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
수산나 이세른 지음, 로시오 보니야 그림, 윤승진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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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이란는 단어가 말은 쉽지만 참 어려운말이라고 생각했어요.

무엇인가 넓은 마음으로 포용한다는것이 그렇게 쉽지 않은말이지만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말이자 표현이였는데 이번에 포용이라는 책을 통해서 포용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 수 있었어요.

책 자체 내용이 어렵지않아서 아이에게 들려주기 좋았어요.

포용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렇게 누군가를 포용하고 또 그사람이 누군가를 또 포용하고 우리 생활에 일상에 자연스럽게 포용하는법을 동화를 통해서 들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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