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이기적in 정보처리기사(산업기사 포함) 실기 기본서 - 전3권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모의고사 수록, 2017년 출제유형 100% 반영 2017 이기적in 정보처리산업기사/기사/기능사 시리즈
김명주.강희영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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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2017/실기기본서

 

 

 

 

수험서 적중률 1위, 30년 연속 베스트 셀러 1위 , 그만한 수험표 적중률을 가진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위한 책을 만나니 이런 기분이 든다. 실기시험은 이 한 권에 달렸다고.

알고리즘은 데이터베이스의 기본이다. 알고리즘과 순서도 이해와 작성을 요한다.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피보나치수열, 누승 활용 수열, 제곱의 합을 계산한다,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이해해야 하고 근사깂과 10진수와 2진수, 16진수의 변환도 활용한다. 삼각형과 행 우선, 열우선 배열 채우기를 한다. 모래시계 모양, 달팽이 모양, 마름모 모양, 'ㄹ'자모양, 마방진 배열 채우기를 한다.

 

 

 

응용 알로리즘의 자료구조는 선택 정열, 버블 정열, 삽입 징열, 병합 정열, 퀵 정열, 이분 검색, 최소비용 그래프를 한다. 실무 응용 알고리즘은 통계 산출 , 재고 관리, 급여 계산, 지폐 매수 계산, 요일 계산, 은행이자 알고리즘을 계산한다.

데이터베이스도 주요 관련 언어가 있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구조, 데이터베이스 설계, 개체-관계 모델, 관계데이터 모델도 익혀야 하고, SQL의 정의, SQL 조작어, SQL 제어어를 배워야 한다. 업무 프로세스의 주요 용어들을 들어가 보면 경영, 관리, 운용 용어를 알아야 하고 여러가지 분석기법을 알아야 한다. IT신기술 동향, 전산 용어약어 목록도 익혀야 한다.

 

이런 정도를 요약해두면 갈 길은 매 한가지 같다. 열심히 하면 되고 배운데로 써먹기만 하면 된다, 기출문제도 반복하고 새로운 문제도 반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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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 1 - 미주 한인 리더그룹 50명의 도전과 성취의 꿈 이야기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 1
현지혜 지음 / 휘즈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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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1/현지혜/재능으로 라이프 스타일의 창조 주역을~

 

 

 

 

 

 

 

한국의 미국 이민사는 114년이다.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지만 여기엔 13명이 존재한다. 이들이 한국을 떠나고 낯선 땅에 내렸던 씨앗이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다. 해외로 나가는 청춘들에게 롤모델이 될 책이다.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뉴욕공연예술센터 박수연 원장. 첼시킵스갤러리 캔 킴 대표. 뉴욕첼시갤러리전속 미주화가. 뉴욕 '단지'와 '한잔'쉐프 김훈 쉐프. 뉴욕패션 Sikilm 스키임 대표. 샌프란시스코 Coffeemeetsbage!.아름 강 대표. 보스턴 심포니오케스트라 이주람 바이올리니스트. ㅇ리엇 박 대표. 홍명기 회장. 이정우 모션그래픽디자이너. 황지영 이트디렉터. 모두 재능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 주역이다. 이중에서 황지영을 보자.

 

 

그녀는 2008년에 미국뉴욕주 프랫 미술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를 석사로 수료했다. 경력사항으로 2010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풀타임 아트디렉터 이자 로레알에 다니고 있다. 그녀는 한국의 대전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던중 아버지의 안식을 기념해서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1년을 보냈다. 당시 미국생활을 좋아 하던 그녀는 미국유학을 가겠다고 하며 일기를 적는다. 그리곤 그런 계획을 고등학교 계획표에 남긴다. 그리고 부모님 역시 그런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유학을 결심한 황지영은 탁월한 선택을 한다. 브리검 영 대학교 미술대학이다. 그녀는 그곳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선택이 주는 장점이 예술적 경지를 높여줄수 있다는 점이다. 그곳에서는 일러스레이트를 하고 시무역량울 집중하며 졸업 전 포트폴리오를 준비한다. 그곳에서 그는 브리검 대학교의 뉴욕 인턴십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그리곤 교수와 상담하고 전과 지원하는 학교 시스템을 전격 아용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훈련하는 수업중심으로 전 환 했지만 한국식 교육과정의 어려움은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모르는 바를 교수들에게 직접 물으면서 해결했다. 학부를 마친 그는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하며 포토폴리오 제작에 주력한다. 매 학기 실기시험이라는 프레젠데이션 후 교수 평가는 거리낌없는 혹평이 이어지지도 한다. 그런 과정이 그를 키웠고 비판적으로 그를 다듬었다. 이젠 그녀는 회의를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지기표현을 한다. 동료들과 대화를 할때도 영어에 신경쓰면서 하기에 많은 자료를 모았 다, 

 

 

 

미국인의 일상같은 일을 한국인의 일상으로 가져왔다. 누구는 못하지민 누구는 해낸다. 이 모든 게 더 넓은 일을 해내는 데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지 않을까. 나를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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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 미술사 - 미술의 요소와 원리.매체.역사.주제 - 미술로 들어가는 4개의 문
데브라 J. 드위트 외 지음, 조주연 외 옮김 / 이봄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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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 미술사/전방위적 미술을 이해하다

 

 

 

 

게이트웨이라니.

미술사를 이해하는 방식이다.

미술로 세계사를 안다고하기엔 미흡할수 있지만 그런대로 일리있는 방법이다.

