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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도서평가단 8기 '사랑왕'이 선택한 12월의 도서! 

 11월 도서선정의 일정을 몰라서 지난 달에는 도서선정에 참여하지 못해 쌍폭포 같은 눈물을 흘리며 두주먹 불끈 쥐고 울분을 삼키고 있다가 12월 도서 선정의 공지가 뜨자마자 미리 골라놓은 도서를 올려봅니다! 자~ 그럼 한번, 욕심껏 한번 내질러 볼까요~!^^ 

 

1. 뇌내폭풍 

 

  2002년 월드컵과 더불어 기억나는 말이 있다. 바로,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문구. 하지만, 과연 우리네 인생에서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어쩌다보니 흘러가는 인생에, 어쩌다 보니 남같은 님과 한 이불서 살게 되는 것이 솔찍한 우리네 우울함 아니던가? 하지만 아직 끝나진 않았다! 꿈을 이뤄주는 마음의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단다! 보고싶다! 뇌 속에 폭풍을 일으켜 준단다! 아! 읽고 싶고 배우고 싶어라! 나도, 이젠 내 인생의 로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2. 온!리치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책을 산다. 하지만 정작 부자가 되는 것은 그 책의 저자와 출판사일뿐, 우리네 통장잔고는 줄어만 간다. 게다가 전문적인 재테크 서적은 시장의 상황에 따라 남의 다리를 긁어 주실 때가 많으니... 참 부자가 되는 방법 배우기란 쉽지않다. 진짜 부자가 되는 합리적이고도 검증된 방법이 있을까? 이 의문에 과연 '온!리치'는 대답을 해 줄 것인가! 2011을 앞둔 우리에게 다시금 부자가 되라고 속삭여주는 그 책! 과연 또 다시 허풍만발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우리 재정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것인가!!

 

 

 

 

  

 

 

 3. 카이로스 

 

   말만 잘해도 인생 참 편해진다. 입심이 경지에 다달으면 돈이 되기도 하고 힘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그런데 그런 말의 기술을 순간 순간 살아있는 경험으로 전해주는 책이 나타났단다! '카이로스'! 이 책! 왠지 물건의 포스가 살짝 풍겨 주신다. 하지만 아직은 모른다. 읽어봐야 알겠지! 어디, 그 포스는 뻥카일 것인가, 아님 진짜일 것인가?!

 

 

 

 

   

 

 

 

 4. 무엇을 해도 잘 풀리는 사람의 협상기술 

 

   사회생활의 고민 중 가장 어려운 것은 인간관계이다. 그리고 그 인간관계는 협상을 통해 현실화된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도 잘 풀리는 사람이란 과연 존재하는가! 개인적으로는 과연 그런 사람이 있을라구~~ 라는 생각이 뇌리를 사~알~짝 스쳐가지만, 분명 그런 사람도 있고 그런 기술도 있다고 유혹하는 책이 등장했다! 이건 그야말로 눈이 번쩍 뜨이는 소식! 그래! 새해를 준비하며 기다렸던 것은 바로 이런 책이었어! 너! 내 고민을 어떻게 알고 있던 것이냐!

 

 

 

  

 

  

 

 

5. 위험한 관계학 

 

   산다는 것은 끝없는 만남이다. 하지만 만남은 관계를 수반하기에, 이 관계란 것이 곧 인생을 꽃피우기도하고 꼬아 주기도 하는 법인지라 사는게 참 쉽지 않다. 그 와중에 사람과 사람간의 그 애매한 역학관계에 관한 고민을 속 시원하게 대답해 줄 법한 책을 만났으니, 그 이름도 참신하다! 이름하여 '위험한 관계학'! 그렇다.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 관계란, 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연상시키지 않던가! 어디, 정신과 의사선생님의 촌철살인 입담으로 이 아찔한 줄타기를 신명나는 놀이판으로 만들어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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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는 긍정의 힘 자신감/FBI 행동의 심리학>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로버트형님은 긍정의 힘과 자신감을 갖고 쓰셨겠지요?^^::
FBI 행동의 심리학 -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조 내버로 & 마빈 칼린스 지음, 박정길 옮김 / 리더스북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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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3가지 종류의 책이 있다. 

