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사적 탐닉
예거 / 텐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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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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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하는 짓이야

이 썩을 꼬맹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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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참고 기다려 주었더니 조심히 가서 잘 자?

오늘 여기서 너랑 같이 잘 건데?

이따위 문짝이 너와 나를 갈라놓고 오늘 밤의 안전과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 건가

인간의 욕망이라는 하찮은 거 아닌가

몇 번을 해도 왜 질리지 않는 걸까

왜 때와 장소를 못 가리고 예쁘게 굴어서...

나 정말 미친 새끼네...

살고자 하는 생존 의지로 그는 그녀의 방으로 건너갔다

잠결에 감당하기엔 너무 거대한 덩치였다

이걸 꿈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치사하게 자는 사람 방에 몰래 들어와서 이러는 법이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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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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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다려 놓고 그냥 가려고?

그렇게 기다려 놓고 지금은 도둑놈마냥 왜 이렇게 도망가는지 모르겠다

모든 것이 끝나고 자신이 바라는 대로 되었지만 홀가분하지 않았다

이 화분... 마음에 드세요?

화분은 그녀도 아끼는 것이었다

노인이 갑자기 고개를 돌려 그녀를 쳐다 보았다

순간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도 이 정돈데, 젊었을 때는 무척이나 아름다웠을 것, 같았다

할머니, 화분 가져가서 잘 키우시고 또 놀러 오세요

다음에는 가지고 싶은 게 있으면 돈으로 사는 거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만 그녀가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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