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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바이러스 연구소
레아 뒤프렌느 지음, 줄리아 사그라몰라 그림, 김자연 옮김, 마르텡 기몽 감수 / 보고북스 / 2024년 7월
평점 :
고양이를 통해서 바이러스, 미생물, 백신 등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동물을 입양할 때 그냥 입양하는 것이 아니고
혹시 모를 바이러스나 미생물로 인해 다른 동물들이 아플 수 있으니 격리가 필요하다는것도 배우고 바이러스로 인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백신에 대해서도 배워보고 다양하게 아이가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