잘 보여 준다. 엄밀한 연구서라기보다는, 뇌과학을 통해 ‘나라는 이야기’에서 한 발 물러나 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할 만한 사유의 입문서다.​★생각나는 구절뇌는 명사, 마음은 동사다(20).아인슈타인은 문제를 만든 사고방식과 동일한 수준에서는 결코 해답을 찾을 수 없다고 했다(40).​★질문 한 가지요즘 반복해서 떠오르는 자동 생각(예: ‘나는 부족하다’, ‘사람들이 날 싫어할 거야’) 중 하나를 골라, 그것을 ‘좌뇌의 해석’으로 바라보며 한 박자 늦게 반응해 본다면, 내 하루는 어떻게 달라질까?​★독서 기간2026. 1. 15. ~ 1. 23.​★함께 읽으면 좋을 책#엘리에저스턴버그 의 #무의식의뇌과학#리사펠드먼배럿 의 #이토록뜻밖의뇌과학#박문호 의 #뇌과학공​★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자기비난과 불안, 과도한 생각에 지친 사람, 그리고 “뇌과학×자기이해×동양철학”의 접점을 맛보고 싶은 독자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한 책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5/86/cover150/k2620347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58617</link></image></item><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문) 최준형 외의 직업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 [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 현장 밀착형 상담 실전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014650</link><pubDate>Sun, 11 Jan 2026 2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0146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034302&TPaperId=170146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0/80/coveroff/k392034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034302&TPaperId=170146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 현장 밀착형 상담 실전 가이드</a><br/>최준형 외 지음 / 렛츠북 / 2025년 12월<br/></td></tr></table><br/>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nbsp;<br>#직업상담 #직업상담미래를설계하다 #최준형 #신영주 #이현중 #이은영 #유경희 #렛츠북​1.직업상담, 미래를 설계하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론서라기보다 현장에서 뛰는 직업상담사 7인이 서로 경험을 나누는 실무 세미나에 가깝다. AI가 채용 전 과정을 바꾸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시대에, 직업상담을 단순 ‘취업 알선’이 아니라 ‘삶과 일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동행’으로 재정의하려는 진지한 톤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전문성을 강조하면서도 내담자 관점의 따뜻함을 잃지 않으려는 균형이 느껴진다.​2.이 책의 장점은 첫째, 한 명의 저자가 아닌, 공공 고용센터·지자체·대학·청소년 현장에서 오래 일한 7인의 공동 집필이라 ‘다양한 현장 상황과 세대’가 고르게 다뤄진다는 점이다. 둘째, 챕터 구성이 AI 시대 채용 트렌드–청년 취업 상담–경력단절여성–2차 베이비붐 세대–시니어–진단 도구 활용 등 “내담자 유형별 실전 매뉴얼”로 짜여 있어, 바로 현장에서 적용하기 쉽다. 셋째, “AI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70대에게도 어떤 일을 권할 수 있나요?” 같은 실제 질문을 중심으로 설명해, 기존 진로·직업 이론서와 달리 매우 실무 밀착형이다.​3.보완점으로는 실무 중심 구성이다 보니 진로·직업상담 이론(예: 수퍼, 홀랜드, 사비카스 등)에 대한 체계적인 요약·정리는 상대적으로 얕게 다뤄진다. 그래서 상담학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보다는, 이미 기본 교육을 받은 상담사·코치·교사를 위한 ‘현장 가이드’에 더 가깝다. 또한 AI·미래직업 환경에 대한 거시적 전망은 다루지만, 통계·정책 데이터가 풍부하게 제시되지는 않아, 정책 기획자나 연구자에게는 자료집으로서의 기능은 제한적이다.​4.전체적인 소감은, AI 시대에 직업상담가로 일하고 있거나 그 길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꽤 현실적인 기준점을 제시하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직업상담의 본질을 ‘공감’과 ‘경험의 재해석’, ‘함께 책임질 수 있는 선택 설계’로 정의하며,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영역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는 점이 인상 깊다. 청년·경단녀·시니어 등 서로 다른 세대의 삶을 하나의 생애주기 위에서 바라보게 만드는 시각도 의미 있다.​5.종합하면, 이 책은 급변하는 노동시장 속에서 “직업상담의 역할이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을 더 배워야 하는지” 고민하는 실무자에게 유용한 실천 지침서다. 취업률을 숫자로만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내담자가 자신의 선택을 이해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십을 강조해, 진로·커리어 상담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게 만든다. 