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찰스 번즈 지음, 박중서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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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청춘들의 두려움과 탈선.... 을 이런 식으로 그려냈구나. 강력하고 병적인데 마무리에 어쭙잖은 낭만을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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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피에르 크리스탱 지음, 세바스티앵 베르디에 그림, 최정수 옮김 / 마농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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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입문서라거나 덕심으로 소장할 도서정도다. 조지 오웰을 더 잘 이해하기엔 <영국식 살인의 쇠퇴>를 슬쩍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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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맨
크리스토퍼 이셔우드 지음, 조동섭 옮김 / 그책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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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서술자와 ‘조지’를 동일시하면서도 종종 제3인칭의 시점으로 분열해버리는 문장이 거슬렸다. 하지만 중반을 넘어가면서 술술 읽히기 시작하더니 막판에 폭발하듯 터져버린 ‘조지’의 진심에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이건 작가 본인의 자기 파괴적, 자아 연민적인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현재가 가장 중요한 자의, 스스로 합리적이라 생각되는 미래에 대한 예측. 그리고 소수자로서의 삶.
단 하루 만에 벌어진 일로 이런 요소들을 질서정연하게 펼쳐 놓고, 지극히도 개인적이면서 대표성을 띤 이야기를 하다니... 너무 대단하잖아...
덧: 소설과는 또 별개로, 영화도 너무 좋았다. 톰 포드 당신... 아주 멋지게 재조립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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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 영국식 살인의 쇠퇴 위대한 생각 시리즈 6
조지 오웰 지음, 박경서 옮김 / 은행나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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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 깊은 건 <고래 뱃속에서>다. 대체적으로 일기같은 단편과 신문이나 잡지에 투고했던 글들을 엮어 낸 책인데... 조지 오웰의 팬이 아닌 이상은 크게 와닿을 게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읽다보면 어떤 마음의 변화를 통해 <1984>와 <동물농장>이 쓰여졌는지 어렴풋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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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 마니아를 사로잡은 스니커 100
고영대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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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는 없지만 좋은 입문서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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