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투리뷰지기입니다.

새로운 17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관심있는 리뷰어들은 이번 17기에 도전해보세요!!

 

기존에 계속 활동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16기에 활동하시는 리뷰어분들도 참여를 원하신분은 새롭게 신청을 해야 합니다.

기존에 활동하신 리뷰어중에 활동이 우수한 분들을 중심으로 우선 선발합니다.

 

선정기준에서 미션 수행여부와 마감기간 준수 사항을 참고할예정입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신후 신청해주세요^^

***

e2@thenanbiz.com 메일로 접수하신후 아래 댓글로 꼭 접수하셨다고 남겨주세요

메일이 스팸으로 처리되서 확인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이코노미 2.0(이투)에서 경제경영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7월 28일까지 17기 리뷰어 모집합니다.


“이투 리뷰어”는 경제경영 및 자기계발서를 중심으로 매월 2~3권의 도서에 대한 리뷰 활동을 하게 되며,

리뷰어를 진행 할 도서를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투리뷰어 활동을 하시면 다양한 출판사의 구, 신간 서적을 접할 수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투 리뷰어 운영 개요

- 정해진 도서에 대한 리뷰를 수행할 수 있는 리뷰어 운영

- 카페와 블로그등의 온라인 활동을 통해서 제품에 대한 구전 활동 활성화

 

■ 이투 리뷰어의 혜택

- 신/구간 도서 월 2~3권 무상 제공 (리뷰 도서 대상)

- 오프라인 행사 시 우선 초청

 

■ 지원자격

-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

- 블로그나 카페등의 온라인 활동이 활발하신 분

- 경제경영서에 관심이 많은 분

 

■ 이투 리뷰어 미션

- 제공되는 상품에 대해 정해진 기한 내에 월 3회 이상 포스팅

- 리뷰 포스트를 자신의 블로그에 등록

- 리뷰 포스트를 이투 리뷰어 카페에 스크랩

- 리뷰 포스트를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 3개 이상 등록하기

- 지정된 키워드를 태그에 삽입

- 자신의 블로그에 이투 리뷰어 로고와 엠블럼 삽입

- 리뷰 포스트 하단에 이투리뷰어 배너 삽입

- 활동기간 : 2014년 8월 1일 ~ 2014년 10월 31일(3개월간,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음.)

- 모집인원 : 20명 내외 (신청인원에 따라 변동가능)


※ 미션기간내에 2권 이상의 서평이 진행 되지 않을 경우 도서가 제공되지 않거나 활동 정지가 될 수 있습니다.


■ 신청방법

- 첨부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서 e2@thenanbiz.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보내실 때 제목에는 ”이코노미2.0 ‘도서 리뷰어 17기’ 지원 신청서 - OOO”이라고 보내주시면 됩니다.

(지원서 양식은 HWP와 워드 파일로 되어 있습니다.)

 

■ 진행 프로세스/일정

제공되는 도서에 대해 정해진 기한 내에 월 3회 이상 포스팅


- 7/10(목) ~ 7/28(월) : 리뷰어 모집
- 7/29(화) : 리뷰어 선발 심사 및 발표
- 7/29(화) ~ 7/30(수) : 이투 리뷰어 카페 가입 진행
- 8월 ~ 10월 : 리뷰어 활동 진행


이코노미 2.0의 이투리뷰어로 진행된 도서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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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맥주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샘터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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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맥주/모리사와 아키오/샘터]<쓰가루 백년 식당>작가의 청춘 스케치

 

<쓰가루 백년 식당>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 우와~ 그의 여행기라니. 훈훈할까, 아니면 담백할까, 그도 아니면 사색적 일까.

뭉게구름이 피어오르는 하늘, 코발트빛 바다, 바닷가 방파제에 걸터앉은 사내, 거품이 뽀글뽀글 나오는 병맥주를 마시는 여름 사내의 여행기는 어떨까. 여름, 맥주, 청춘, 참 좋은 소재인데.

처음에 나오는 일본에서 가장 짧은 급류타기.