투자대비 만족도가 100%를 넘어가는 책과 투자대비 만족도가 그저그런 정도의 책과 투자대비 분노의 역류를 유발 하는 책이 있다. 

여러분이 지금 광고 낚시질의 여파로 선택을 망설이고 계신 대부분의 책들은 분노를 솟구치게 하는 쪽에 속하는 경우가 많으며, 투자에 대해 그냥 저냥.. 딱히 아깝다는 생각까지는 안들게 해주는 본전만큼의 책만 해도 만나기 어렵다. 하물며, 만족도가 100%를 넘는 책을 만난다는 것은, 그야말로 행운에 가깝다. 

밥은 굶어도 책은 구해보는 집착때문에, 거실과 서재의 책장에 책이 넘쳐 옥상 창고에 서고를 따로 두어야 하는 상황에서 도서엥겔지수의 격한 부담을 감내하며 살아가고 있는 책벌레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니, 그런가부다 하셔도 크게 낭패보시는 일은 없으시리라. 무식이 안습인 필자같은 사람이, 책을 즐기는 동지인 우리 독자여러분에게 사기를 쳐서 얻을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어떤 책이 공해고 어떤 책이 행운이었는지는 우리네 삶의 기억에 오롯이 남아 있으니 아시리라 생각된다. 

'행동의 심리학'은 처음부터 기대가 많았던 책이다. 세상살이가 고달프기 때문에도 그러했고, 인간적인 호기심 때문에 그러하기도 했다. 특히 디자이너의 재치가 넘치는 'FBI'가 대문짝만한 이 표지는 그야말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하지만 큰 기대를 갖고 책장을 펼칠 때는 늘 조심해야 한다. 실망은 벼락보다 한순간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의 심리학'은 필자에게 기대를 기대이상의 만족으로 돌려주어 행운이되었던 책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책의 장점은 저자의 내공이 묻어 난다는 점이다. 문장이 어렵지도 않고, 이해도 쉬우며 읽고나서 약발도 있다. 게다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책값? 이 책에 담겨진 정보를 생각하면 그정도는 진짜 껌이다. 

책의 편제는 신체의 부분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떤 곳이건 읽고싶은 곳을 펼쳐서 읽어도 될 뿐더러, 그래서 더욱 이해가 쉽다. 게다가 잘난척하는 잡소리가 없다. 경멸스러운 현학적 문체도 없다. 지워버리고 싶은 부사나 형용사의 범벅도 없다. 그야말로 깔끔하고 정갈하며 산뜻하다. 이단 옆차기를 날려주고 싶은 편향된 시각도 없다. 저자는 일관되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필력을 지니고 있다. 실생활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그럴듯한' 내용만 있는 실용서적이 98.9%인 현실을 감안할 때, 형식도 내용도 알차다.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시는 분들은 아마도 인간관계에 대해 나름의 고민과 발전을 꿈꾸는 분들이 아니신가 생각한다. 분위기 파악 잘하는 사람치고 벼랑끝까지 몰리는 일은 드물다. 물론, 살다보면 환경의 벼락을 맞아 어쩔 수 없이 삶이 내몰리는 경우도 전혀 없지 않지만.  

'행동의 심리학'은 바로 그렇게 최소한의 관계적 호신술이 가능하도록 자상하고 친절한 개인지도를 해 준다. 지금 내 눈 앞에서 숨쉬고 있는 인간이 어떤 속내를 가지고 나를 바라보는지 눈치챌 수 있도록 말이다. 게다가 쉽게! 그래서 이 책은 가치가 있다. 

