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길 위를 걷다 - 오늘 만나는 종교개혁 영성의 현장
김성영 외 지음 / 두란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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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500주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개혁은 미흡한 실정입니다. 참다운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성도들의 의식변화가 일어나야 할 겁니다. 종교개혁500년주년을 맞아 그 방향성을 가늠해봤으면 합니다. 종교개혁의 길 위를 걷다.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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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명수 - 난공불락의 1위를 뒤집은 창조적 추격자들의 비밀
박종훈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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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명수/박종훈/인플루엔셜/JTBC와 카카오뱅크가 역전한 이유    

 

 

 

 

 세계경제는 역전과 재역전 속에서 거듭난다. 제4차 산업혁명의 틈바구니에서 역전과 재역전의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다. 격변하는 세계에서 어떻게 변화의 세계속에서 견뎌내고 역전에 성공할까.

공영방송 뉴스를 제친 JTBC 뉴스, 일반은행을 제친 카카오뱅크,  노키아를 이긴 애플의 '아이폰', 존슨앤드존슨을 이긴 팸퍼스 기저귀 등 모두 대역전을 한 역전의 명수들이디. 이들이 역전의 명수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역전의 명수.

저자인 KBS 박종훈 기자는 수년간의 집중 취재와 날카로운 전략 분석을 바탕으로 현실 밀착형 제언을 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역전에 성공하려면 남들이 포기한 최적의 역전 타이밍을 잡아라. 블루오션 시장을 창출하지 말고 있는 사장을 연결하라. 시장을 간파하는 추격자의 눈이 되어 다르게 볼 라. 나만의 작은 시장을 찾아 모두 차지하라. 지지자의 마음과 동맹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나누어라. 성과가 적더라도 중심을 지키고 역전 전략을 세워라. 구성원의 신념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라 등 도전자의 자세로 창조적 추격자의 전략을 꼼꼼하게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JTBC 뉴스가 KBS 9시 뉴스를 이긴 이유는 심층고발 뉴스와 현장감 있는 생생한 보도, 피부에 와닿는 생활 정보 등으로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뉴스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최고권력자에 대한 거침없는 고발과 인터뷰, 토론, 팩트체크 등 소셜 미디어 시대에 맞는 발빠른 뉴스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해서 2016년 4분기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 모든 것이 성공한 이유엔 모든 구성원들이 공정한 방송을 하겠다는 의욕과 참된 언론인으로서의 신념과 자부심을 가졌기에 가능한 것이였다.

최적의 역전 타이밍을 잡은 켈로그를 보자. 세계대공황이 시작되고 대기업의 대량햐고와 경비 축소를 단행할 때, 적극적인 마케팅과 사회적 나눔을 한 켈로그는 기존 시장의 지배자인 포스트를 이길 수 있었다. 자사 시리얼이 환자들의 요양식에서 시작되었기에

영양 측면에서 우월하다는 것을 알리고,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6시간을 줄여 일자리 나눔으로 대량 해고를 막았고, 대공황으로 직장을 잃거나 거리의 극빈자들에게 자사의 시리얼을 무료로 배급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동복지재단을 만들어 사회에 기여했다. 다른 기업들이 포기할 때, 사회적 나눔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인 켈로그는 포스트를 밀어내고 1위의 시리얼사로 올랐다.

 역전의 타이밍이란 남들이 포기했을 때 온다. 불황기에 장비와 기술까지 헐값에 사들일 수 있다. 그런 타이밍을 잘 잡으면 도약의 기회는 반드시 온다. 

 

 

 

토마스 에디슨은 최초로 백열등을 만든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최초로 배전 시스템을 만들어 실생활과 연결시켰다. 백열등을 배전시스템과 연결했기에 켜고 끄는 등을 만들었고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이는 시장을 관찰하고 사람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판단한 덕분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경쟁 프레임은 누구나 바꿀 수 있다. 타이밍을 알고 추격자의 눈이 되어 도전한다면 누군가에겐 위기가 도전이 되고 그 도전으로 역전에 성공할 수 있다. 역전 전략이 필요한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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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잠수함
이재량 지음 / 나무옆의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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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잠수함/이재량/나무옆의자/가장 빛나던 순간을 찾는 수상한 일행~

 

 

 

인생의 가장 빛나던 순간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이는 지금이라고 말할 것이고, 또 어떤 이는 과거의 어느 순간을 말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서 찬란했던 순간을 찾으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20대 시절을 말하지 않을까 싶다. 

