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5-02-13
라일라님 서재 이미지 사진을 바꾸지 않는 몇몇 쥔장들이 계시지요.
그분들 중에 라일라님도 있다는거...아시죠? ^^
라일라님의 이미지컷을 보고 있으면,
막 해가 지고 있는 사막 (한번도 못가봤지만),
어떤 끈기와 인내가 절정으로 치닫는 극적인 느낌이 나요.
한번 보면, 좀 오래 보게 되는 이미지라서...참 좋습니다.
뒤늦게 인사드리게 됐지요.
서재에서 몇 번 인사는 드렸지만,
방명록에 불도 켤 겸 해서 몇 자 적습니다.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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