하지만 장점이면서도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다. 군더더기 없는 생존서적이다보니 쓸데없는 내용은 없다. 쉽게 말해서 사회생활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액기스만 담다보니 잔머리를 늘릴만한 내용은 없다. 특히 연애를 위한 행동의 심리분석을 기대하신 분께는 기대에 미치지 못할지 모른다. 에이~ 아까는 만족도가 200%라메~! 뻥이었던 거야?! 정말 그런거야?! 라고 따지신다면 나는 살포시 응징해 드리겠다.  

적어도 FBI라는표지를 보면서 연애에 써먹을 정보를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뭔가 언밸런스 하지 않은가?! 그렇다! 이 책은 위험한 상황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신체정보를 알 수 있도록하는 '생존적'관점의 행동심리에 대한 책이다. 그리고 그러한 관점에서라면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0%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게다가, 아직 사회생활의 '생존'문제보다 '연애'문제가 중대사이신 분이시라면 행동에서 심리를 밝혀 상대를 어떻게 해보려 하기 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태도로 승부하는 것이 정답 아닌가! 이 말이 이해 되지 않으신다면 떡국 좀 더 드시는 어느날 아실 날이 있으리라 믿는다.

책의 분위기는 물론 무겁지 않으나,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내공을 담은 책이기에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도 어쩔 순 없다. 그렇지 않은가! 범죄자와 간첩들을 잡아서 거짓말을 밝히는 것에 평생을 바쳐온 저자에게서, 장미향 만발한 5월 아침의 동산같은 분위기가 배어 나오기는 사실상 무리아닐까. 그렇기에 책의 내용은 대체로 거짓을 숨기고 있는 사인을 읽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실용적이다. 생각해 보시라. 여러분 곁에서 숨쉬고 있는 인간 중, 과연 몇이나 샛별같은 눈으로 진실만을 말해주던가.  

기대에 부응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특히 글을 쓴다는 일에 있어서는 더욱 쉽지않다. 글을 쓰는 것은 저자이지만, 결국 받아들이는 것은 독자 마음대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행동의 심리학'은 보편성을 가졌다. 그것이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해 준다. 이 책에는 굳이 독자의 시각에서 왜곡될만한 부분이 그다지 많지 않으므로. 

물론, 한국인의 동양적 정서에서는 별로 나오지 않는 사인들도 있다. 예를 들어 두 손을 옆으로 벌리고 빠다 스럽게 어깨를 들썩이는 사람을 보면 어떠신가? 닭살 돋게 남사스러워서 장풍을 한 대 날려주고 싶은 이질감에 속이 거북해 지시지는 않으신가? 하지만 이 책에는 그런 경우의 사인도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적어 놓았다. 서양인들이 할 수 있는 동작이라 소개되어 있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어떤 부분들은 역시 서양적 시각에서 서술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당연한 것 아닌가! 저자는 서양인의 몸으로 서양인의 눈에서 서양인의 사회를 헤쳐가며 쌓은 내공을 책에 담은 것이니. 

자, 결론이다. 이 책은, 약육강식의 얄짤없는 사회에서 생존에 관한 내용을 효율적으로 전달해 주는 책이다. 낭만보다는 냉정에 가깝다. 그래서 적어도 책값보다는 높은 가치를 담고 있다. 하지만 거짓을 판별하는 것에 포커스가 있다. 연애심리! 취급 안하신다. 살아남는게 우선이다. 

오랜만에 독서의 만족을 느꼈다. 실용서적 중에서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극히 몇 안되는 책 중의 하나이다. 필자는 이 책을 만난 것이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많은 내용이 우리의 경험상 알고 있는 바 있었다고는 하더라도, 새로운 시각으로 이를 정리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났다는 것은 귀중한 가치가 있다. 연배에서 가족관계등록부의 잉크냄새가 완전히 사라질 정도의 경륜이시라면 알아주실만한 얘기다. 그렇다. 세상은 흉악한 하이에나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이 책은, 적어도 그런 하이에나의 이빨을 눈치껏 포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어떠하신가. 이만하면, 필자가 왜 이런 칭찬을 주저리 주너리 늘어놓았는 공감하시지 않으실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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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는 긍정의 힘 자신감/FBI 행동의 심리학>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나를 믿는 긍정의 힘 자신감
로버트 앤서니 지음, 이호선 옮김 / 청림출판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리뷰를 쓰는 지금의 나는 사뭇 곤혹스럽다. 

