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랍어 시간
한강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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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우리 몸에 눈꺼풀과 입술이 있다는 건.
그것들이 때로 밖에서 닫히거나
안에서부터 단단히 걸어잠길 수 있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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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특별판)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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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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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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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하루키책을 다읽으면 왜 이렇게 허무하고 마음이 무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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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루 포터 지음, 김이선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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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간 일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뒤로 갈수록 약간 이야기가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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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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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 이제 난 늙었어. 늙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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