어쨌든 급류라기에 시원한 물살을 헤치는 시원하고 짜릿한 장면을 기대했다. 하지만 생짜 초보들의 래프팅 도전기였다. 찢어지지 않는 콘돔을 만드는 회사 제품이기에 믿고 고무보트를 마련했고 이스미 강에는 둑도 없고 폭포도 없다는 토박이 아저씨의 말을 믿은 게 실수라면 실수랄까. 저자 일행은 이스미 강 상류에서 일사천리로 태평양에 이를 거라고 상상했고 환상에 젖었다. 하지만 출발한 지 15분 만에 고무보트는 찢어졌고 이들은 더러운 강을 헤엄쳐 나와 차를 세워둔 곳으로 되돌아가야 했다.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에 절로 튜브에 바람 빠지는 소리만 나온다. 후훗~ 그래도 철길을 따라 팝송도 부르며 유쾌하게 돌아오는 모습은 그대로 청춘 스케치다. 거창하게 계획해서 초라하게 끝났지만 추억은 되고 웃음을 준다.

 

강이 어렵다면 바다에서 놀면 된다.(24쪽)

 

청춘에 포기와 절망이란 없다고 했던가. 저자는 설욕을 다지며 후속편을 펼쳤다. 이번엔 상류가 아닌 하류에서 시작하는 계획을 세운다. 용기 있는 청춘, 지칠 줄 모르는 젊음이다. 물론 처음 출발은 순풍에 돛단 듯 낭만적으로 흘러간다. 하지만 5분 정도 지나자 폭포 소리 같은 물소리에 기겁을 하고 보트를 원위치로 저어가는 모습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분투하는 모습이다. 미안하지만 정말 가관이랄까. 죽을힘을 다해 힘껏 원점으로 왔지만 상처는 남는 법인데……. 정신이 들고 폭포(수중보 같은 거였을까.)를 확인하러 갔을 때 높이가 겨우 1m정도, 그것도 완만하게 경사져 물놀이하기에 딱~ 좋은 폭포였다는 말에 어찌나 우습던지. 히힛~~ 미안하지만 웃긴 건 웃긴 거다. 으하하~~

결국 15분 만에 막 내린 래프팅 , 엄한 급류타기 이야기, 5분 만에 막 내린 폭포 앞에서 살아남기 이야기에 푸하하~ 웃음만 난다.

 

근무하던 출판사에 사표를 송별회에서 선물로 받은 아동용 튜브로 강물타기 하는 모습, 그러다 만난 진한 애정행각의 남녀들, 얼어버린 강가에서 노천탕 만들기, 길에서 만난 미스터리의 103세 할머니, 바다에서 쏘인 20년 간다는 라스톤입방해파리 독, 우쿨렐레 크기의 귀여운 기타 기타렐레…….

하나같이 재미있고 웃음 가득한 일화들이다. 훈훈한 <쓰가루 백년식당>과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하나하나가 코미디 대본 같은 이야기들이다. 작가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다. 엉뚱하고 코믹한 작가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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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스파스 - 도시 공간을 걷다
김면 지음 / 허밍버드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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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스파스/김면/허밍버드]건축가를 따라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즐거운 파리 산책!

 

파리는 도시가 아니다. '기억을 품는 공간'이다!

세계적인 건축 사무소 빌모트의 건축가가 들려주는 파리 속 다양한 공간·역사 이야기!

 

어느 공간이나 역사가 있고 예술이 숨 쉬기 마련이지만 파리라는 공간의 예술은 특별나다. 많은 화가들이 영감을 받았던 도시여서 일까. 파리를 가득 메운 고풍스런 건물, 다리, 탑을 보노라면 보는 것만으로도 영감을 받게 되고 그 아름다움에 금방 매료된다.

세계적인 건축가의 안내를 받아 파리 구석구석을 누빈다면, 예술가의 손에 이끌려 파리풍물 구경을 한다면 제대로 된 파리 유람을 하지 않을까. 무수한 예술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건축가의 시선으로 파리구경을 하는 책을 만났다. 파리, 에스파스!

하나도 빠뜨릴 수 없는 대목들……. 무척 매력적인 파리산책이다.

파리의 길은 센 강 안에 위치한 시테 섬을 향해 뻗거나 동심원을 그린 길이다. 곧거나 평행하지 않아서 시작점의 건물들은 모퉁이가 뾰족한 삼각기둥 형태의 건물로 되어 있다. 파리는 방사선 형태의 길이 발달된 도시다.

파리는 1층의 상가, 그 위층의 주거 공간이 함께하는 주상 복합 도시이다. 2층 창가의 발코니, 화분은 주상 복합 도시임을 말하는 거였다니…….