좋은 말을 많이 써줘야 할텐데... 하는 생각에 조금 괴로운 것이다. 

책을 쓰는 어려움과 번역을 하는 어려움 모두를 나는 피부로 알고 있다. 

하지만... 경제학 원론보다도 인내심을 갖고 읽어야 했던 경험을 어떻게 포장해야 좋을 것인가?! 

이렇게 서평에 고민과 시간을 들이는 경우도 흔치 않았던듯 싶다. 

책을 다 읽고 서평을 쓰기 전 나는 일주일이나 고민했다.  

정말 좋은 서평을 쓰고 싶어서 책을 다시 뒤적이며 끝없이 고민했다. 

하지만, 사탕발림보다는 솔찍한 소통이 보다 낫지 않을까? 하는 어디선가의 소리를 들었다.

지금도 물론 이 책에 대한 잡념들이 머리를 풀어헤친 채 뜬구름처럼 내 주위를 뱅뱅 맴돌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처음 받고선 기뻤다. 

기대가 컸던 탓이다. 

 하지만 이내 나는 벽을 마주하게 되었다.  

책을 읽는 것이 쉽지 않았던 탓이다. 

결코 어려운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 

 좋은 글도 많고 좋은 이야기도 많다. 

메모해서 기억하고 싶은 글도 제법 있어서 밑줄도 그었다. 

하지만, 뭔가 요점이 산만해 보이는 문장이 독서를 힘들게 했다.  

개인적인 인상을 적어보자면... 이 책은 자신감에 대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아마 내가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 탓이겠지... 

자신감 없는 내게 이 책은 자신감보다는 차라리 자기계발 입문서라는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문장이 쉽지 않았다. 나이트 부킹처럼 잘 읽히고 쭉 쭉 진도가 나가는 종류의 성질이 아니다. 

 일본식 자기계발 서적이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이 책이 조금 딱딱하게 느껴지실지 모르겠다. 

 안타깝게도.... 이야기를 끌어 나가는 스토리 구조가...  지루하다. 

클라이막스도 없고, 반전도 없다. 그냥 밋밋하게 나열해 주신다. 

 물론, 내용은 나쁘지 않다. 

처음 시작하며 타인에 시선에 너무 구속되는 우리네 일상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자기 주도적인 인생의 가치를 우선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그 다음에는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 것과, 자책의 구렁텅이에 빠지지 말라고 격려해 준다. 

이어, 저자이신 로버트 형님께서는, 시크릿에서 우리가 귀동냥했음직한 끌어당김의 법칙얘기를 살짝 하시다가, 

목표관리와 시간관리, 그리고 명상에 대한 방법론 이야기를 조금 하신 뒤에,

긍정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사람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태도로 다시 태어나라며 책을 마무리 해 주신다. 

 그렇다면.... 인생에서 지치고 실망한 이에게 붇돋워줄 자신감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로 갔을까.. 

솔찍한 개인적 고백을 하자면... 나는 못찾았다. 아마 내가 머리가 나쁜 탓이겠지. 

이 책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자신감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자기계발을 하기 위한 개괄적인 언급이 큰 줄기를 이루고 있지 않나 싶다.  

따라서 자기계발 서적에 익숙하신 분들 이시라면 그다지 새로운 내용 자체는 없다고 느끼실 수도 있다.  

물론, 좋은 문장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그 좋은 문장이 무미건조한 문장들에 치어서 빛을 발하는 클라이 막스로 힘을 쓰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상대의 실존적 인격을 지지하고자 하는 마음이다."라는 109페이지의 문장은 정말 좋은 내용이다.  

뿐만 아니다. 188면에는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에 연연하지 않으면 우리가 최종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는 뜻 깊은 글도 있다.  