현장 사례와 구체적 문답이 풍부해, 상담 장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책을 찾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생각나는 구절직업 상담은 당장 취업시키는 기술이 아니라, 내담자가 자신의 선택을 이해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질문 한 가지지금 내가 만나는 내담자(학생·구직자·시니어 등)에게, ‘직업 정보’가 아니라 ‘선택을 함께 설계해 주는 동반자’로 남기 위해 어떤 질문과 개입 방식을 더 연습해야 할까?​★독서 기간2026. 1. 3. ~ 1. 10.​★함께 읽으면 좋을 책#신종원 의 #꿈을찾는진로상담소​★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직업상담사, 커리어 코치, 고용센터·대학·학교에서 진로·취업을 다루는 실무자라면 한 번쯤 읽어 볼 가치가 있는, “AI 시대 직업상담”의 방향성을 정리해 주는 현장형 지침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0/80/cover150/k392034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08081</link></image></item><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문) 뤼디거 달케의 보이지 않는 질서 - [보이지 않는 질서 - 의도를 벗어난 모든 현상에 관한 우주적 대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014506</link><pubDate>Sun, 11 Jan 2026 18: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0145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4988&TPaperId=170145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29/24/coveroff/k4720349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4988&TPaperId=170145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이지 않는 질서 - 의도를 벗어난 모든 현상에 관한 우주적 대답</a><br/>뤼디거 달케 지음, 송소민 옮김 / 터닝페이지 / 2025년 12월<br/></td></tr></table><br/>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br>&nbsp;#서평 #보이지않는질서 #뤼디거달케 #운명의법칙 #터닝페이지​<br><br>1.보이지 않는 질서는 “세상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해, 삶과 역사 뒤편에서 작동하는 보이지 않는 법칙을 차분히 파헤치는 철학·심리 에세이에 가깝다. 신비주의적인 톤보다는, 의사이자 심리치료사인 뤼디거 달케가 임상·역사·종교·정치 사례를 엮어 논리적으로 설명해 가는 방식이라, 전반적인 느낌은 묵직하지만 과도하게 어렵지는 않다.​2.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운명”을 막연한 행운·불운이 아니라, ‘대립성–공명–의식’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구조화해 설명한다는 점이다. 왜 좋은 의도가 나쁜 결과를 낳는지, 왜 평화를 외치던 이들이 폭력에 희생되는지, 왜 끌어당김의 법칙을 열심히 해도 현실이 안 바뀌는지 같은 질문들을 의학·심리·역사·종교를 넘나들며 입체적으로 풀이한다. 다른 자기계발서가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메시지에 머무른다면, 이 책은 “무의식과 대립성, 집단 차원의 질서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층 깊은 사유를 제안한다.​3.보완점으로는, 책 전반에 동종요법·플라세보·영성 등 논쟁적인 주제가 자주 등장해 과학적 엄밀성을 중시하는 독자에게는 의심스러울 수 있다는 점이다. 사례가 풍부한 만큼, 일부 독자는 “모든 현상을 하나의 큰 법칙으로 과도하게 설명하려 한다”는 인상을 받을 여지도 있다. 또 철학·종교·심리·역사까지 압축해 다루다 보니, 각 분야의 개념 설명이 다소 빨리 지나가 깊이 있는 ‘전문서’라기보다는 사유의 방향을 보여 주는 ‘큰 지도’에 가깝다.​4.전체적인 소감은 “운명과 우연, 선의와 역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평소 ‘왜 이런 일이 내게 반복될까?’ 하고 넘겼던 경험들 뒤에, 나와 타인·집단 의식의 공명이 어떤 식으로 개입하는지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된다. 모든 내용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보이는 결과 뒤에 어떤 심리적·영적 질서가 작동할 수 있는가’를 상상하는 철학적 도구로 삼을 때 가치가 커진다고 느껴진다.​5.종합하면, 이 책은 삶과 세계를 “눈에 보이는 인과관계” 이상으로 바라보고 싶은 사람에게, 대립성과 공명의 법칙이라는 흥미로운 프레임을 제공하는 책이다. 과학·심리·영성을 한데 엮어 설명하는 방식이 때로는 과감하지만, 바로 그런 점 덕분에 ‘운명과 우연’에 대한 고정관념을 흔들어 주는 힘이 있다.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읽는다면, 일상과 인간관계, 역사와 사회를 보는 시야를 넓혀 주는 사유의 자극제로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생각나는 구절“우리가 우연이라고 넘겨짚던 모든 일들 뒤에는 하나의 ‘보이지 않는 질서’가 작동하고 있다.”라는 문장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문장으로, 삶의 사건들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질문 한 가지내 삶에서 반복되는 패턴이나 ‘이상하게 자주 겪는 일들’ 뒤에는, 저자가 말하는 대립성·공명·의식의 법칙 중 무엇이 가장 강하게 작동하고 있을까?​★독서 기간2026. 1. 2. ~ 1. 10.