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 ‘책 먹는 여우’가 직접 쓴 탐정 소설 1
프란치스카 비어만.책 먹는 여우 지음, 송순섭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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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 책먹는여우보다 재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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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 광주 5월 민주항쟁의 기록, 전면개정판
황석영.이재의.전용호 기록,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엮음 / 창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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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증언과 자료를 수집해 5.18 민주항쟁에 대해 날짜별로 자세히 기록한 책으로, 몇몇 증언은 정말 충격적이었고 가슴 아팠다. 하지만 밥은 여전히 잘 넘어가는  내 식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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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6-27 18: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생생한 기록들이 다시 나오게 돼서 다행입니다. 가슴 아픈 역사도 오래 보존되어야 합니다.

alummii 2017-06-27 19:45   좋아요 0 | URL
역사왜곡을 바로 잡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글을 쓰신 분들 생각하니 방구석에 앉아 편하게 읽는 것이 죄송스러웠어요

cyrus 2017-06-27 19:51   좋아요 0 | URL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6월 25일 일요일에 서재에 글을 공개하지 않았어요. 사실 일본 만화 관련 글을 공개하기가 부담스러워요. ^^;;

alummii 2017-06-27 20:04   좋아요 0 | URL
요새 만화에 푹 빠지셨군요~~ㅎㅎ

yamoo 2017-06-28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기록들이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lummii 2017-08-09 14:31   좋아요 0 | URL
어머..이제사 댓글을 확인했네요^^;;어떤 면에서는 창작의 고통보다
이런 기록을 자료를 수집하여 쓰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
 

황석영 자전이다. 그의 파란만장한 삶은 한반도의 역사다. 그런면에서 ‘수인‘은 문학 작품에 뒤지지 않는 감동이 있다. 또한 스스로에 대해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신 것이 느껴져 역사의 한 조각으로서 거장의 인생을 대입해 보기에 거북함이 없었다.

시간의 감옥,언어의 감옥,냉전의 박물관과도 같은 분단된 한반도라는 감옥에서 작가로서 살아온 내가 갈망했던 자유란 얼마나 위태로운 것이었단가. 이 책의 제목이‘수인‘이 된 이유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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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에이지 -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의 지구사용법
다이앤 애커먼 지음, 김명남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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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는 [코스모스]가 생각날 만큼 아름다운 문장에 감탄하였는데 뒤로 갈수록 지루해짐...‘인류세‘ 라는 휼륭한 단어만 얻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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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6-25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lummii님이 본 단어와 비슷한 건지 모르겠지만, 《호모 데우스》에 ‘인류세‘가 나옵니다. ^^

alummii 2017-06-25 08:28   좋아요 0 | URL
네 맞을거에요~ 그 ‘인류세‘...ㅋㅋ 제가 호모데우스를 대충 읽은 게 딱 티가 나네요 ^.~ㅎㅎㅎ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 비중있게 다루었어요 ^^
 
영초언니
서명숙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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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초언니"..?  소설인 줄 알고 집어 들었는데 실화였다.

이 책을 쓴 서명숙 님이  유명한 올레길을 만든 사람이어서 놀랐고, 글을 참 잘쓰셔서 놀랐다.

 흡인력 장난아님...

우와 이런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야 해...하면서 읽었는 데 오늘 보니 베스트셀러가 이미 되어있음..

내가 태어나던 해 즈음 있었던 일들.. 유신독재에 맞서 대학생들 데모하고 감옥가고 고문까지 당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겪은 그대로 생생하게 담았다.

여자 운동권 얘기는 처음 듣는데 ....내가 그시절에 태어났다면,  영초언니처럼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집념으로  국가를 향해 투쟁할 수 있었을 까.....

이 땅의 올바른 민주세상을 위해 희생한 " 행동하는 양심"이었던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들고 하루종일 가슴이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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