길을 따라 걷는 도시 속 넓은 산책로인 불바르(성벽이라는 의미)는 기원전부터 있던 성벽 자리였다. 태양왕 루이 14세는 세계로 뻗기 위해 걸림돌인 성벽을 제거한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파리의 길 이름에는 가로수가 있는 대로는 불바르, 불바르 중에서도 기념비적 건축물을 향하는 경우는 아브뉴, 길은 넓으나 가로수가 없다면 뤼, 오솔길을 뜻하는 상티에, 건물과 건물 사이의 통로인 파사주로 구분된다니.......

 

프랑스 대혁명을 거치면서 종교적이거나 왕권을 찬양하는 길 이름이 사라지고 번지수를 붙이기 시작했다는데…….

센 강과 평행하게 놓인 길들은 상류에서 하류 방향으로, 센 강과 수직인 길들은 중심에서 외곽 방향으로 숫자를 매겨 건물 출입구 위에 표기했다고 한다.

광장이 특이하다.

파리는 도시를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300~400미터 간격으로 크고 작은 광장을 만들었다. 광장을 축으로 길을 만들어 갔다. 바스티유 광장, 마르셰 생카트린 광장, 단두대가 있었던 콩코르드 광장…….광장에서 쉬어가고 광장에서 영감을 받고 광장에서 만나고 이별하는 파리지앵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원, 시장, 강, 메트로, 공동묘지, 그 외 흔적들…….

생미셸 거리, 생자크 거리, 생제르맹 거리, 센 강변, 시테 섬, 노트르담 성당, 뤽상 부르 공원…….

궁전, 교회, 도서관, 미술과, 백화점, 모뉴먼트, 극장, 갤러리, 쿠르, 서점, 왕의 아파트, 파리지앵의 아파트, 레스토랑, 카페…….

저자를 따라 파리의 건축들과 마주하고 있으면 파리는 모태 예술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예술의 유전자가 본능적으로 흐르는 도시 말이다.

파리를 걷는 시간은 역사 속을 거슬러가는 시간이고, 파리를 걷는 순간은 예술 세계에 심취하는 순간이다. 파리를 걷는 시점은 공간예술과 만나는 시공의 세계다. 길, 광장, 시장, 백화점, 미술관, 레스토랑, 카페 등…….

 

이 책은 건축가와 함께하는 역사와 문화, 예술의 향기를 뿜는 즐거운 파리 산책이다. 읽을수록 파리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나의 일상의 공간도 예술이고 싶게 한다.

저자인 김면은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에콩 카몽드에서 실내 건축 및 디자인으로 학·석사 통합 학위를 받았다. 이후 6년 간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장미셸 빌모트의 건축 사무소에서 건축 리노베이션 및 실내 건축 매니저로 일했고, 오르셰 미술관과 루이비통 본사의 실내 디자인, 인천국지공항 실내 건축 설계 등에 참여했다.

현재 프랑스 공인 실내 건축사로 빌모트 코리아 대표이자,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실내건축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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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와 둥이의 예쁜 마음씨를 배우는 그림책

『내 담요 어디 갔지?』 서평 이벤트




누리의 담요는 어디로 갔을까?  

 

누리와 둥이는 단짝친구랍니다. 언제나 사이 좋게 함께 놀지요. 멍멍! 그런데 누리의 담요가 없어졌대요. 둥이는 담요를 찾는 누리를 도와줍니다. 함께 옷장 서랍을 뒤져보기도 하고요, 혹시 깜빡하고 버렸을까 봐 쓰레기가 가득 담긴 휴지통도 살펴봅니다. 하지만 이곳저곳을 찾아보아도 담요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어요. 도대체 누리의 담요는 어디 있을까요? 멍멍!


누리가 담요를 잃어버렸어요. 둥이와 함께 담요를 찾아주세요!

귀여운 강아지 친구들, <단짝 친구 누리와 둥이 시리즈> 

제1권 『내 담요 어디 갔지?』 출간!