​★함께 읽으면 좋을 책#데이비드호킨스 의 #의식혁명#릭핵슨 의 #붓다브레인​★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운명, 우연, 의식의 관계를 새롭게 사유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흥미로운 문제의식을 던져 주는 책으로, 열린 마음과 비판적 시야를 함께 가지고 읽을 때 가장 큰 효과가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29/24/cover150/k4720349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292402</link></image></item><item><author>책돌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 나가타 도모나리, 히사키 마사오의 내 손 안의 스페인사 - [교양 있는 여행자를 위한 내 손안의 스페인사 - 단숨에 읽는 스페인 역사 100장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014475</link><pubDate>Sun, 11 Jan 2026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7389109/170144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4786&TPaperId=17014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97/55/coveroff/k8220347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4786&TPaperId=170144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양 있는 여행자를 위한 내 손안의 스페인사 - 단숨에 읽는 스페인 역사 100장면</a><br/>나가타 도모나리.히사키 마사오 지음, 한세희 옮김 / 현익출판 / 2025년 12월<br/></td></tr></table><br/>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br><br>&nbsp;<br>&nbsp;<br>#서평 #스페인사 #내손안의스페인사 #교양있는여행자를위한내손안의스페인사 #현익출판사 <br>1.교양 있는 여행자를 위한 내 손안의 스페인사는 “가방 속에, 여권 옆에 넣어 두는 역사책”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부담 없이 읽히지만 내용은 의외로 밀도 있는 역사 교양서다. 이베리아 반도 선사 시대부터 로마 지배, 이슬람 왕국, 레콩키스타, 대항해시대, 프랑코 독재, 현대 민주화까지를 100개의 장면으로 압축해 보여 주며, 전체 분위기는 학술서보다는 여행길에 곁들여 읽기 좋은 차분하고 친절한 설명형이다.​2.이 책의 장점은 첫째, “단숨에 읽는 스페인 역사 100장면”이라는 콘셉트답게, 방대한 스페인사를 핵심 사건·장소·인물 중심으로 잘라내어, 여행자가 실제로 마주하게 될 도시·광장·성당·미술 작품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준다는 점이다. 둘째, 각 장이 2~3쪽 분량의 독립된 미니 에피소드 형식이라, 공항·기내·기차 안에서 가볍게 끊어 읽기 좋으면서도, 앞뒤를 이어 읽으면 스페인사의 큰 흐름이 잡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셋째, “왜 이 도시에 이런 건축양식이 많은지, 왜 이 지역에서 카탈루냐 독립운동이 나오는지” 등, 지금의 스페인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맥락을 짚어 준다는 점에서 단순 세계사 요약집과 차별화된다.​3.보완점으로는, 228쪽에 100장면을 담다 보니 개별 사건·인물에 대한 서술이 필연적으로 얕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이미 스페인 역사나 예술사를 어느 정도 공부한 독자에게는 ‘입문용 압축본’ 정도로 느껴질 가능성이 크다. 또 정치·전쟁·권력사 중심의 구성이라, 일상생활·민속·음식문화 등 보다 생활사적인 이야기를 기대한 여행자라면 약간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4.전체적인 소감은 “스페인을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복합적인 역사와 문화가 층층이 쌓인 공간으로 보게 해 주는, 여행 전 필독용 역사 미니 가이드”라는 느낌이다. 바르셀로나 성당,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세비야의 광장 등을 단순히 예쁜 장소가 아니라, 로마–이슬람–가톨릭 제국–내전–관광국가로 이어지는 긴 시간의 결과로 보게 만들어 준다. 덕분에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제로 체감하게 해 주는 책이다.​5.종합하면, 《내 손안의 스페인사》는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지도 옆에 두고 펼쳐 볼 만한 스페인사 입문서로서 충분히 제 역할을 하는 책이다. 깊이 있는 역사서라기보다는, 스페인이라는 나라에 대한 ‘역사적 입맛 돋우기’에 가깝기 때문에, 이 책으로 큰 흐름을 잡은 뒤 관심이 가는 시대나 도시를 따로 더 공부하거나, 현지에서 직접 맞춰 보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가장 빛을 발한다. 스페인 여행 전·후에 한 번쯤 읽어 두면, 사진 속 풍경과 머릿속 이야기의 밀도가 분명 달라질 것이다.​★생각나는 구절“아는 만큼 보인다.” 이 책에 대한 여러 서평이 공통으로 꼽는 문장인데, 실제로 스페인 곳곳의 성당·광장·골목이 단지 ‘인스타 스팟’이 아니라 역사의 결과물로 보이게 만든다는 점에서 책의 역할을 정확히 요약한다.​★질문 한 가지앞으로 스페인(또는 유럽) 여행을 할 때, 단순한 체크리스트식 관광이 아니라 ‘역사적 맥락을 가진 장소 경험’으로 바꾸기 위해, 이 책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나만의 여행 루트 설계에 어떻게 녹여 넣을 수 있을까?​★독서 기간2026. 1. 1. ~ 1. 9.​★함께 읽으면 좋을 책​★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스페인을 ‘풍경’이 아닌 ‘역사’와 함께 보고 싶은 여행자, 혹은 유럽사를 부담 없이 맛보고 싶은 독자에게 가볍지만 알찬 입문서로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97/55/cover150/k8220347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97554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