 

 

 

 

 

 

 

노란 잠수함.

이 책에는 인생의 찬란하게 꽃피웠던 순간을 찾는 일행이 있다. 김난조와 나해영이라는 두 노인의 베트남 시절로 돌아가기다. 치매기가 있는 변두리의 만화방 주인인 나해영과 그의 상사였다는 하반신 불구인 김난조 노인의 베트남 시절로 돌아가기는 부산에 가서 배를 타는 것이었다. 이에 그들은 변두리를 떠돌며 성인용품을 파는 이현태를 꼬시게 된다.  그리고 모모라는 가출소녀도 동행하게 된다. 느닷없이 토막난 시체의 살인자가 된 현태는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가게 된다. 

서울에서 대학을 나온 현태,  열쇠집 주인의 딸 모모, 만화방 주인 해영, 그의 동거인이자 물주인 난조의 부산행은 이뤄질까. 

 

 

 

베트남 전쟁에 참여한 댓가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수 있었던 건 이들에게 은근한 자부심이었다. 베트남전 속에서도 두 노인의 수이진에서의 하루는 전쟁 속에서도 낙원이 되었다. 그렇게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하루를 만들어 준 베트남 여자 타잉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두 노인을 수이진으로 향하게 한다. 하지만 이들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배 값을 받은 만수가 사라진 것을 확인한다. 엉망진창이 된  이들은 고향인 목포로 이동해 배를 구하기로 하는데.   

 

 

 

 현태가 느닷없이 희대의 살인마가 되는 과정도 우습지만, 납치범이 되는 과정도 배꼽을 쥐게 한다. 하지만 가장 웃기고 슬픈 건 고엽제로 고생하고 두 발을 쓰지 못하면서도 배를 타고 두 노인이 거주했던 20대 베트남 시절로 돌아가는 거였다. 

 

 

 

느닷없는 모험에 낀 29세 청년인 현태의 이야기지만 그 속에는 20대를 열심히 살았던 우리의 부모님들의 일생이 안타깝게 그려져 있다. 10대의 무모한 일탈과 반항도 있고 20대의 욕망에 이끌린 이야기도 있다. 치밀하고 탄탄한 이야기와 거침없는 질주에 조마조마한 긴장감에 가슴 졸이며 읽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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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룰 - 슬럼프를 극복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10단계
밥 보먼.찰스 버틀러 지음, 최시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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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룰/밥 보먼/찰스 보들러/매일경제/ 마이클 펠프스의 수영 노하우~

 

 

 

 

 

 

 

올림픽 역사상 가징 위대한 선수인 마이클 펠프스는 시드니, 아테네, 베이징, 런던, 리우데자네이루 등 5개의 하계 올림픽에 출전했다. 그곳에서 그는 금메달 23개를 포함해 총 28개를 땄다.  그를 이렇게 이끌어 온 성공적인 훈련법칙이란 무엇일까.

 

골든 룰.

이 책은 마이클 펠프스에 대한 30여 년간 임상경험을 정리한 골든 룰이다. 10단계의 골든 룰에는 그의 성공적인 훈련 원리가 들어있기에 수영 선수들이나 일반인들에게 탁월한 훈련원리가 될 것이다.

 

 

 

골든 룰.

어떻게 훈련하고 어떻게 목표를 세웠던 걸까.  

꿈을 키울 비전을 세워라. 장기적으로 성공으로 이끌 단기 목표를 세워라. 매일 비전과 함께 살라.

그는 11살에 보먼 코치를 만나 15살에 신기록을 작성했다. 꿈을 키울 비전을 만들고 다시 작은 단기 목표를 세워 그 꿈에 한 발 다가갔다. 또한 스스로 동기부여하며 성취를 이루었다. 매일 비전과 함께 하면서 탁월해지는 훈련도 했다. 목표를 메달이 아닌 기록 경신에 두었기에 신기록 수립은 그의 몫이었다. 런던올림픽 후 은퇴를 선언한 펠프스는 수영을 다시  하기위해 리우데자네이루를 향한 구체적인 플랜을 짰다. 그 결과 그는 금메달을 따며 올림픽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목표를 기록 경신에 둔 펠프스는 그렇게 기록을 작성했는데, 모두 39번의 기록 작성이라니 놀랍다. 기록 경신을 목표로 두었기에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 책에는 밥 보먼의 골든 룰이 들어있다.

