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중지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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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자들의 도시˝를 읽을때의 소름돋는 느낌은 없지만 역시 함부로 말할수 없는 죽음의 중지에 대한 이야기들은 가히 주제 사라마구 다웠다.

앞부분의 이야기와 후반부의 이야기가 달라서 어리둥절한감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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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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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다.
죽여 마땅한 이유가 넘 빈약하고 스토리도 무지 심심하다.
낚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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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었다
후지와라 신야 지음, 강병혁 옮김 / 푸른숲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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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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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10
샬럿 브론테 지음, 유종호 옮김 / 민음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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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열심히 읽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제인에어의 힘으로 끝까지 재미있게 읽은거 같다.
제인에어의 어떤상황에서도 독립적이고 강한 자존심들이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하는 이유인거 같다.
마지막 로체스터한테는 너무 가혹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마무리도 상투적이지 않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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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9
샬럿 브론테 지음, 유종호 옮김 / 민음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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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는 제인에어의 어릴적 외숙집에서 보내는 얘기와 기숙학교에서 공부하고 로체스터 집으로 가정교사를 하게 되는 얘기가 주내용이었다.
하지만 로체스터와 어떤 로맨스를 할지 그리고 어떤 비밀을 갖고 있는지 2편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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