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uske0000112님의 서재 (uske000011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587710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6 Oct 2026 15:50:49 +0900</lastBuildDate><image><title>uske000011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587710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uske0000112</description></image><item><author>uske000011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주로 가는 복수행 급행열차 (편도) - [타이거! 타이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5877100/17534187</link><pubDate>Thu, 24 Sep 2026 0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5877100/17534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445&TPaperId=17534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13/coveroff/k30213044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445&TPaperId=17534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이거! 타이거!</a><br/>앨프리드 베스터 지음, 해도연 옮김, 듀나 해설 / 다산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lt;타이거!타이거!&gt;를 드디어 완독했습니다. <br/><br/>1)<br/>이전부터 다른 작가님들이 언급하시는 건 많이 봤지만 직접 읽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다산북스 서평에 뽑혀서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br/>&lt;파괴된 남자&gt;도 한 번 조속한 시일 내에 구매해 읽어 볼 생각입니다.<br/><br/>2)<br/>사실 그동안 &lt;타이거!타이거!&gt;에 대해서 아는 내용이라고 하면 <br/>1) 몬테 크리스토 오마쥬<br/>2) 신기한 텍스트 연출<br/>3) 박찬욱 감독이 영화화하고 싶어했음<br/>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특히 밈으로 돌던 텍스트 연출은 후반부에서 볼 수 있었는데...(스포 생략)<br/><br/>3-1)<br/>조난당한 우주선에서 버티던 걸리버 포일이 자신을 버리고 간 보르가호를 향해 복수하려 한다는 것이 이야기의 큰 줄기 중 하나인데, 진짜로 우주가 배경일 뿐 몬테 크리스토의 그것이라 읽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br/><br/>3-2)<br/>1/3 쯤 읽었을 때의 개인적인 감상평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어두운 부분을 뽑아내서 섞은 느낌인데, 그 조차도 차라리 그렇게 섞은 것이 조금 더 밝을 거 같다는 정도?<br/><br/>3-2)<br/>1/3 쯤 읽었을 때의 개인적인 감상평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어두운 부분을 뽑아내서 섞은 느낌인데, 그 조차도 차라리 그렇게 섞은 것이 조금 더 밝을 거 같다는 정도?<br/><br/>4-1)<br/>걸리버 포일은 정통 디스토피아 SF 장르의 주인공이라면 흔히 생각하기 쉬운 냉소적인 주인공이 아니라, 오히려 복수라는 본질에 눈이 멀고 자기파괴적인 결말을 맞을 수도 있었지만, 결국 그 이상에 닿게 된다는 구조에서 성인(聖人)으로 추대되고 추앙받으며 신화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는 모습이 떠올라서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결국 그 이상에 닿게 된다는 구조에서 성인(聖人)으로 추대되고 추앙받으며 신화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는 모습이 떠올라서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br/><br/>4-2)<br/>하지만 저는 책을 끝까지 읽었을 때, 개인적 취향으로 지즈벨라가 더 좋았어요.<br/><br/>5-1)<br/>프롤로그에서 존트에 대해 쭉 설명하고 "이렇게 걸리버 포일의 복수극이 시작된다~"하는 거 뭔가 스타워즈 생각났는데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머릿속에 그 주르륵 올라가는 자막이 떠올랐어요...<br/><br/>5-2)<br/>그런데 사실 초반부에 존트 언급 나올 때까지만 해도 "핵심 능력이긴 하겠구나" 싶었는데, 후반부에 읽으면서 어떠한 공포까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더 이상 텍스트 연출을 밈으로 볼 수 없게 되었어요...<br/><br/>6)<br/>해설을 빼도 394페이지에 달하는 꽤 적지 않은 분량이었는데, 정말 술술 읽었습니다. 수많은 SF의 근간이 되었다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좋은 기회가 생겨서 좋은 책을 읽어서 기뻤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13/cover150/k30213044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7138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