올인하는 자세를 키워라. 리스크를 받아들이고 그 보상을 즐겨라. 함께 가야 멀리 간다. 어려운 때일수록 열정을 유지하라. 역경이 당신을 강하게 만들게 하라. 훈련을 실천처럼 만들라. 축하하고 다음으로 나아가라.......

 

마이클 펠프스는 훈련을 실전처럼 여기고 자신의 회복력을 강하게 키웠다. 어려울 때일수록 열정을 유지하면서 훈련을 했다. 이런 그의 훈련이 있었기에 그의 금메달은 더욱 값진 것이었으리라. 

 

 

 

 

펠프스가 11살 시절에 만나 은퇴를 결심했다가 다시 재기를 하는 동안 모든 시간을 함께한 수영 코치 밥 보먼의 성공으로 향하는 골든 룰이다. 15살에 수영 신기록을 작성하면서 매번 기록 갱신은 그의 목표였을 것이다. 역경 속에서도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성취를 즐겼기에 오늘의 영광이 있으리라. 30여 년의 임상 경험을 통한 마이클 펠프스의 금메달을 향한 성공 훈련법칙이기에 수영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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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습관이 운명이다 - 관상학의 고전, <상법수신록> 다시 읽기
미즈노 남보쿠 지음, 화성네트웍스 옮김, 안준범 감수 / 유아이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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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습관이 운명이다/미즈노 남보쿠/화성네트웍스/운명은 식습관부터~~

 

 

 

 

사람의 운명을 믿지 않지만 식습관에 달려 있다는 말에 언뜻 공감하게 된다. 음식에 대한 절제력을 키웠다면 무슨 일이든 해내지 않을까 싶어서다.

 

 

 

 

 

 

 

마음 습관이 운명이다.

이 책은 18~19세기 일본의 운명학자였던 미즈노 남보쿠의 책이다. 그는 관상가이자 사상가로 3000명의 제자를 거느린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는 관상학을 학문으로 이끌었고 왕의 후원을 얻은 관상가로 이름을 알린 운명학자이다. 이 책은 그의 책인 명리학계의 고전이라는 <상법수신록>(상법극의수신록)의 내용을 최대한 살린 이야기라고 한다.   

 

 

그가 운명론인 음식 절제는 그의 체험에서 나왔다고 한다. 

그는 어느 날, 자신의 관상을 보니 1년 안에 칼에 찔려죽을 운명이라는 관상학자의 말을 듣는다. 그리고 오래 살기 위해 스스로 스님이 되기로 한다. 그는 콩과 보리만 먹어야 중이 될 수 있다는 스님의 말에 콩과 보리를 먹으며 수행 한다. 그가 수행을 마치고 관상쟁이를 만났더니 그의 운명이 바뀌었다고 한다.  이에 그는 음식의 절제가 운명을 바꾸었다는 생각에 음식 절제를 부르짖게 되었다. 관상학이든 운명이든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1순위가 절제인데, 그중에서도 음식이 제일순위라니 놀랍다.

 

 

 

 

책의 내용을 보니 많은 질문과 대답 사이에서 음식 절제야 말로 운명을 개척하는 힘이구나 싶다.  정해진 운명은 없다. 하지만 운명을 개척하고 싶다면 식습관을 바꿔라. 식량을 줄이고 필요 이상의 양분을 쌍아두지 말자. 식욕이 건강을 좌우하고 심신의 건강은 정신과 육체가 좌우한다. 우리의 모습을 유지하는 대부분의 물질은 외부에서 오기에 운명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그렇기에 정해진 답보다 선택의 힘을 믿어야 한다. 그러니 운명을 바꾸려면 음식을 줄이고 습관을 고치려면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엄청난 의지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식습관이 마음가짐을 고치고 마음가짐이 운명을 고친다.  

 

 

 

 

 

귀인은 음식을 통해 천명을 알고 소인은 음식에서 병을 얻어 고통 속에 살아간다. (p. 28)

 

 

 

요즘 필요 이상의 양분을 쌓아두는 일이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건강보고서를 접했기에 그의 식욕절제는 건강보고서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모자라게 먹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고, 배고플 때 먹는 것이 내몸을 건강하게 만든다고 믿기에 음식 절제야 말로 운명 개척의 시작이지 싶다.  운명이나 관상학을 모르지만 식탐을 줄이고 식습관을 바꾸라는 말에 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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