하지만, 뭔가... 어렵지 않은가? 문장의 구조가 살짝 난해하다. 직관적으로 의미가 들어오기보다는 조금 생각을 해야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좋은 내용이 구성과 문장이라는 방법에서 약간 묻힌 것 같아 안스러웠다. 

번역을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원문이 배배 꼬아놓으면 한계가 있다. 

아마 번역하실 때 무척 고심하셨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가을...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만한 책을 찾고 계시다면 그 의미를 곱씹으며 읽기에... 가치가 있을만한 책이라 소개해 드리며 서평을 여기서 마친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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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디어, 투자대비 만족 200%의 책을 만났다!!
    from 사랑왕의 사랑방! 2010-11-19 21:35 
    세상에는 3가지 종류의 책이 있다.  투자대비 만족도가 100%를 넘어가는 책과 투자대비 만족도가 그저그런 정도의 책과 투자대비 분노를 역류하게 하는 책이 있다.  여러분이 지금 광고 낚시질의 여파로 선택을 망설이고 계신 대부분의 책들은 분노를 솟구치게 하는 쪽에 속하는 경우가 많으며, 투자에 대해 그냥 저냥.. 딱히 아깝다는 생각까지는 안들게 해주는 본전만큼의 책만 해도 만나기 어렵다. 하물며, 만족도가 100%를 넘는
 
 
 
자기계발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1위! 행동의 심리학!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상황에 처하게 되는가! 눈치와 코치로 헤쳐가야 하는 시츄에이션에 힘이 되어 주리라 완전 기대하게 되는 자기계발서의 등장! 두둥~!^^  

  

 

 

 

 

 

  

 

 

2위! 자기계발서의 고전이자 바이블! 데일 카네기 시리즈!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는 법! 새롭게 구성되어 나온 카네기의 자기계발 시리즈는, 새롭게 출간된 올 10월이 제대로 한 번 읽어 볼 기회가 아닌가 싶다! 

 

 

 

 

 

 

 

3위! 멋지게 한말씀!  

천냥 빚도 말 만 잘하면 땡처리 할 수 있는 법은 과연 있는가! 말을 잘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책 한권 읽고서 오바마가 되겠다는 심보는 도둑놈 심보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어디선가 멋지게 한 말씀 통해서 마음을 전할 수 만 있다면, 그야 말로 땡 잡은 것이 아니겠는가!^^ 

 

 

 

 

 

 

 

 

 

4위!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 

사실, 이 책은 리얼 라이프와 컨셉이 겹친다. 솔찍히 같은 컨셉이라면 리얼 라이프를 더 읽고 싶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한 번 내 인생을 돌아보기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5위! 완벽의 추구!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버는 것일까? 출세하는 것일까? 나는 행복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과연 하버드의 행복론이란 무엇인지,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에 이어 행복에 대한 명저가 될 수 있을지 궁금~ 궁금~!^^ 

 

 

 

 

 

 

 

 

 

이상 10월에 읽고 싶은 시간 5가지를 적어 보았지만, 안타깝게 9월에 출간되어 선정하지 못한 도서도 있다! 그것은 바로 성공학의 대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잠들어 있는 성공 시스템을 깨워라!'아~! 아~! 간발의 차로 10월 기준 한달 내 출간 도서가 아니라는 이유로 선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사실은 읽고 싶은 신간 1위 였다는 것이 진심! 안타깝도다! 안타깝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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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for Life 바디 포 라이프
Bill Phillips & Michael D'Orso 지음, 전태원 옮김 / 한언출판사 / 200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보디빌딩이나 웨이트 운동에 관심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운동에 대한 호감도나 기본적인 운동상식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최고점 운동의 원리라던가...

피라미드 방식이라던가...

효율적이고 비교적 안전한 운동방법들을 안내해 주고 있다.

하지만, 어떤 책이든 그렇지만,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라.

그냥 얼마간 저자의 이런저런 수다가 있고...

운동에 관한 것은 사실 책의 30%정도 있으니까...

운동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한번 봐도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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