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년에 출간된 책인데 공부와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보면 세상은 많이 발전한것같지만 여전히 미개한 부분들이 있다. 인간의 정신내면은 그런 발전과 상관없이 그대로 인걸까.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 자살시도,정신병원 입원과 학교중퇴에도 재발했어도 계속 작업하면서 85세까지 살아낸 작가의 삶이 위로와 희망이 된다

한스는 대답 대신 교장 선생님이 내민 손을 잡았다.
교장 선생님은 엄숙하면서도 친근한 눈길로 한스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래야지, 기운이 빠져서는 안 돼. 그렇게 되면 수레바퀴 아래에 깔리고 말 거야." - 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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