미술의 기초를 이해하고 미술의 재료를 이해하면 미술의 거의 다들 안다고 하지 않나. 미술의 재료와 미술의 인지는 절차적인 시스템일 뿐이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절차가 아니라  작품내에 존재하는 시스템이 중요하다. 고로 원리, 매체, 역사, 주제들을 이해한다면 그림의 낯선 세계를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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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여인실록 - 시대가 만들어낸 빛과 어둠의 여인들
배성수 외 지음 / 온어롤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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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이봉학/배성수/고기홍/이종찬/출생, 결혼 그리고 이혼...

 

 

 

 

 

 

예로부터 조선여인들은 시절과부라했다. 그렇게 대부림되어 왔었다. 조선왕조 속 <어을우동> <신사임당> <허난설헌> .김개시> <김만덕>을 시간에 따라 소개하는 책을 만나니 어렴풋이 감회에 어린다.

 

 

어을우동.

그 시절과 밀당한 여자 어을우동을 어떻게 표현할까. 모르긴해도 가장 치명적이 아닐 까. 조선왕조실록에는 기생이라고 나온다. 어떤 성황에서 어떤 환경의 남자를 유혹했을까. 어을우동은 15세기중반에 예상되는 인물인데, 오늘날로 다진다면 상당히 외교부 차관급의 고위 공무원 신분이다. 게다가 이방원의 증손자인 이동과 결혼했으니 지금보기에도 다 이루셈이다. 그런 그녀가 왜 그렇게 되었을가. 당시에 어을우동은 금실이 좋았는지 기록은 없지만 대부분의 기록처럼 정략결혼을 한 상태다. 남편 이동이 연경비라는 기녀와 어울리게  되면서 처리하고 싶었던 것일까,

어을우동은 이미 연경비에게 쏠리는 마음을 어찌할수 없기에 자신의 마음을 어쩌지 못한다, 그 이후로 어을우동은 남편에게 쫓겨나고 친청으로 돌 아온다. 하지만 친정 어머님 정씨는 박윤창에게 쫓겨나게 되고, 박윤창은 어을우동을 정씨 어머니에게로 보내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어을우동은 어떤 생각과 고뇌의 과정을 거쳤는지 알 수 없지만 결국은 여종의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오종년을 모시고 오종년과 길지 않는 시간을 보낸 어을우동은 여러 남자들을 상대하게 된다.

첫번째 남자 이난을 맞고...하지만 과거에 급제하고 길가에서 벌어지던 측하 프레이드를 즐겼는데. 유혹의 기술은 홍찬의 동선을 파악하는 것이기에 그를 쫓는다. 결국 그와 만남을 이어간다. 세번째 남자 구전은  담을 넘은 남자다. 구전은 담이 높지 않는 점을 들어 이웃집여인네외 합방을 이룬다, 세번째는 근친상간은 이기인데. 그와는 최소 5종 이상의 고위직 사람이다. 그런 그를 몰라보며 내금위의 첩이라고 한다 , 그녀를 급하게 5급이상 고위 공무원이 주민자치행정실을 급하게 빌려 정을 탐하게 된다 ,  박강창이라는 사람은  지금으르 치면 서울대생인데 그녀와 통했고 그사실을 전해왔다. 그런 이야기를 통해 보면 어떤 이야기들을 할수 있을까.

어을우동과 관련된 인믈이 어유소, 김칭, 이근지 등을 다수로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녀의 4년간의 세월동안 이루어진 것이 놀랍다.

 

 

이 책에는 다른 여인 들의 고충과 삶을 두루 하나 같이 이루고 있다,

모두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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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덕 2017-03-15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을우동,신사임당,
 
동아 백점맞는 사회 3-1 (2017년) - Why 학습법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7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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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맞는 사회 3학년 1학기/동아출판/why시리즈로...

 

 

 

백점 맞는 사회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근거다.

차음에 도입학습을 한다. 다음엔 개념학습을 하고 그 다음엔 평가학습을 한다. 그리곤 마무리 학급이다. 

BOOK1은 전반적인 개념북에 있는 QR코드로 스마트폰을 찍는 식이다. 단원별 개념 동영상과 대단원 마무리가 있다. 모든 문제를 단원평가를 통해 풀수 있다. 에를 들면 이런 식이다,

우리가 사는 모습을 보면 고장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치를 나타내는 법을 알고 위치를 항공사진으로 찾을 수 있다.  주소도 찾을수 있고 위치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 섬 지도의 전체의 모습과 부분적인 모습도 찾을 수 있다. 예를 든다면 자기집의 주소를 이용하여 집주소로 보낼 수 있고 자기집의 위치에서 높고 낮은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지도에 쓰이는 약속은 기호와 우표, 경광등, 진찰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지도의 색깔은 땅의 쓰임새에 따라 다르다. 산은 녹색, 하천은 파란색이다. 땅은 낮은 곳은 초록색으로 나타내고 높아질수룩 노란색, 갈색, 고동색으로 진하게 나타낸다, 이러게 나타나는 수준에 따라 점점 알수 있는 곳으로 나를 놓게 된 다, ,

 

우리 고장의 자연모습을 극븍하는 현상을 보면 많은 것을 얄 수 있다,, 우리 고장의 모습을 통해 자연 극복하는 모습, 하천 주변의 자연 현상 모습을 블 수 있다. 

 

 

 

 

이렇게 자연 현상을 흝어보면 제대로된 우리 사회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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