일본에서 캐릭터, 문구, 축하 카드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사사키 요코의 그림책 <단짝 친구 누리와 둥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 한국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강아지 누리와 둥이는 잃어버린 담요를 찾아다닙니다.  『내 담요 어디 갔지?』는 담요를 찾아다니는 누리와 둥이의 작은 모험을 귀엽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독자들은 누리와 둥이의 캐릭터와 예쁜 이야기의 매력에 퐁당 빠집니다. 그리고 벌써부터 <단짝 친구 누리와 둥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예쁜 마음씨를 배워요!


『내 담요 어디 갔지?』는 서로를 배려하고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예쁜 마음씨를 보여줍니다. 귀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니 어린이들은 단짝친구 누리와 둥이를 뭐든지 따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이에게 물건을 기꺼이 빌려주고 양보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보람찬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내 담요 어디 갔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배워야 할 미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사사키 요코 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캐릭터 • 문구 • 축하 카드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로 활약했습니다. 지금은 영유아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작은 도깨비』 시리즈, 『퐁퐁 그림책』 시리즈(가도노 에이코 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작품으로는 『파치파치』 시리즈, 『신비의 숲』 시리즈, 『곰돌군의 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말


어린이는 동물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면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들이 누리와 둥이를 보며 예쁜 마음씨를 배우면 좋겠습니다.




서평 이벤트 응모 방법!


1. 서평 이벤트 응모 방법 : 페이지를 블로그에 스크랩한 뒤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에 대해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세요.


2. 응모 기간 : 2014년 7월 17일(목) ~ 2014년 7월 23일(수)


3. 당첨 인원 : 5명


4. 발표일 : 2014년 7월 24일(목) 오후


5.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면 :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분들은 서평을 작성한 후 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개인블로그/알라딘 블로그에 남긴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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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인] 하버드 입학사정위원이 전하는 7단계 교육 투자 혁명!『엄마 투자가』서평단 모집합니다.민음인

안녕하세요. 민음인 입니다. :)

참 좋은 책이 많이 나오는 여름입니다.


오늘은 민음인 신간도서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해당 도서는 7/25일 발간 예정 도서로 서평단이 되시면

발간 직후, 가장 먼저 도서를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 도서 소개


“교육 투자, 당신의 원칙은 무엇입니까?”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는 ‘고수 엄마’로 거듭나는 법!


왜 대한민국 청소년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공부하고, 삶의 만족도는 가장 낮을까? 대학교까지 뒷바라지해도 자녀의 경제적 안정과 행복을 장담하기 어려운 시대, 이대로 교육 투자에 ‘올인’ 해도 괜찮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버드 입학사정위원 출신의 교육 전문가와 듀크대 MBA 출신의 글로벌 인재 투자가가 만났다.


저자들은 ‘자녀의 행복’이라는 궁극적 수익을 얻기 위해 엄마들이 실천해야 할 7단계 과정을 제시한다. 투자의 원칙에서 자녀 교육의 지혜를 만나 보자. 성공한 기업과 투자가를 통해 검증된 전략과 투자 기법은 교육을 조장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학부모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현명한 ‘고수 엄마’들의 스마트한 자녀 교육법


√ 내 아이만의 블루 오션, 즉 강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 아이에게 모든 일에 최고가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 자신만의 뚜렷한 교육 투자 목표가 있다.

√ 개미 투자자처럼 주변 분위기에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는다.

√ 칭찬과 격려의 말로 아이의 무의식에 평생의 종잣돈(시드 머니)을 심어 준다.

√ 불안과 두려움, 초조함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신만의 교육 투자 원칙을 고수한다.

√ 당장의 시험 점수보다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중시한다.



▶ 책속에서 


-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입학 자격을 심사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다음 두 가지였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왜 하버드는 수많은 인재 중에서 당신을 뽑아야 합니까?”


최고가 되지 말고 유일한 사람이 되도록 격려하라. 

아이가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우라. 



▶ 『엄마 투자가』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하나, 해당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를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은 2014년 07월 17일(목)~2014년 07월 23일(수) 6일간 입니다.


셋,  추첨 인원은 10명입니다.


넷, 당첨자 발표일은 2014년 07월 24일(목) 오후 입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2014.07.28(목)~08.06(일) 10일간입니다. 

        

마지막, 당첨자 분들은 서평을 작성 한 후 『엄마 투자가』 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온라인 서점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 서평단 지원자가 모집 인원에 미달할 시,

출판사의 의도에 따라 일부 인원만 선정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해당 기간 안에 작성하지 않을 시에 다음 서평 모집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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