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따뜻하게 읽을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어요.
아이와 동화책을 종종 읽고 있는데 글은 많이 없지만 따뜻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적혀있어서 한글버전으로 영어버전으로 읽어줄수도 있었고 동화의 내용이 따뜻하고 반가움을 느낄 수 있는 동화여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